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FA 사업의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이익은 최대화 할 수 있다.
che1967 | 2007-01-29 15:29:06
조회 3673 | 추천 3 | 다운로드 0
PAK-FA는 기본적으로 러시아와 중국, 인도가 참여하는 국제 공동 전투기 개발사업입니다. 현재 다국가간의 공동 전투기 개발사업은 PAK-FA와 F-35정도입니다. 그외에는 자체적인 개발사업(한,중,일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KFX 사업의 국내에서는 그 성공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요인은 기술력의 부족과 생산 수량의 부족에 따른 경제성의 문제입니다. 총 도입물량이 120대 규모이고 사업비도 12조원 정도인데 이는 프랑스의 라팔(240대 분량)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에 F-35(3500대)와 비교한다면 조족지혈 수준입니다. 현실적으로 결코 경재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군이 원하는 사양을 적당한 가격 수준에서 충족시키기도 어려우며 F-35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현실적인 측면에서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현실성있는 대안이라고 여겨집니다. 현재 진행되는 국제프로젝트는 단 2가지. PAK-FA와 F-35입니다. 이중에서 F-35의 개발은 이제 막바지에 왔습니다. 개발에 직접 참여해서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기에는 늦은 감이 심합니다. 물론 KFX사업보다야 도입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는 있지만 기술적인 이점이나 군이 원하는 사양이 쌍발기라는 점등에서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KAI의 반발이 상당할 것이라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반면에 PAK-FA는 현재 사업 초기단계로 지금 참여할 경우에 우리는 기술력을 확보하기에 더 유리한 입장이면 러시아의 경우에도 현재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잠재적인 적국인 중국을 끌여들인 상황입니다. 일단 PAK-FA는 우리군의 하이엔드 개념인 F-15K를 미들급으로 정의하게 만들만한 차세대 하이엔드 전투기 사업입니다. F-35가 F-22의 보조적 개념이란점과 비교한다면 PAK-FA는 F-22에 대항하는 기체입니다. F-22를 현실전으로 도입하기 어렵고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소량을 보유하는 수준일 것이라면 PAK-FA가 우리군이 보유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고성능 제공기로 생각됩니다.
PAK-FA를 우리가 공동 개발한다면 분명히 러시아가 크게 환영할 것입니다. 한국의 수요량에 따라서 잠재적인 적국인 중국의 협력없이도 개발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우리에게 있어도 잠재적인 위협요소인 중국군의 현대화에 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부분은 그냥 현실성 없이 적어 봅니다.
우리가 현실적인 측면에서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현실성있는 대안이라고 여겨집니다. 현재 진행되는 국제프로젝트는 단 2가지. PAK-FA와 F-35입니다. 이중에서 F-35의 개발은 이제 막바지에 왔습니다. 개발에 직접 참여해서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기에는 늦은 감이 심합니다. 물론 KFX사업보다야 도입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는 있지만 기술적인 이점이나 군이 원하는 사양이 쌍발기라는 점등에서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KAI의 반발이 상당할 것이라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반면에 PAK-FA는 현재 사업 초기단계로 지금 참여할 경우에 우리는 기술력을 확보하기에 더 유리한 입장이면 러시아의 경우에도 현재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잠재적인 적국인 중국을 끌여들인 상황입니다. 일단 PAK-FA는 우리군의 하이엔드 개념인 F-15K를 미들급으로 정의하게 만들만한 차세대 하이엔드 전투기 사업입니다. F-35가 F-22의 보조적 개념이란점과 비교한다면 PAK-FA는 F-22에 대항하는 기체입니다. F-22를 현실전으로 도입하기 어렵고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소량을 보유하는 수준일 것이라면 PAK-FA가 우리군이 보유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고성능 제공기로 생각됩니다.
PAK-FA를 우리가 공동 개발한다면 분명히 러시아가 크게 환영할 것입니다. 한국의 수요량에 따라서 잠재적인 적국인 중국의 협력없이도 개발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우리에게 있어도 잠재적인 위협요소인 중국군의 현대화에 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부분은 그냥 현실성 없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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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匹夫匹婦 | 2007-01-30 | 추천 0
거기서랏 | 2007-01-30 | 추천 0
유후!~ 밀러 | 2007-01-29 | 추천 0
재공권하고도 연관되어있는대 가입시켜줄지가 문재이고 두번째로 역시 러시아다보니 기술이 있더라도 기존의 우리 전투환경 (전투기 의정비 피아식별 등등의 러시아특성의 전투기를구입했을때의 부작용) 이 잘어울어질지가 문재구요 3번째는 미국이 가만히 있을거냐는거죠 이상적으로만된다면 좋지만 걸리는게 넘많은거같내요
테라이트 | 2007-01-29 | 추천 0
사실상 지나치게 미국 측에 목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BR>
러시아 측과 공동 개발 충분히 검토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나중에 조건이 않맞아서 않하더라도 사전 검토 및 대화는 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똘스 | 2007-01-29 | 추천 0
절대로 엔진기술, 동체 설계기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러시아 하는것 옆에서 스스로 배워야 하는데 우리는 기술이 되지 않았습니다.
계약을 기술이전으로 하면 윗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한데 돈도 문제지만 절대로
러시아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흰꼬리수리 | 2007-01-29 | 추천 0
백선호 | 2007-01-29 | 추천 0
특수곰 | 2007-01-29 | 추천 0
che1967 | 2007-01-29 | 추천 0
reopard2님 엔진이나 레이더는 당연히 해외 도입일겁니다. 이건 거의 확실한게 우리수준으로 그 모든것을 만들어내면 기적입니다. F-35의 협상용 카드보다는 그 돈으로 PAK-FA을 공동 개발하자는게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백선호 | 2007-01-29 | 추천 0
무적해마 | 2007-01-29 | 추천 0
reopard2 | 2007-01-29 | 추천 0
다연장로켓 | 2007-01-29 | 추천 0
F-35에 대한 협상을 진행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레이더와 엔진에 대해서도
독자적 개발의 노력을 기울이구요.
무적해마 | 2007-01-29 | 추천 0
reopard2 | 2007-01-29 | 추천 0
che1967 | 2007-01-29 | 추천 0
reopard2 | 2007-01-29 | 추천 0
노래한삽 | 2007-01-29 | 추천 0
특수곰 | 2007-01-2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