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grunt | 2006-06-09 | 추천 0

  f15k는 현재 있는 f4팬텀을 교체하는 전투기기 때문에 가정 적합한 선택이라고 보는데요. f4팬텀이 하는 일이야 전폭기로서 요격지원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엄청난 폭장량으로 장거리 목표물 타격이라고 들었습니다. 라팔이야 제공기(air superiority)의 성격이 강하니 별로 맞지 않고 ... 유러파이터는 완전 제공기죠. 어차피 울 나라는 kf16이 제공기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u35정도가 대안이라면 대안인데 ... 이 기체가 구매가는 싸도 정비가가 넘 비싸서 나중에 가면 비싼 f15k하고 비용이 비슷해진다네요. 더구나 전자장비는 확실히 f15k보다 떨어지고 ... f35같은 스텔스기는 아직 시기상조.

  

  

• 미르의꿈 | 2006-06-09 | 추천 0

  도대체 f15k 가 뭐그리 좋은가요?....

  

  

• ruinwe | 2006-06-08 | 추천 0

  참 이 사건으로 인해서 한시라도 급한 f-15전투기가 더 늦게 들어도다니 지금 예정된 일정도 늦는데

  

  

• 오마이갓 | 2006-06-08 | 추천 0

  추가 도입은 일단 유보하고, 원인분석에 만전을 기해야할 때로 생각됩니다.

  

  

• 바리케이트 | 2006-06-08 | 추천 0

  일단 원인부터 밝혀져야 하는게 순서일듯 합니다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으니까요 애시당초 설계상의 문제인지 정비미숙인지 조종미숙인지 정말 만에 하나 있을법한 통제 불가능의 불운한 사고였는지 뭔가 밝혀져야 다음 논의도 가능할듯 합니다

  

  

• 紫雲 | 2006-06-08 | 추천 0

  도입에 속도조절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계약 자체가 엎어지거나 다른 기종으로 대체될것 같진 않습니다.. 결함이 발견되더라도 시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려 할테죠.. 다른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니..

  

  

• kifv | 2006-06-08 | 추천 0

  일단 사고 결과가 나와바야 알겁니다.. 기체결함이 아니라면 큰문제가 없겠지만 심각한 기체결함이 있다면 아무래도 힘들 것입니다. 물론 그 결함을 고친다면 가능할수도 있으나 아주 늦처질 가능성이 큽니다.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공학도 | 2006-06-08 | 추천 0

  사고 원인이 밝혀져야 뭔가 가능하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