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날개결함으로 2주간 훈련 중단한적이 있었다...
거북선 | 2006-06-08 14:41:23
조회 2426 | 추천 1 | 다운로드 0
기사의 앞의 내용은 이전 기사들과 중복으로 생략합니다...
........공군은 최근 시험운용중인 F15K 1대의 날개 부분에서 이상 이 발견돼 2주 정도 훈련을 중단했던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추락한 F15K는 5호기이며 당시 다른 전투 기에서 날개부분의 이상이 발견돼 부분을 교체하고 훈련비행을 계속하고 있었다”며 “불량부품을 사용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단지 정비에서의 사소한 문제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 보입니다만...어쩐지 기체결함일 가능성이 커져가는 듯....
........공군은 최근 시험운용중인 F15K 1대의 날개 부분에서 이상 이 발견돼 2주 정도 훈련을 중단했던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추락한 F15K는 5호기이며 당시 다른 전투 기에서 날개부분의 이상이 발견돼 부분을 교체하고 훈련비행을 계속하고 있었다”며 “불량부품을 사용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단지 정비에서의 사소한 문제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 보입니다만...어쩐지 기체결함일 가능성이 커져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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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전쟁전투 | 2006-06-08 | 추천 0
공학도 | 2006-06-08 | 추천 0
두 엔진이 한번에 손상되고 짧은 시간안에 갑자기 추락할 가능성이 매우 적은건 사실이나.
지금 알려진 상황만 봐서는 그래도 제 생각에도 기체 결함이 이 사고의 원인일듯 합니다만.
그래도 함부로 말할수는 없지요. 조사가 제대로 되나 지켜보고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camchigy | 2006-06-08 | 추천 0
ennui | 2006-06-08 | 추천 0
봉화55 | 2006-06-0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