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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킬러 로봇 '로열 윙맨(Loyal Wingman)' 무인전투기
동영상 링크 :
미 보잉사가 호주 공군과 함께 개발하는 하늘의 킬러 로봇 '로열 윙맨(Loyal Wingman)' 무인전투기의 콘셉트 영상입니다. 항속거리 3,700km, 길이 11.4m로 소형전투기와 유사한 크기의 '로열 윙맨'은 인공지능을 탑재 유인전투기와 보조를 맞춰 전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F-18 등 유인전투기, E-737 조기경보기와 같이 전자전, 정찰, 지상공격이 가능하도록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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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한국사랑 (112.175.xxx.xxx)
- 2020-05-12 14:58:32
- 암울하지 않는데요~~
우리의 실력은 이제 배워 나가는 정도 입니다.
F16과 F15 들여오면서 처음 t50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제?에 벌써 4.5세대 kfx를 만들고 있고요. 
엄청 빠근 습득력에 추진력입니다.
이렇게 선진국과 간극을 줄이면서 일부는 국산 일부는 외산의 최고 무기를 쓰면 됩니다.
물론 인터넷에 국뽕으로 최고의 무기개발이라는 말도 인되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겠죠.
호주도 우리가 록마와 같이 하는 것처럼 보잉 f18들여오고 보잉무기 많이사니 보잉에서 투자비 받으면서 같이 협력해서 무인기 만드는 것 입니다 
또한 우리 조기경조기와 이 무인기도 연동이 되겠죠.
그럼 사오면 될 것입니다..
국뽕으로 최고 무기다 하고 빨필요고 없고 미국은 이러는데 우린 뭐하냐고 자조 썩인 말 하지 않아야 합니다.
Kfx 하고 나면 무인기도 다양하게 만들수 있고 5세대나 6세댄 전투기도 30년대 후반에는 이야기 나올 것입니다.
최고의 외국무기와 적당한 국내무기개밸이 적절히 되는 것이 좋습니다.
촤고가 아니라고 안하면 영영 못따라 갑니다 .
무기는 외국산으로 전부 도배하면 안됩니다.
전에는 깜깜했는데 이제 좀 따라 갈만한 길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이런 빠른 발전으로 최고의 무기는 아니지만
적당한 무기들을 만드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이제 몇나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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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랑 (112.175.xxx.xxx)
- 2020-05-12 14:58:32
- 암울하지 않는데요~~
우리의 실력은 이제 배워 나가는 정도 입니다.
F16과 F15 들여오면서 처음 t50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제?에 벌써 4.5세대 kfx를 만들고 있고요. 
엄청 빠근 습득력에 추진력입니다.
이렇게 선진국과 간극을 줄이면서 일부는 국산 일부는 외산의 최고 무기를 쓰면 됩니다.
물론 인터넷에 국뽕으로 최고의 무기개발이라는 말도 인되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겠죠.
호주도 우리가 록마와 같이 하는 것처럼 보잉 f18들여오고 보잉무기 많이사니 보잉에서 투자비 받으면서 같이 협력해서 무인기 만드는 것 입니다 
또한 우리 조기경조기와 이 무인기도 연동이 되겠죠.
그럼 사오면 될 것입니다..
국뽕으로 최고 무기다 하고 빨필요고 없고 미국은 이러는데 우린 뭐하냐고 자조 썩인 말 하지 않아야 합니다.
Kfx 하고 나면 무인기도 다양하게 만들수 있고 5세대나 6세댄 전투기도 30년대 후반에는 이야기 나올 것입니다.
최고의 외국무기와 적당한 국내무기개밸이 적절히 되는 것이 좋습니다.
촤고가 아니라고 안하면 영영 못따라 갑니다 .
무기는 외국산으로 전부 도배하면 안됩니다.
전에는 깜깜했는데 이제 좀 따라 갈만한 길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이런 빠른 발전으로 최고의 무기는 아니지만
적당한 무기들을 만드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이제 몇나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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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력 (112.175.xxx.xxx)
- 2020-07-19 12:17:38
- 따지고 보면 우리가 언제 이렇게 성장했나 대견스럽네요 윈도 첨 보급되면서 야후 디펜스코리아 열독할때만 해도 국산장비 전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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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랑 (112.175.xxx.xxx)
- 2020-05-13 00:22:54
- 위에 발제글에서도 보면 보잉은 f18과 e737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미국조처도 전 기종에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선택될지고 어직은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우리 주변의 어느나라도 위와 같이 유인전튜기와 무인기가 같이 교전하는 무기를 만들 계획이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적 여유는 충분합니다.
