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외교협회
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1월 16일 - 1월 22일) - 미국
작성자 : 운영자(210.223.xxx.xxx)
입력 2023-01-25 1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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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
(2023년 1월 16일 - 2023년 1월 22일)


◇ 주간 현안 및 쟁점
◇ 북한 및 남북관계
◇ 주변 4국
◇ 중남미
◇ 중동 및 아프리카
◇ 아시아 대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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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 주한미군,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장비 지원 요청 받아(1.19/VOA)
0 주한미군 공보실장은 19일 “미 국방부는 비축 물자를 통해 우크라에 군사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주한미군도 일부 장비를 제공해 이러한 노력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해 미 뉴욕타임즈가 17일 보도한 “미국이 우크라군에 포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이스라엘에 비축한 물자를 활용하고 있다”는 사항을 인정한 것으로 드러남. 
0 그러나, 주한미군은 “(우크라 지원이) 한국 방어라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이행하기 위한 작전 수행 능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함. 
0 주한미군은 ‘22.11월 주한미군이 포탄 재고를 우크라에 제공한 바 있으며, 미국이 한국 방위산업체로부터 탄약을 구매하는 방안도 꾸준히 거론돼 오고 있음. 
※ 우크라 전쟁의 장기화는 주한미군의 전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22년 미2사단 ABCT(기갑전투단) 순환여단을 SBCT(스트라이커전투단)으로 교체한 것은 유럽 전력증강(기존 2개 ABCT를 3개로 증가)과 관계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2. 미 해군참모총장, '서해 훈련' 언급(1.15/USNI)
0 길데이 미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12일 한미연구소(ICAS)가 주최한 온라인 포럼에서 “서해가 뜨거운 쟁점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미 해군이 서해에서 훈련하게 된다면 특정 목적에 부합하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중국
견제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를 표명함. 
0 또한 한국에 미 함정의 모항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겠다.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 함께 이 선택지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3. 우크라이나 군인, 미국에서 패트리엇 미사일 운용 교육(1.16/FoxNews)
0 우크라 군인 약 100명이 미 육군 방공포병학교에서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 운용 및 관리 등을 교육받기 위해 오클라호마 포트 실(Fort Sill)에 도착
0 미국은 작년말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을 우크라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 우크라 군인들의 미국행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임. 
※ 미측은 이와 별도로 독일에서 약 500명의 우크라군 대대 병력을 대상으로 5∼8주간의 전술훈련을 실시 중임.

4. 미 해병대, 정보사령부 설립(1.18/Cyber Security Connect)
0 미 해병대는 정보관리에만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정보사령부(Marine Corps Information Command)를 설립했으며, 향후 암호해독, 정보작전, 연안작전 사이버 부대 등을 통제할 것으로 전망됨. 
0 신설 정보사령부는 기존의 해병대 사이버공간사령부, 해병대 우주사령부를 지휘하고 있는 현역 소장(少將)이 이끌게 될 것이며, 같은 지휘관이 지휘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함. 
0 해병대 정보사령부 창설은 작년에 발표한 해병대 전력개혁(Force Design 2030)의 일환이며, 공식적으로는 '22.10.1부로 발족되었음. 

5. 미 공군총장, 두 번째 흑인 합참의장 가능성(1.18/WP)



0 바이든 미 대통령은 차기 합참의장으로 현직 찰스 브라운 공군 참모총장(흑인), 데이빗 버거 해병대 사령관을 저울질하고 있으며, 브라운이 임명되면 콜린 파월 이후 흑인으로는 두 번째 해당함. 
0 브라운 총장은 61세로 군산 공군기지에서 다년간 복무 한 경험이 있으며, 해병대 보병 출신인 버거는 63세로 2019년 해병사령관에 임명된 이후에는 태평양에서 일어날 분쟁에 대비해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을 도입하는 등 변혁을 추진해왔음. 
0 전임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19년에 임명된 밀리 의장은 올해 9월에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예정임. 

6. 미 합참의장, “올해 안으로 러시아군 격퇴 어려워” 언급(1.21/skynews)
0 54개국 우방/동맹국들과 우크라 군사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 밀리 합참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군사적 관점에서 올해 러시아군을 우크라 영토에서 군사력으로 몰아내기는 매우 매우(두번)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가 상당한 전술 또는 작전 단위의 공세에 나서면서 최대한 많은 영토를 해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언급
0 한편,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은 최대한 빠른 시간내 탱크 지원을 강조하였으며 이에 미측은 에이브럼스 탱크 지원에 대해 유지보수 문제로 이번에는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반대함. 현재 유럽내에는 전차 2천대가 지원 대기 중임. 
0 밀리 의장은 이날 러시아군의 피해와 관련, “전사상자는 10만명이 훨씬 넘고, 여기에는 정규군과 와그너 그룹의 용병, 그리고 다른 형태의 군인들이 포함되어다. 러시아에게는 완전히 재앙이 되고 있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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