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vlxjvos | 2006-06-10 | 추천 0

  ...카더라 . 토론방에 별로 어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 malfunction | 2006-06-09 | 추천 0

  columbine의 경우 부모의 총을 빼왔습니다.

  

  

• 빈잔 | 2006-06-08 | 추천 0

  그럼 궁금한게 학교내 자동소총 난사 사건은 어떻게 된건가요?

  

  

• wkftkfwk | 2006-06-08 | 추천 0

  이거 완전 미국한번 가보시고 그런 말씀 하십니까? 물론 슬럼가등에서 총기를 구할 수는 있겠죠.. 허나 권총수준입니다. 소총수준은 어림도 없어요... 그리고요.. 동양계에서 일본인을 제외하면요.. 솔직히 불법체류자인가 싶어서 감시 상당합니다. 제가요 911이후에 미국친척집에 갔는데에 여권을 보여주어도 감시가 상당했습니다. 무슨 설을 만들려면 좀 성의있게 만드십시오

  

  

• malfunction | 2006-06-08 | 추천 0

  "미 등록된 총기는 얼마든지 구할수 있고" <=====제가 듣는 소리중 가장 황당한 소리중 하나입니다. 미국내 판매되는 모든 총기는 일렬번호가 있어서 ATF가 조사 하려면 어느 경로로 흘러갔는지 알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총기 구매가 가능하나 그렇다고 아주 무턱대고 되지는 않습니다.<p>
  미국내의 기지들이 보기에는 허술할지는 모르나 그것을 뚫고 가려면 특공대 수준의 훈련이 필요한대 포섭된 민간인이 그정도의 여건을 가출지는 의문입니다. 더구나 전쟁이 나더라고 중요한 지원기지는 평상시에도 경계가 엄해서 들어가기 힘듭니다.

  

  

• ennui | 2006-06-08 | 추천 0

  파괴와 창조님 북을 대할 때 같은 민족이자 동시에 우리의 주적이니 감정적이 되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미국이 괜히 미국입니까? 그들 보안 수준 장난아닙니다. <br>
  같은 동맹국인 한국인 조차 그들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문 인식과정을 거쳐야 할 정도입니다. <br>
  뿐입니까? 인터넷 초창기부터 그들은 암호체계를 세워 익스플로로에 그 등급을 정해 자국-최우선 동맹국- 우호적 동맹국의 단계로 보급하여 상위에서 하위 단위를 언제든 외부에서 감시 할 수 있게 한 전례도 있습니다.<br>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터넷에서 "테러","오사마","미국"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Echelon 에서 자동으로 감지 하여 해당 글을 검토합니다.<br>
  따라서 미국 내에서 북한 공작원의 사보타주란 거의 실현불가능한 헛고문에 불과합니다.<br>
  참고로 911사태에 대해 일부에서 패권을 위한 자작극이란 설이 나도는 것은 그런 미국의 어마 어마한 감시능력 때문에 나온 소리이기도 합니다.
  

  

  

• Eraser | 2006-06-08 | 추천 0

  그 전에 FBI요원들이 들이닥쳐서 잡아가거나 경찰들이 급습해서 줄줄이 수갑...

  

  

• 파괴와 창조 | 2006-06-08 | 추천 0

  북 김정일 집단이 언제 우리에게 좋은 감정이 생기게 해준적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ennui | 2006-06-08 | 추천 0

  북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한 편견을 지니고 있으신 분이군요. ~카더란 이야기는 근거없는 낭설에 불과할 때가 더 많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마치 "난 월남전에서 스키부대에 있었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 북현무진 | 2006-06-08 | 추천 0

  그래봤자죠~ 일본에서 뜨는데 거기 때려봤자 미국 화만 돋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