댓글 [66]

• 백지낙인 | 2007-02-05 | 추천 0

  긴급안건:호주와아시아적 방위동맹을 체결을 제안발의 합니다

  

  

• B.O.B | 2007-02-03 | 추천 0

  라팔, 유파도 80년대 때부터 개발시작한건데...님 기준이면 최신식하고는 거리가 좀 되겠습니다 -ㄴ-?

  

  

• B.O.B | 2007-02-03 | 추천 0

  수호이도 최초 버전은 f-15만큼 오래된 기체입니다....클클 f-15만 고물이고 수호이는 고물아닌가..ㅋㅋ

  

  

• 병장13호봉 | 2007-02-03 | 추천 0

  음....반대 하시는것은 좋습니다 모든사람들이 한가지생각만한다면 사고가 고정되겟지요...하 지 만 외반대를 하는지 그리고 대안이 무엇인지는 알고잇어야하면 말해주어야 하지안을까요??? 외 반대 하시는지??? 그리고 그대안은 무엇인지???/그냥 미국이싫다???자주하자???감정적인반대인데요 그러다가 쫄쫄굶고잇는 곳이잇죠 멀지도안아요....대안이무엇인지????그냥 싫다 이유도없고 그냥 싫고 미국아니면 뭐든좋다????초등학생 때쓰는것도아니고 철없는 여학생들 박순희도아니고.....국가의 국방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던가요?? 나를포함한 이나라 국민전체의 목숨이 그렇게 하찬던가요???이런말이잇죠 무식은 부끄러운것이아니다 하지만 무식한것은 죄가된다....무식하면 배우면됩니다 배우면 해결되지요 하지만 무식하면서도 배우지안고 자신의무식한지식으로 무언가를 주장하고 관철시킬려고한다면 죄가됩니다....무식해서 몰라서 잘못을 한다고해서 면책이되지안습니다 무식하면 배우세요...

  

  

• 테라이트 | 2007-02-02 | 추천 0

  정말 무슨 여기 게시판에도 연령 표시라도 해야 되나.
  정말 말이 않나온다.

  

  

• 이정현 | 2007-02-02 | 추천 0

  하여간 혹시나 싶어서 와봤더니 역시나로군요. 이런 식으로 한참 있다와서 한마디 쓰고 가시는 분들이나 2~3주씩이나 가만히 있다가 사람들에게서 잊혀질 때쯤, 맨 마지막에 이상한 리플을 다시는 분들(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은 무슨 의도가 있는 걸까요.

  

  

• 이정현 | 2007-02-02 | 추천 0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한국은 일본의 UN 상임국가 문제로 마찰을 일으켰고, 일본은 한국의 의도대로 상임국가가 되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그럼 일본은 한국에 종속적인 국가입니까. 또한 북한은 미국이 주도하는 수출입제한 즉, 경제봉쇄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은 경제개발과 군사력 강화에 큰 지장을 받고 있지요. 그럼 북한이 미국에 종속적인 국가입니까.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그 영향이 크다고 해서 무조건 종속이면 세상에 종속적이지 않은 관계가 어디에 있을까요. 하다못해 "부모가 자식 못이긴다"는 옛말이 정말 맞다면 부모는 자식에게 종속적인 관계라고 해야겠군요.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세상 일을 판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아무래도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 같군요.

  

  

• 이정현 | 2007-02-02 | 추천 0

  그럼 중국은 NATO쪽에서 무기수출을 금지 당한적이 있으니 중국은 NATO(미국과 유럽국가들)에게 종속적인 국가인 모양이군요. 또한 스웨덴은 분단국가에게는 무기를 판매하지 않으니 한국은 미국에 이어서 스웨덴에게도 종속적인 국가이구요. 독일은 핵확산금지조약에 서명했고 핵무기 개발에 제한이 있으나 같은 EU 국가인 프랑스는 핵무기 국가이면서 핵확산금지조약을 강력히 지지하는 국가이니, 독일은 프랑스에 종속적인 국가인 모양입니다. 이스라엘은 중국과 기술협력을 하려다 미국의 제지로 그만 두었으니 이스라엘은 미국에 종속적인 국가이고 미국은 아주 나쁜 짓을 한 것이로군요.

  

  

• 평화 | 2007-02-02 | 추천 0

  참나.. 새벽에 다시돌아와서 끝에 한마디 하는 것.. 정말 누구 같네..

