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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대를 적용한 한국형 경항모(CVX) 등 첨단 해양 방산 기술을 선보인 2021 MADEX

외부제공영상 작성자: 운영자
조회: 25324 추천: 2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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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9 07:53:12

동영상 링크 : https://tv.naver.com/v/20640878


최첨단 해양, 방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2021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전시부스 스케치 영상입니다. 올해 MADEX는 7개국 12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가 되는데요 스키점프대를 적용한 현대중공업의 한국형 경항공모함, 첨단 AESA 레이더로 목표 탐색 및 조준이 되는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의 첨단 CIWS 등 해양 최신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1 MADEX 현장취재 영상도 곧 소개하겠습니다.















이미지

2021 MADEX CVX.jpg

댓글 13

  • best 기평과공결정 2021-06-09 추천 2

    순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현대중공업이 제시한 항공모함 설계안은 물류 이동 및 동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봤을 때 겉보기에 그럴듯해 보여도 망작으로 보입니다.

    1) 스키점프대 양옆의 상당히 넓고 귀중한 공간을 모두 낭비하고 있습니다.

    2) 함재기 이착륙 활주로가 아일랜드에 바짝 붙여 설계됨으로써 아일랜드 사이의 엘리베이터와 제1 아일랜드(선수부 아일랜드) 옆에 주기된 함재기들의 동선이 겹치게 됩니다.
    즉, 함재기 주기 이동과 적재를 위한 이동 동선에 간섭이 생겨 소티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설계하면 앵글드덱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더군다나 제1 아일랜드 옆에 주기된 함재기의 무장 재장착, 연료 재보급 등을 위한 엘리베이터로부터 이동경로가 너무 길고, 아일랜드와 활주로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좁아
    무장과 연료보급을 위한 장비와 인원의 이동이 곤란합니다. (실제 이동폭이 얼마나 될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현재 사진으로 보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3) 선체 뒷부분의 갑판을 잘라낸듯 깎아서 무인헬기 이착륙공간을 만든다는 발상은 어불성설입니다. 그 이유는 함재기 착함을 위한 접근 경로와 무인헬기 이착륙 경로가
    겹치게 되어 서로 심각한 경로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상부 갑판을 그대로 연장하여 제2 아일랜드 옆의 공간(우측 선미부)을 늘려 무인기 운용공간을 확보
    하는 것이 경로 간섭을 피할 수 있어 더 바람직합니다.

    4) 선미부의 후면공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선미부 후면에 작게나마 공간을 만들어 함재기 엔진정비 또는 더 욕심을 부린다면 무인기를 위한
    작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이 함재기의 소티를 늘리고 정비효율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 봅니다.

    5) 선미부의 무인기 운용공간 좌측에 칸막이로 되어 있는 공간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엄청난 공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군요.

    6)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것은 관제함교가 제1 아일랜드이던 제2 아일랜드이던 어디에 위치하더라도 아일랜드끼리 갑판 시야를 간섭하여 선수부 및 선미부의 아일랜드 옆에
    함재기 주기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갑판의 물류 동선 통제를 매우 어렵게 하고 이동중 기체 충돌, 경로 간섭 등의 심각한 상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아일랜드와 갑판 활용 레이아웃은 2개의 독립 아일랜드로 구성하는 이점을 모두 없애고 오히려 항공모함으로서 치명적 결함을 갖게 합니다.

    => 현대중공업의 설계안대로 가면 함재기의 이착륙, 정비를 위한 이동, 각종 헬기와 무인기 이동 경로가 뒤엉켜 극악의 운용효율이 나올 것 같습니다.
    설계자가 갑판 위의 물류 이동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왜구들이 이 설계안을 보면 속으로 비웃으며 매우 좋아할듯 합니다.
    무엇보다 해군이 아무생각이나 개념 없이 덜컥 이대로 설계안을 확정지을까 몹시 두렵군요. 이렇게 진행되면 국방비만 축내는 결함 투성이 애물단지 됩니다.