우리는 못 달 것처럼 이야기하시는데 보잉의 e737 조기경보기에 달것도 고려한다니 우리 조기경보기도 개조하거나 추가 발주되는 분에 가능하게 해 달라도 하면 됩니다.
이제 뛰기시작하는데 세계 1위는 언제 될꺼라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다만 전애 구입한 아파치에 무인기와 데이터링크 되는 것을 빼고 발주내지 말고 연동되게 했으면 좋았을까 생걱됩니다.
우리도 kddx kfx 등에 cec 계획이 있으니 무인기의 정보를 받아서 출격하거나 공격은 하겠죠.
물론 하나의 전투기에 여러 무인기를 거닐고 다니는 것은 아직 계획이 없고요.
가능한 나라는 현제 전세계 미국밖에는 계획에 없습니다.
이부분도 주변국이 계획중이면 우리도 나중에는 되겠지요.
아직은 넘사벽이며 그렇다고 우리 것 다포기하고 미국제 무기로 다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반반 정도로 계속 배치하고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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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12.175.xxx.xxx)
- 2020-05-12 16:09:38
- 회전익기도 마찬가지 맥락으로 자조 안할 수가 없는데요, JMR/FVL은 회전익기로 모든 작전영역에 걸쳐서 사막지대부터 극지방까지 모든 환경에서 대량으로 운영해본 미군이 미래전 발전방향으로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회전익기의 속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들이나, 기존 헬기로도 충분하다는 수리온 옹호론과 전혀 다르게 고속 순항과 안정성, 안전성을 확보한 충분히 경제적인 플랫폼을 체급별로 개발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40년전 기술도 제대로 체득을 못했습니다.
사업을 제대로 못한거라고 까는 이유는, 면허생산과 진배없는 사업을 놓고 "잘했다"고 칭찬만 해야 하고 "첫술에 배부르랴"며 자위하는게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을, 다른 무기체계 국산화 사업과 비교해서 자각할 수 있어야 다음 사업은 그놈의 기술확보를 가능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따지고보면 수리온은 면허생산보다 못하죠. 자체설계도 아니고 불량도면 갖다 만드니 하자가 한둘이 아니고, 그거 고치다 보면, 체계 정비 노하우와 개량은 잘 할 수 있게 되겠으나, 애초부터 설계를 해본 물건은 아니거든요. 쉽게 말해, 지금까지 해온 수리온의 정비와 결함수정이 설계능력 확보와 깊은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애초에 만들지 못하는건 똑같으니까요.
첫술에 배부르지 않은 밥을 만든게 아니고 식중독 일으키는 음식을 만든거에요. 소형기체부터 직접 설계하며 만들어본게 아닙니다. 할거면 제대로 해야죠.
그냥 어찌저찌 날아다닌다고 다 잘된 사업인건가요... 원리도 모르고 문제 몇개 풀어봤다고 응용문제 나오면 다 풀어볼 수 있는게 아니듯, 이 사업은 첫코를 잘못 꿰어서 얻은거라고는 자체설계와 하등 상관없는 생산노하우, 정비노하우, 개발절차 숙련 정도 뿐입니다.
깔건 까고, 후속사업을 논하면 뭐라고 타박할건가요.
기본훈련기와 고등훈련기가 한국형전투기 개발을 위한 징검다리였듯, 회전익기도 그렇게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접근하다가 온갖 이유로 이리저리 뒤틀더니 자체개발도 아닌데 자체개발이라고 사기치는, 기존헬기를 억지로 ROC에 쑤셔박듯 맞춰서 결함투성이 물건 만들어놓고, "와, 잘했다. 이걸로 평생 울궈먹자"이러는 분들이 많아서, 수리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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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12.175.xxx.xxx)
- 2020-05-12 15:57:46
- "또한 우리 조기경조기와 이 무인기도 연동이 되겠죠.
그럼 사오면 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로 구현합니다.
