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ngc6720 | 2006-06-08 | 추천 0

  아.... 1000억... 경제력있는 2000만 한국인에게 5000원씩 걷어야 나오는 돈이군요;;; 조종사생명도 그렇지만 살아계시길바라며, 돈은 너무 아깝군요;;;;;

  

  

• 에이파 | 2006-06-08 | 추천 0

  참여연대나 오마이뉴스는 그런것들은 따지지 않습니다 물론 조종사분들이 살아계시면 좋겠다는 정도는 표시하겠지만 말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되겠지요 만약 라팔이 선정됐다고 치고 이번에 추락했다면 비밀회원분들께서 어떻게 말하셨을까요 ? 아마 라팔을 선정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씀하셨겠지요 어차피 이번 사고가 기체결함으로 밝혀진다면 2차FX때 이글을 들여오기란 힘들 듯합니다 보잉사의 최상의 협조와 기체결함이라면 모든것을 책임지겠다는 태도가 아니라면 조기경보기도 선정돼기 어려울 것입니다 부디 조종사분들이 살아계시기를 바랍니다

  

  

• 紫雲 | 2006-06-08 | 추천 0

  지금 사건을 두고 언론에서 비관적인 내용을 섞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F-15도입 계획이 취소되거나 다른 기종으로 대체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 사건에 대한 원인규명과 그것에 따라 결정되는 보상문제를 두고 지리한 공방과 더불어 시민단체의 반품운동(?) 정도가 예상이 됩니다. 신뢰도가 높은 기체이니 만큼 이것 이상의 문제는 없으리라보고 오로지 조종사분의 무사귀환만이 걱정이 될뿐입니다.

  

  

• pyn1214 | 2006-06-08 | 추천 0

  제발 영창이고 뭐고간에 조종사 둘 살아나 있음 좋겠습니다. 정말 답답한게, 비상시면, 비행기 버리지.. 어쩌자고 붙들고 있는건지..! 혹.. 이번에도 아무런 연락도 비상 언구도없이 사라졌다니, 야간비행에서 오는 그 뭐냐.. 하늘과 바다를 구분 못해서 오는 착각으로 추락한게 아닐까요? 어쨌든, 정말 비행기가 안타까운게 아니라 조종사 두분이 걱정입니다.

  

  

• Der spitzel | 2006-06-08 | 추천 0

  문제는 그 정도 비행기를 몰고 추락햇따면 조종사가 행여 살앗을 경우 영창정도로 끝나지 않는게 문제인거죠. 공군의 얼굴이 추락한 것이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