  • 갈매기5호 2021-06-11 추천 0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함도 조만간 스키점프대 대신 CATOBAR 방식으로 개조한다고 하는데.. 우리군이 굳이 스키점프대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기왕에 할거 CATOBAR방식으로 해서 조기경보기가 탑재될 수 있는 중형함모로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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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학일계 2021-06-10 추천 0

    전체적인 디자인은 멋있어 보이지만~ 빠른속도로 이륙하는 파일럿 입장에서~ 좁은 스키대는 위험성이 클듯 보이구요~ 영국 항모도 스키 점프대를 포기하는듯한데~ 증기나 전자식 캐터펄트 사출 시스템을 적용하는게~ 미래 해군 위상에 맞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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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캄프 2021-06-09 추천 0

    저렇게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이미 직사각형의 아메리칸급 으로 확정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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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1-06-09 추천 0

    읽고 보니 그렇네요. 착륙경로상에 저래도 괜찮을까.
    무장과 연료를 다 버리지 않고 단거리착륙하는 경우(영국이 이걸 합니다)를 고려하지 않고,
    무장연료를 거의 다 버리고주갑판위까지 와서 착륙하는 것만 상정한 걸까요..

    그리고 함수쪽이 넓은 사각갑판이 아니라 스키점프대만 남겨 뾰족한 이유는 어쩌면,
    활주거리를 만들고 항해성능을 키우기 위해 길쭉하게 만들기는 했어도, 함수에 스폰슨과 갑판을 덧붙일 만한 여유배수량은 없었을지도 모르죠.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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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평과공결정 2021-06-09 추천 2

    순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현대중공업이 제시한 항공모함 설계안은 물류 이동 및 동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봤을 때 겉보기에 그럴듯해 보여도 망작으로 보입니다.

    1) 스키점프대 양옆의 상당히 넓고 귀중한 공간을 모두 낭비하고 있습니다.

    2) 함재기 이착륙 활주로가 아일랜드에 바짝 붙여 설계됨으로써 아일랜드 사이의 엘리베이터와 제1 아일랜드(선수부 아일랜드) 옆에 주기된 함재기들의 동선이 겹치게 됩니다.
    즉, 함재기 주기 이동과 적재를 위한 이동 동선에 간섭이 생겨 소티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설계하면 앵글드덱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더군다나 제1 아일랜드 옆에 주기된 함재기의 무장 재장착, 연료 재보급 등을 위한 엘리베이터로부터 이동경로가 너무 길고, 아일랜드와 활주로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좁아
    무장과 연료보급을 위한 장비와 인원의 이동이 곤란합니다. (실제 이동폭이 얼마나 될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현재 사진으로 보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3) 선체 뒷부분의 갑판을 잘라낸듯 깎아서 무인헬기 이착륙공간을 만든다는 발상은 어불성설입니다. 그 이유는 함재기 착함을 위한 접근 경로와 무인헬기 이착륙 경로가
    겹치게 되어 서로 심각한 경로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상부 갑판을 그대로 연장하여 제2 아일랜드 옆의 공간(우측 선미부)을 늘려 무인기 운용공간을 확보
    하는 것이 경로 간섭을 피할 수 있어 더 바람직합니다.

    4) 선미부의 후면공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선미부 후면에 작게나마 공간을 만들어 함재기 엔진정비 또는 더 욕심을 부린다면 무인기를 위한
    작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이 함재기의 소티를 늘리고 정비효율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 봅니다.

    5) 선미부의 무인기 운용공간 좌측에 칸막이로 되어 있는 공간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엄청난 공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군요.