"Kfx 하고 나면 무인기도 다양하게 만들수 있고 5세대나 6세댄 전투기도 30년대 후반에는 이야기 나올 것입니다."
지금부터도 할수 있는데 안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하드웨어를 구동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은 각자의 영역이 있습니다. 엿가락 늘어지듯 질질 늘어지던 F-35개발에 대해 현재 미군이 아무말도 안하는 이유는 그 진보의 최정점을 접해보고 수긍했기 때문입니다.
전투정보 통합은 그 자체로 하나의 개발영역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구현할 수 있지만, 기술적으로 적용가능한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하드웨어 개발과 함께 가야 합니다. 때문에 타임라인은 관련인력을 프로젝트 돌입 전 부터 양성해놓을 수 없다면 기존의 하드웨어를 활용해서라도 구현해봐야 합니다. 그러려면 연구개발 예산이 필요하죠.
한국항공에서 FBW 기술을 국산화 할때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없지만, KFX를 기반으로 하는 전투정보체계의 개량을 원한다면 통합시킬 여러 무기체계의 전투정보를 공유할 체계개발은 이미 진행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인기를 통제할 주요 기술을 하나 확보하는 거죠.
눈에 보이지 않는 연구개발비가 충분히 뿌려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비행제어 프로그래밍은 아주 작은 무인기를 통해서도 연습할 수 있으니 어디선가 기술인력을 양성할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연속성 있는 과제를 수행할 수 없게 방치하면, 아무리 자생적으로 양산된 인력들이라도 먹고 살기 위해서 소위 저부가가치라 부르는 가전소비재 업체로 취업하면 활용 불가능해지는 거죠.
KFX 만드는걸 보며 국까하자고 자조하는게 아닙니다. F-35의 항전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처럼, 최첨단 기술개발도 아닌데, 플랫폼이 다 준비된 다음에 투자가 시작되면 기술간극을 좁히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런 노력이 수면에 드러나지 않아서 알 수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스카이보그 프로그램과 유사한 비전을 제시한다면, 생각이라도 있구나 싶을텐데, 본적이 없어서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KFX를 통해서 파생시킬 분야는 많지만, 무인전투기 통제와 합동교전은 별도로 준비 가능한 분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미래전 트렌드를 혁명적으로 바꾼다고 미공군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노력과 비전, 움직임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거고요.
차근차근 하나씩 하자고 하면, 언제나 20년 뒤쳐지는 간격은 못좁힙니다. 방법이 있어도 안하면 공염불이죠.
우리 조기경보기를 어떤 무인기로 어떻게 연동시킬건가요. 관련 연구를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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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UFFENBERG (112.175.xxx.xxx)
- 2020-05-12 13:53:45
- 이 기체는 미군을 위한게 아니라 영연방 국가들을 위한 일종의 프로모션 같군요.
호넷은 호주군, 통제기는 영국, 이름도 로얄 윙멘인것으로 봐서 영국이나 영연방 프로모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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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제다이 (112.175.xxx.xxx)
- 2020-05-12 12:41:30
- 우리도 연구비 지원만 되면 할수는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관심이 없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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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유령 (112.175.xxx.xxx)
- 2020-05-12 12:14:42
- 모 게임 최신작의 내용이 이제 머지않아 현실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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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illion (112.175.xxx.xxx)
- 2020-05-12 08:02:08
- 무장형 헬기 말하면서 윙맨 무인기와 연계시키는게 진짜 어이없는 발상이죠. 우리는 이런거 만들기나 하고 연계시키니 마니 그러면 이해라도 가지만 제대로 된 중고도 이상 무인 정찰기를 이제 겨우 만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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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12.175.xxx.xxx)
- 2020-05-11 12:38:24
- 대한민국이 수리온으로 첨단기술 운운하며 국뽕팔이 육갑브루스 출 때, 미국은 합동다목적수직이착륙기도 무인전투기도 열심히 진도 빼고 있습니다.
기술확보를 위한 실증기 사업하나도 추진 안하면서 "기술 파급력"운운하는 회전익기...........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릴까요.
공군 역시, KFX가 궤도에 올라갈 즈음에 시작될 무인전투기 혁신에 대응할 계획을 하고는 있는 걸까요...
암군과 암울한 시국... 암울한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