  

  

• 더프 | 2007-02-02 | 추천 0

  어쨋든 자주국방하고 제목소리를 내야할겁니다.
  풀자주국방한상태에서 동맹을 맺어야 할겁니다.
  지금의 종속적관계는 개선되야합니다. 미사일규제타국무기구입방해등 미국은
  한국의 전력상승을 방해합니다. 지금같은상황이 계속되면 한국은 영원한 봉일뿐입니다.

  

  

• 이정현 | 2007-02-02 | 추천 0

  아.. 그리스-해군이 아니라 아테네-해군이라고 해야겠군요. 더군다나 ARRAM이라니.. AMRAAM입니다. 민망하군요. 죄송합니다.

  

  

• 이정현 | 2007-02-02 | 추천 0

  하여간, 앞으로 한국이 현재까지 미국과 분담해 왔던 역활 관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역활관계로 나아가고 싶다고 한다면.. 이는 지금까지 미국이 맡았던 역활을 한국이 받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테니 넘어간다 하더라도.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은.. 나쁜 것이 있으면 없애거나 쫒아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개선이나 개량도 좋은 방법이라는 겁니다. 다만, 역시 개선이나 개량을 하려면 꽤나 수고를 들여야 하겠지요. 그게 싫다면 동맹관계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 이정현 | 2007-02-02 | 추천 0

  이런 걸 고려할 경우 미국이 한국에는 안팔지만 일본에는 파는 무기 체계도 있을 수 있고, 거꾸로 일본에는 안팔지만 한국에는 파는 무기체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A급 동맹과 B급 동맹으로 구분하기는 힘들 것 같군요. 일례로 ARRAM이나 ATACMS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한국이 KF-16으로 운용했던 ARRAM을 F-15J를 더 빨리 도입했으면서도 운용하지 못했던 것이 꼭 자국산을 고집해서일까요? 그 돈많은 일본이라면 ARRAM을 사면서 동시에 자국산을 개발할 만한 여유가 있었을 겁니다.

  

  

• 이정현 | 2007-02-02 | 추천 0

  동맹이나 무역, 국제외교도 마찬가지겠지만 서로 협동하는 관계라는 것은 이해관계가 서로 맞을 때, 다시 말하자면 수지타산이 서로 맞을 때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해관계나 수지타산은 단순히 서로의 총체적 역량을 합하는 것이 공통의 적을 상대할 때 유리하거나.. 아니면 서로 우월적인 부분이 있어서 서로 협동할 때 단점을 없애고 각자의 장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경우(그리스-해군과 스파르타-육군) 등을 의미합니다. 이는 동맹을 강화시킬 때, 각자 개별적으로 역량을 늘려가던가.. 서로의 역활과 분야를 구분해서 각자 맡은 부분을 강화시키던가, 아니면 그 외의 여러가지 접근 방법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한국과의 동맹을 유지 발전하고자 할 때... 한국의 총체적 역량을 전분야에 걸쳐 고르게 발전시키길 원할 수도 있고, 각자의 역활을 분담하여 맡은 분야를 서로 성실히 발전시키길 원할 수도 있다는 걸 추론할 수 있습니다.

  

  

• 평화 | 2007-02-02 | 추천 0

  병기 백화점 만들자는 분들... 그중에서도 전투기 가지고 그러는 분들.. 정말 전 이해를 못하죠. 기종하나당 교육.행정.군수시스템이 달라붙는데, 그 수요를 어찌 감당하라고... ㅡ.ㅡ 무슨 프라모델 사는줄 아는지... 아니 사내 전산망으로 맥텔말고, MAC하고 INTEL아님 AMD를 통합해 한번 해보시죠. 프리터 같은 주변기기까지.. 얼마가 깨지는지..

  

  

• 더프 | 2007-02-02 | 추천 0

  미국을빼고 논한다는자체가 아무의미가 없지요. 그만큼전세계를 장악하고
  있으니 어렵겠지만 수호이계열도 괜찮죠.

  

  

• 평화 | 2007-02-02 | 추천 0

  솜사탕님// 저도 정보,전략자산도 포함해, 방어면에서 자주국방이란 것이 가능한 시점으로 국방개혁이 끝나는 20년 정도로 봅니다. 쌀나라에 대해서도 이제는 목소리를 조금씩 높여야겠죠.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도 해외파병등의 국제활동에서 몸값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 평화 | 2007-02-02 | 추천 0

  우리공군역시 차기 F/X로 랩터급의 기체를 노리지요. 어차피 이번의 섬나라 FX F/A-18E.F될 가능성이 높고... 요구성능자체가 해상공격과 유사시의 북폭이니까.. 서로 2015년 이전에는 랩터 구경도 못할겁니다.

