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0]

• 로봇대장 | 2007-02-01 | 추천 0

  제로님의 의견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미사일과 레이더를 피하여 저공을 택한 적기 수송기들 헬기들 잡을수 있을겁니다

  

  

• 로봇대장 | 2007-02-01 | 추천 0

  제생각에 비호는 현대전에서 유용하게 쓰려면 병력 1개분대 정도 수송할수 있도록 하고 병력수송 장갑차 또는 해병대 상륙장갑차에 장착 시켰으면 좋겠어요 지상지원용 으로는 약효를 발휘 할거 같고 지금은 2차대전이나 6.25처럼 급강하폭격 이라는 것이 사라졌기 때문에 아마 비호 사거리에 걸릴 전투기는 희박 할거 같고 따라서 북한의 고사포 들도 마찬가지고~ 다 용도를 바꾸어야 할거 같아여 무기 발전이 워낙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대공무기로서 효력을 보일려면 좌우에 대공미사일 4기씩 장비하면 겸사겸사 효력 발휘 될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비호 자체로는 이미 한세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사료됨

  

  

• jun0530 | 2007-01-30 | 추천 0

  순항미사일과 전투기 대응 능력이 없다(고보)는게 단점이죠. 아쉬울 따름입니다.

  

  

• 블루윌리 | 2007-01-30 | 추천 0

  온갖.. ㅋㅋ
  

  

  

• 블루윌리 | 2007-01-30 | 추천 0

  여하튼 비호는 애물단지는 맞어유~ 여하튼 알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군을 정말 논갖무기 전시장을 만들려 하나 어디서 뭐가 좀 좋다 싶으면 다~ 만들어 달라하니..별에별 것들이 다 만들어 져요? 개발하라 해놓고 돈들어 갖으니 팔아는 줘야하고? 비호가 딱 그 꼴인데, 워케유~ 우리가 바꿀 수도 없고 다용도화로 개량하고, 가격 왕창 낮추고(즈그들이 개발 늦었으니 그넘 시제품 본 것이 코엑스에서 처음 본 것이 가물 가물 옛날이니) 적적량만 도입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종결지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ㅋㅋ

  

  

• 윤형진 | 2007-01-30 | 추천 0

  대부분 자주 대공포의 탐색 레이다들은 20km급은 됩니다.

  

  

• 제로 | 2007-01-30 | 추천 0

  많은 사람들..저 포함으로...비호에 대한 기대로 아쉬워 하는 점...현재의 사거리,구경....이점은 저도 자세히 모르지만....뭔가 이유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먼저 기관포 개념으로 항공기를 명중률 높이 맟추는 것은 한계가 있고....그렇기에...분당 연사속도를 높여 넓은 화망구성에 주력하다보니....사거리가 짧아지는것 감수하고 구경이나 총신길이가 현재의 구경,총신길이로 개발하고.... 더 큰 구경,긴총신으로 개발을 하지않은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단거리 천마가 양상되어 그 사이사이를 추가로 중복 방어하는 개념도 있고...............비호 개발하신분이 혹여 제글 보시고...설명하여주시면 감사하겠는데...

  

  

• dd | 2007-01-30 | 추천 0

  -_-;; 그렇게 떨어지진 않는데요; 40mm포와 비교할때 하는 이야기인건지;;

  

  

• 아무려나 | 2007-01-30 | 추천 0

  저는 대공포가 필요 없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단지 요즈음 개발/배치되는 대공포들이나 다른 저고도방공무기와 비교할 때 비호의 성능이 너무 뒤떨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 제로 | 2007-01-30 | 추천 0

  사냥할때...토끼,멧돼지몰이...합니다........전투기나 장거리 대공미사일이....적기를 저공으로 몰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 네오제다이 | 2007-01-30 | 추천 0

  비호 - 2차 대전때 나왔으면 세계제일이 되었을 테지만 현재 4대 강국이 동서남북을 둘러싸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는 한숨이 나옵니다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사거리가 긴 유도탄 1개 발사대 배치하면 될걸..대공포로 동일 방공구역을 보호하자면 4-6개를 깔아하니 말이죠....천마체계는 비호체계보다 방공면적이 10배 정도 됨니다....휴전선-한강 사이 야전 방공포병 부대들도 20mm 발칸포 사거리가 짧아서 이겟지만 좌우로 여러줄씩 깔려 있음니다..원래가 유도탄 체제 하나보다 대공포체제를 포함시켜 혼합운용하는것이 과거 선진국들 저고도 방공체제의 기본이엇으나 유도탄기술이 발전한 이상 여기에 억매일 필요는 없다고 봄니다..

  

  

• 제로 | 2007-01-30 | 추천 0

  일본,차이나가 장거리로 출격하여 한국 영토를 공격할때....우리의 1차방어 수단은...전투기 입니다...2차는 장거리 대공미사일...3차 중거리....대공포....그리고....아군 전투기 및 대공방어무기 전체 합동으로 방어.........일본,중국 전투기,전폭기도 우리영토에 들어오면.....저공으로 내려오게됩니다....우리 전투기,대공미사일 회피를 위해.....