    6)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것은 관제함교가 제1 아일랜드이던 제2 아일랜드이던 어디에 위치하더라도 아일랜드끼리 갑판 시야를 간섭하여 선수부 및 선미부의 아일랜드 옆에
    함재기 주기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갑판의 물류 동선 통제를 매우 어렵게 하고 이동중 기체 충돌, 경로 간섭 등의 심각한 상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아일랜드와 갑판 활용 레이아웃은 2개의 독립 아일랜드로 구성하는 이점을 모두 없애고 오히려 항공모함으로서 치명적 결함을 갖게 합니다.

    => 현대중공업의 설계안대로 가면 함재기의 이착륙, 정비를 위한 이동, 각종 헬기와 무인기 이동 경로가 뒤엉켜 극악의 운용효율이 나올 것 같습니다.
    설계자가 갑판 위의 물류 이동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왜구들이 이 설계안을 보면 속으로 비웃으며 매우 좋아할듯 합니다.
    무엇보다 해군이 아무생각이나 개념 없이 덜컥 이대로 설계안을 확정지을까 몹시 두렵군요. 이렇게 진행되면 국방비만 축내는 결함 투성이 애물단지 됩니다.

    댓글 (2)

    기평과공결정 2021-06-10 추천 0

    영국의 퀸엘리자베스 항모를 보면,
    1) 제1아일랜드를 선수부 끝으로 붙여놓고 제2 아일랜드를 선체 중앙에 위치시켜 관제함교(제2 아일랜드)의 갑판 시야 간섭을 제거했습니다.
    2) 활주로와 아일랜드간의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주기를 위한 택싱, 연료 및 무장 보급을 위한 경로를 확보했고, 엘리베이터로부터의 이동거리를 최대한 줄여놨습니다.
    3) 갑판 위에 주기된 모든 기체를 관제함교에서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기 위치를 만들고 어떤 것도 착함을 위해 접근하는 기체와 경로가 겹치지 않도록 설계해 놨습니다.

    영국 퀴엘리자베스항모 사진과 레이아웃을 찾아, 현대중공업 설계안과 비교해가면서 제가 쓴 글을 읽어보시면 어떤 심각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지 확연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고구려무사 2021-06-10 추천 0

    아일랜드를 야구구장 돔을 응용해서 앞뒤로 이착륙에 영향이 없도록 앞뒤는 오픈하고 둠 중앙에 위치하게해서 공중 띠우지는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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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ptor79 2021-06-09 추천 0

    만재5만톤까지 키울거면 CATOBAR로 가야죠.
    영국도 F-35B와 연관된 기업들의 로비만 아니었다면, CATOBAR로 갔을겁니다.

    아직은 만재4만톤급정도에서 F-35B를 운용하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4)

    긴팔원숭이 2021-06-09 추천 0

    만재 5만 톤 넘게 쓰고 저딴 게 나오면 제독들 태종대 앞바다에 빠져죽어야죠.. 그런 놈들에게 어울리는 건 8만톤짜리 유조선입니다. 말도 안 되게 훨씬 싸고, 건조경험, 운용경험쌓기도 더 좋습니다..

    코파다부너진면봉 2021-06-09 추천 0

    경하배수량 39000 톤으로 잡는다면
    만재배수량 50000~53000 톤 나올것으로 추정됨.

    코파다부너진면봉 2021-06-09 추천 0

    경하배수량과 기준배수량 동일한거 아닌가요
    군함은 2가지 무게 밖에 없어요
    아무것도 안실은 경하/기준배수량 만재시 무게 만재배스량.

    거리점점 2021-06-09 추천 0

    경하 3만톤 후반이라면... 만재 5만톤으로 넘어 거의 6만톤에 달한다고 봐야죠. 쿠즈네초프급의 경우 경하 43,000톤에 기준 55,200톤이고 만재 67,500톤이니까요. 퀸엘리자베스도 기준배수량이 65,000톤(만재 70,600톤)이라 경하기준이면 5만톤 초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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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무사 2021-06-09 추천 0

    새롭고 따끈따끈한 소식 감사합니다...한화 ciws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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