  

  

• minki | 2007-02-02 | 추천 0

  더프님은 랩터에 올인하시는데...설마 그 기종을 제가 이야기 한 종속 안되는 공군 무기로 추천하실 건가요??? 제가 질문드린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으시군요....답을 좀 주시지.....

  

  

• 솜사탕 | 2007-02-02 | 추천 0

  이것을 위해서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 독자적인 작전능력이고, 그동안 화력중심의 무기체계 확충에만 여력을 집중하던 것에서, 최근 핵심 전략 정보자산 확충에도 눈을 돌리기 시작한 움직임도 이 독자적인 작전능력을 최소한도에서라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지요

  

  

• 더프 | 2007-02-02 | 추천 0

  강하게 나가는것이좋습니다. 만일 일본이 랩터를 도입했는데 한국한테안팔면
  미국과의 관계를 다시생각해봐야할겁니다.

  

  

• 솜사탕 | 2007-02-02 | 추천 0

  한가지 분명히 할 것은 자주국방=고립/주체사상이 아닙니다. 자주국방에 대해서 비판하는 분들은 여기서 보통 오류를 가지고 지적하지요. 한국이 추구하는 것은 동맹국과 협력은 하되 종속적인 협력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능동적으로 선택적으로 협력하는 형태입니다

  

  

• 평화 | 2007-02-02 | 추천 0

  어느정도 능력을 가지는 시점이 2020년 국방개혁이 끝나는 해 정도로 봅니다. 국방부의 버젼이라면 그정도라면 방어는 가능한 시점이죠. 국방개혁에서 해군전력안은 실망이지만, 육.공군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국경을 맞대고 대규모 지상군을 맞대고 있고, 통일후에도 그렇죠.

  

  

• 평화 | 2007-02-02 | 추천 0

  독자적 작전능력의 확보.. 방어에서만이라도.. 이것이 자주국방의 기본이라 봅니다. 국산화를 외치다 못해 국산만세하시는 분들..-저도 국산화는 찬성하지만, 그것은 전력에 해가가지 않는 부분에서 입니다.- 이런 분들의 무조건 국산화 논리가 자주국방이 아니라고 봅니다.

  

  

• 솜사탕 | 2007-02-02 | 추천 0

  이제 최빈국이 아니니 자주국방 역량을 기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 솜사탕 | 2007-02-02 | 추천 0

  한국의 자주국방은 최소한 자력으로 육해공 핵심전력들을 움직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춰두고, 여기에 능동적인 입장으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협력자를 선택하겠다는 것입니다

  

  

• 평화 | 2007-02-02 | 추천 0

  해군력 건설하잖습니까? 제가 위에 말했듯이 운영까지 6.25때부터 완전히 미국에 의존하다가 탈피한것이 60년대.. 당시의 혹뿌리 와조가 눈 시퍼렇게 뜨고서 넘어올 기세로 있었는데, 뭐가 있어야 해.공군력 건설하죠. 당시 세계 2위의 최빈국이 우리나라였습니다. 70년대 들어서야 조금씩 하려하고, 80년,90년대 조금씩 채워간겁니다.

  

  

• 솜사탕 | 2007-02-02 | 추천 0

  반면에 요즘은 E737 KD3등 독자적으로 해공군을 움직일 수 있는 핵심전력을 확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한국 스스로 독자적으로 육해공 전력을 움직일 힘이 있을때야말로 비로서 우리가 스스로 필요에 따라서 협력자를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것이지요/한국이 한다는 자주국방은 이 수준일 뿐입니다

  

  

• 평화 | 2007-02-02 | 추천 0

  참.. 말 만들어내기는... B급동맹이라면서, F-35수출을 언급하고, 이지스 시스템을 그것도 최신형으로 팔수있는건지... 쯪..

  

  

• 솜사탕 | 2007-02-02 | 추천 0

  자주국방이란게 한국 홀로 고립되어서 국방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지요
  예를 들어서 한국은 80년대 90년대에 육군을 우선적으로 육성했고 해/공군은 미국에 의존했는데, 이런 식의 협력은 종속적인 협력으로 우리에게 선택권이 허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독도에서 일본과 분쟁이 나더라도 이런 형태의 협력이라면 한국이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육군만으로 미군이 전력을 내주지 않으면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