  

  

• 제로 | 2007-01-30 | 추천 0

  대공포 하나 그자체만을 따로 놓고 보면....성능 미약 부족합니다...3키로 사거리면...6키로 간격으로 4각형 배치하면......하나만 볼때와 다르지요.....실제 군에서도 이렇게 하고 대공포 외곽에 호크 그 외곽에 나이키를 배치합니다......원거리 외곽에서 장거리 대공미사일 중간에 중거리 대공미사일....그리고 대공포......더 크게 넓게 보면....대공포는 전국에 사이사이에 배치되는게 됩니다......글쓸때마다 느끼는점...한국말도 생각을 표현할때는 어렵다는 점...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아군기갑외에도 미그-19계열들이 남한의 핵심 표적들을 공격할것이죠.....한데 이제부터는 북한군 대비로 장비 선택, 조달이 되어서는 안되며 일본이나 차이나의 항공/유도탄 공격에 맞추어진 전력 ,장비로 편제 조직이 되어야할것 임니다..이러한 이유로 구식이고 저효율인 비호 자주대공포는 적합한 방공장비가 아님니다..

  

  

• 아무려나 | 2007-01-30 | 추천 0

  글로벌시큐리티를 검색해 보니 1984년부터 업그레이드 된 M163 PIVADS( Product Improved Vulcan Air Defence System) 개량형 발칸은 신형 디지탈 사격통제 컴퓨터와 신형 APDS탄을 사용해서 사거리가 2.6km까지 늘어났다고 하니까 우리나라의 발칸도 개량을 마치면 성능이 훨씬 좋아질 것 같군요..<br>
  From 1984 many M163 were upgraded under the M163 PIVADS Product Improved Vulcan Air Defence System program. Modification include new linked digital fire-control computer with range-only radar, and adding the new APDS round which increases range to 2,600m. <br>
  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systems/ground/m163.htm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휴전선과 한강 사이 구역..야전방공부대 발칸포대가 적기 침투예상로 길목을 지키고 있음니다..헬기나 AN-2 만 오는 것이 아니라 북한군 고정익기들도 침투해옴니다..북한공군의 미그-19 계열들이 주로 지상폭격에 동원된다 함니다..이들 주된 목표는 아군의 기갑장비들이라 하더군요..흐흐,,제 군 복무한 부대가 바로 여기라서.

  

  

• 제로 | 2007-01-30 | 추천 0

  대공포는 많은 수량으로 구석구석 배치하여...저고도를 방어하는 개념입니다.

  

  

• 제로 | 2007-01-30 | 추천 0

  아무려나님....대공포가 위치가 ....군 전략시설들 가까이에만 있는게 아닙니다....적기가 공습할때....고고도로 나 여기 공습하러 갑니다....하지는 않지요..지상레이다 및 대공미사일도 피하기위해 저고도 날아 접근하게됩니다...그것에 마추어 방어하는 대공포는 그들을 방어하기위해....군 전략 시설 주변의 산위에도 위치합니다.....짧은 사거리 대공포 하나로 방어하는 개념이 아니라.....주변에서 여러대가 방어를 합니다....그런 개념으로 이해를 하시길...

  

  

• 아무려나 | 2007-01-30 | 추천 0

  기갑 부대 보호용으로는 모르겠지만 공군 비행장 , 핵발전소, 지휘통신시설 및 국가 핵심시설등의 보호 용도로는 비호는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2차대전이나 6.25 당시 처럼 항공기가 멍텅구리 폭탄을 싣고 와서 투하하는 방식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은 전투기에서 대지 공격용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 거의 일상화 된 일인 데 비호는 초음속 전투기는 아예 요격이 거의 불가능하고 단지 헬기나 AN-2 정도만 요격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런 무기에 수조원을 투자한다는 것은 국방비 낭비로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br>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려면 초음속 전투기 및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이나 기타 함정이나 육지에서 날아오는 순항미사일도 요격이 가능한 CIWS 개념의 오리콘 신형이나 스카이쉴드 같은 차세대 대공포를 배치해야 합니다.<br>
  그리고 AN-2기는 우리 기갑부대에는 거의 위협이 안되지요. AN-2기는 병력수송 같은 비정규전이 주 임무입니다.. AN-2기에서 수류탄을 던진다면 모를까....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스라엘 처럼 발칸포 개량이 진행중이어서 700문 이상의 발칸이 개량된다고 하는 데 아마 서방 국가중에서는 발칸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우리나라일 겁니다. 문제는 개량된 발칸의 성능이겠지요. 이스라엘제 개량 발칸보다 우수하느냐 하는....

