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외교협회
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6월 13일 - 6월 19일) - 중동 및 아프리카
작성자 : 운영자(210.223.xxx.xxx)
입력 2022-06-22 1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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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
(2022년 6월 13일 - 2022년 6월 19일)


◇ 주간 현안 및 쟁점
◇ 북한 및 남북관계
◇ 주변 4국
◇ 중남미
◇ 중동 및 아프리카
◇ 아시아 대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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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및 아프리카


1. 바이든 미대통령, 취임 후 첫 중동순방 계획 발표
 ㅇ 6월 14일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하였음.
 ㅇ 취임 후 첫 중동지역 방문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은 이스라엘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고, 걸프협력회의(GCC) + 3(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13-14일은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베네트 총리와 면담하고 이어서 서안지구를 방문하여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만나 ‘2국가 해법’ 강력지지 입장을 재확인 할 것으로 보임.
 ㅇ 15~16일은 사우디에서 빈살만 왕세자와 만날 예정이며, 소원했던 양국의 관계 개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미국은 40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맞아 사우디에 관계 개선을 통해 원유 증산 요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 미국산 전투기 도입을 두고 터키-그리스 갈등



 ㅇ 지난 5월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미의회 연설에서 ‘터키에 무기판매를 계속하면 지역의 안정성을 해친다.’라고 발언한데 이어 그리스에 미국산 전투기 F-35 구매의사를 전달하자,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격분한 것으로 알려짐.
 ㅇ 터키는 F-35 도입을 추진 중에 러시아산 S-400을 도입하면서 미국의 분노를 샀고 전투기 도입계획이 전면 보류되었음. 최근 터키는 F-35 대안으로 F-16 도입을 추진 중에 있음.
 ※ 한편 터키는 최근 핀란드, 스웨덴의 NATO 가입을 반대하면서 미국과의 F-35 도입에 대한 압박을 의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

3. 터키,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 폭격



 ㅇ 6월 15일 터키군은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분리주의 무장 거점을 공격하여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였음.
 ㅇ 지난달 에르도안은 쿠르드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예고하였으며, 이번 공격으로 PKK 정보본부 및 의회 건물이 파손
되었음.
 ※ PKK는 터키 동남부와 이라크 북부에 거주하는 쿠르드족 분리주의 조직으로 1978년 창설되어 40년 넘게 분리독립 운동을 지속하고 있어 터키 정부는 이들 조직을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고 있음.

4. 이란, 고체연료 사용 로켓 3대 발사 예정



 ㅇ 아흐마드 호세이니 이란 국방부 대변인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로켓 발사가 3회 예정되어 있으며, 첫 번째 로켓인 <줄자나(Zuljanah)>는 이미 발사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음.
 ㅇ 이란 북부의 셈난州의 이맘 호메이니 우주 발사 터미널에 발사대와 로켓이 준비된 위성사진이 식별되었음.
 ※ 이란은 JCPOA 복원 협상이 정체된 상황에서 로켓 발사를 준비함으로써 그 의도가 주목받고 있음.

5. 레바논 주둔 UN 평화유지군, 무장세력으로부터 위협 받아
 ㅇ 6월 12일 순찰중이던 UN 평화유지군 대원이 무장한 민간인 복장의 남성들과 조우하여 위협받았고 무기 탈취도 시도되었음이 밝혀짐.
 ㅇ 지난 1월에도 불상 세력이 UN 평화유지군 주둔지를 침입하여 차량을 파손하고 사무용품을 약탈한 사건이 있었음.
 ※ UNIFIL은 1978년 최초 배치되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무력 충돌이 심화되자 임무를 계속 연장해 왔으며, 현재 465개국에서 1만여 명이 주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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