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외교협회
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5월 15일 - 5월 21일) - 러시아 / 유럽
작성자 : 운영자(203.255.xxx.xxx)
입력 2023-05-25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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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
(2023년 5월 15일 - 2023년 5월 21일)
         

◇ 주간 현안 및 쟁점
◇ 북한 및 남북관계
◇ 주변 4국
◇ 중남미
◇ 중동 및 아프리카
◇ 아시아 대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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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 유럽


1. 러시아, 바흐무트 완전 점령(러시아/우크라이나 국방부 발표내용 종합: 5월 20일까지)
0 러시아군은 돈바스 일대 격전지 바흐무트를 완전히 장악하고 부흘레다르 등 타 지역에서 서진을 계속하고 있음. 우크라이나는 반격을 준비하며 서방의 무기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0 작전 실시 내용


작전상황도(RIAFAN, 5.12)

l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에 의하면, 바흐무트 점령을 완료하고 정규군에게 지역을 인계할 예정임. 일부 주장에 의하면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군은 53,000명의 피해를 입음. 러시아는 도네츠크 행정구역상 미점령지역인 아브데예프카와 마린카 등 주요 도시를 계속 공격하고 있음. 
l 우크라이나군은 크림반도와 국경 부근의 러시아 지역에서 특수부대와 드론을 이용하여 주요 시설을 파괴하고 있음. 동시에 러시아 점령지역의 주요 인프라에 대한 포격을 병행하고 있음. 
l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기타 후방지역의 주요 기간시설과 병력 밀집지역, 탄약 저장고 등을 파괴하고 있음. 
l 양국 군 피해 비교(5월 20일까지 누계, 괄호 안은 지난주 대비)


* 출처: 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 국방부

☞ 양측 공방 격화로 전주 대비 피해 현저히 증가, 우크라이나 피해 급증

2. G7 정상,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정보종합)
0 5.19~21 히로시마에서 개최한 G7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침을 발표하며 전면적이고 무조건적인 병력 철수를 요구함과 동시에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재정적, 인도적, 군사적, 외교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함. 동시에 “제3국은 러시아의 침략을 물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함. 젤렌스키 대통령도 20일 히로시마에 도착함. 
0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G7 공동성명에 대해 “서방은 러시아ㆍ중국에 대한 봉쇄를 목표하고 있으며, 선전포고에 확고하고 일관된 대응”을 강조함. 
0 영국과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F-16 전투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음. NYT에 따르면, F-16 전투기를 지원 가능한 유럽국가는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노르웨이 등이며 약 200대를 보유하고 있음. 러시아는 이에 대해 막대한 위험이 뒤따르는 일이라고 경고함. 
☞ 미국은 F-16 지원에 대해 확전을 고려하여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유럽국가의 압력으로 태도를 변경할 가능성이 있음. 서방의 지원 확대와 러시아의 대응으로 무력충돌 강도가 심화, 장기화되고 있음. 

3. 우크라이나 총사령관 중태설(정보종합)



0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잘루즈니 대장이 최근 언론에 등장하지 않아 다양한 소문이 발생하고 있음. 그는 5월 10일 나토 군사위원회 화상회의에도 불참함. 러시아 기자 루덴코는 그가 전선 시찰 중 포격으로 중상을 입어 군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부인이 병원에 머무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함. 
☞ 현재까지는 잘루즈니 관련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가운데 양측은 정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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