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미증유 추락, 혹시 북의 간첩모선에서 SA-16을 날려서 격추를?

최첨단 | 2006-06-07 2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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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의 추락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그 탑승 조종사 분의 일말의 안전과 살아있을 것임에 희망을 갖고, 모든 방법/수단 총동원해서 동해안 전바다 샅샅이 뜬눈으로 새워서라도 구조하고, 수색해서 조종사 건져와야 합니다. 이번 F15K는 노후된 것도 아니고, 최신식 장비와 최신 항법장비, 전자장비로 무장되어서 쉬이 추락할 기체가 아니고, 조종사분들도 국내 최고 베테랑 조종사분들이 조종간을 잡았을 것이므로, 추락에는 뭔가 불미스럽고, 이상한 대공혐의점 차원에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혹시라도 포항 앞바다 40킬로 해상에서 F15K가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고, 해상 수면으로 가까이 접근하다가
그 의아 물체나 선박으로부터 날아드는 미사일(휴대용 미사일)이나 SA-16등과 같은 미사일이나 포에 맞아서 격추되지는 않았을까요? 이런 가능성에 Focus를 맞춰야 합니다. 해상 수면위 50미터 아래로 낮게 비행했다면
전투기 자체도 레이더에서 잡히지 않고, 의아 선박이나 물체로 부터 날아든 미사일이나 포도 레이더에 안잡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은 북의 잠수함이 포항 앞바다 40킬로 바다까지 나왔다가 자기네 무기 성능 시험해보고 테스트 해보고자
우리 F-15K를 미군 F-15K로 간주하고 발사버튼 눌러버린 것이 아닐까요? 지금 당장이라도 P-3C 띄우고, 해군 특수수색대 파견하고, 초계정 파견하고, 오늘 저녁시간대 고공 정찰기에 의아 물체 있었던가 확인하고, 정찰기 촬영 필름, 첩보위성, 군사위성에 잡힌 영상 분석 검토하고, 신호정보 수집기에 잡힌 신호나, 도감청 시설에 잡힌 이상 신호나 통신 주파수 있는지 정밀하게 검사해 봐야 할 것이다.

특히, 일본의 이지스함이나, 일본의 함정에서 잡은 의아물체 궤적이 있는지 일본과 협의하여 확인하고,
일본 레이더망에 걸린 이상 물체나 이상 신호, 통신 주파수 있었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주일미군에게도 협조를 구해서 동해에서 그 저녁 타임에 의아물체 동해 포항 앞바다 40킬로대에 있었는지 조사하고, 확인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레이더 항적 건네 받아야 할 것이다.

아니면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시험 발사를 포항 앞바다 40킬로 공해상에 했는데 마침 거기를 비행하던 우리의 전투기 F-15K에 명중된 것 아닌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엄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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