  

  

• 제로 | 2007-01-30 | 추천 0

  야전에서...아군의 보병부대,기갑,전차부대와 같이 기동하며 이들을 호위하는 단거리 방공체계의 필요성 ...그리고 고정시설을 방어하는 ....장,중,단거리 대공미사일 사이에서 대공방어를 일부 지원하는 대공포의 효용성은 .....시대가 바뀌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미사일만으로 전국을 방어할수는 없다고 봅니다......적기가 ufo아니고 락온되어 회피기동을 ....저고도 아닌 하늘높이 치솟는 방법으로 회피하는 방법이 생기기전에는...대공포의 위치는 필요합니다.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비호체계 구매할 자금으로 차라리 철매. 천마체제..더 추가구매하는 편이 미래를 내다본 효과적인 방공전력 구좀니다..더 큰 범주로 평가 한다면 나이키 지대공유도탄 어서 폐기하고 장거리 지대공체제 PAC-2급의 신속한 배치가 더 긴급 함니다..독일제 중고 2개대대 도입할것으로 계약하엿지만..총 4개 대대 분량이 적정수량인 상황예요..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북한군 특작대 태우고올 500MD, AN-2기경우..아군의 저급 전투기 F-5E/F 175대가 있고 , 현존 공격헬기 코브라 70대가 이들 공중요격에 투입된다 함니다..앞으로 골든이글 전시투입기들이 82대가 배치됨니다..

  

  

• 제로 | 2007-01-30 | 추천 0

  오늘 제가 비호체계를 두둔하는것이 아니고......현대전에도 대공포의 효용 및 발전과정을 우리 현실에 비추어 얘기하고자 함 입니다.....이미 위에서 가격 비싸고 사거리 짧은 단점을 거론하였고요......다른분들이 거론하시는 자주대공포서의 문제점 및 골키퍼 같은 CIWS화 및 35mm 오리콘 체계로의 발전형은 현재로서 아쉽고 부럽고....그런 기분입니다.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제공권확보 여부에 관계없이 자주형방공무기,저고도 방공무기가 분명 요구되요 ,,없어도 될 무기는 아님니다만(공대지유도탄 ,순항유도탄의 등장등. 항공전의 양상이 복잡해져서 제공권 보유한다해서 안심할 상황이 아님..)..과대한 비용 ,투자사용이 되어서는 안되지요..어디까지나 고정익-유인 공군력을 보완,백업하는 보조적 역활이 되어야함니다..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야전 저고도방공진지들..왕래 하려면 가파른 진입로 타고서 높이 올라가야 함니다..20톤이 넘어가는 장갑차량 형태이면 이게 불편함니다..대공포는 특성상 중량이 크게 나갈수밖에 없어요..유도탄방식이면 훨 가벼워져 다연장화시켜도 이게 1톤 정도면 되요....비호대공포 30mm..사거리 3km... 기계구조는 역시 정비도 복잡..인원도 많이요구..더 긴사거리의 유도탄체제가 정비도 간단 ,인원이 적게 요구..경제적임니다..

  

  

• 아수라. | 2007-01-30 | 추천 0

  북한군이 an2기로 특수부대 실고 남침을 감행한다면 이것은 필연적으로 전면전인데요..<br>전면전을 북한지도부가 하려한다면 전쟁에서 지는 전면전은 하려 하지 않는다봅니다..<br>북한 지도부는 이기는 전쟁을 시도할것이고.. <br>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지도부는 비대칭 무기를 초반에 사용한다봅니다..

  

  

• 제로 | 2007-01-30 | 추천 0

  아수라님....MD체계의 문제는 남북 짧은 종심으로 ....효율성의 문제가 많이 거론되는 상황으로.....이곳에서 거론하기는 좀 그렇습니다......아수라님이 남북간에는 비호의 효과가 전무라고 생각하신다니...별 달리 더 드릴 말씀이 없읍니다.

  

  

• 아무려나 | 2007-01-30 | 추천 0

  해군 함정들의 대공포가 과거에는 항공기 요격(명중율은 별도로 치고...)을 위하여 사용하던 수동 또는 반자동 방식인 구식 개념의 대공포들이었다면 최근에는 유효 사거리 이내에서는 전투기만이 아니라 미사일까지도 요격이 가능한 골키퍼등의 CIWS로 바뀐 것 처럼 육군의 대공포도 예전부터 사용하던 물건이 아니고 이제 신규로 배치를 하려면 신형 오리콘이나 스카이쉴드 같이 전투기 만이 아니라 미사일 요격도 가능한 완전자동 방식의 차세대 대공포를 배치해야 하는 데 6,70년대에 개발되어 이제 다른 나라들은 퇴역 시키기도 하는 오리콘 35mm 대공포보다 사거리와 명중율 모두 부족한 대공포를 이제야 배치한다고 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그것도 거금을 들여서.... 그리고 비행장, SAM기지, 발전소, 국가핵심 시설등을 방어하는 대공포 용도로는 자주식 대공포를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죠.. 그런 곳에는 자주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처리가능 표적이 초음속 전투기와 그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문제입니다..

  

  

• 빨간새 | 2007-01-30 | 추천 0

  비호 자주대공포는 이제라도 폐기하는편이 낫음니다,,너무 구식이어서 정말 도움 안됨니다..천마체계와 철매 지대공이 있으므로 이들을 추가생산등으로 대체시키면 되요...따지고보면 천마체제가 비호체제보다 경제적임니다..단거리 저고도 방공에 잇어 현존 신궁 유도탄을 더 크게 만들어 견인형발사대로 하여 운용하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