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펜스 리뷰

스위스, 120 mm Thor 박격포탄 개발 완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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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25 16:23:49

글로벌 디펜스 리뷰
2021년 11월 19일 제2142호




- 기동
스위스, 120 mm Thor 박격포탄 개발 완료





스위스 사브 보포스 다이나믹스(Saab Bofors Dynamics)사가 민간투자로 120mm Thor 박격포탄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활강식 박격포의 화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or 120mm 박격포탄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품질인증용 첫 번째 분량 생산이 이루어졌다. 우리는 현재 협력업체들과 함께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Thor 120mm 박격포탄은 이동식 박격포체계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여러 잠재적 고객들에게 제안되고 있다.”라고 회사가 제인스(Janes)사에게 말했다. 

Thor 120mm 활강식 박격포용 포탄은 다차원 세열 설계방식을 사용하였으며, 이 방식은 원래 사브사의 60mm 및 81mm 박격포탄에 사용되었던 대인‧대물박격포탄(MAPAM)을 추가로 발전시킨 것이다.

회사에 의하면, 전통적인 120 mm 박겨포탄에는 탄두 끝부분에 모든 방향으로 비산하는 근접 세열신관이 장착되어 있어 파편의 50% 이상이 상부 방향으로 비산하여 치명성을 감소시켰다고 했다.

Thor 120mm 박격포탄의 설계는 상이한 형태(큐브형 및 구형)의 재질(강철, 몰리브덴, 텅스텐)과 파편 크기(2.5, 4.5, and 6.5mm)를 결합하고 있다. 사전 파편화 기술을 통해, 운용자들이 각 포탄의 살상반경을 예측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부수피해를 감소시키고, 효과성을 증대할 수 있다고 회사가 주장했다.

Thor 박격포탄의 중요한 특징은 사용자가 표적에 따라, 상이한 약실 구조 또는 상이한 파편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포탄은 둔감탄(IM) 형으로서 무게는 15 kg이며, 일반적으로 1,400개의 강철볼, 1,700개의 파편, 3.4kg의 PBXN-110 고성능 폭약을 장착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1kg의 고폭 폭발물을 포함하는 옵션이 있다.

사브(Saab)사는 Thor 포탄이 재래식 박격포탄과 비교하여 표적지역 효과가 거의 2배나 크다고 주장했다. 최대 사거리는 박격포 및 다른 인수에 따라 다르나, 약 8,000 ~ 9,500m가 되는 것으로 회사가 추산했다.

Thor 120mm 박격포탄은 보통 전자식 다중옵션 신관과 함께 공급되나, 고객들이 기계식 착발식관(PD)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 포탄은 강선식 박격포가 아니라, 활강식 박격포용으로만 최적화되어 있다. 



- 항공
영국, 프로텍터 무인항공기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리퍼 무인항공기 인수





영국이 GA-ASI(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사의 신형 MQ-9A 리퍼(Reaper) 무인항공기(UAV)를 인수하였으며, 이를 완전 전력화한 이후, 다가오는 GAASI사의 MQ-9B 프로텍터 RG1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국 국방부(MoD)가 11월 5일 제인스(Janes)사에게 확인한 바에 의하면, 2차 운용위치 대체 리퍼(SOLAR) 소요에 따라 4월에 주문한 블록1 MQ-9A UAV 1대를 공군(RAF)이 이제 인수하였다고 했다.

“지원작전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전체 전력 비행시간을 확보하고, 2024년에 예정되어 있는 리퍼 무인항공기에서 프로텍터(Protector)로 전환하는 사업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탄력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적인 리퍼 UAV 1대를 구매하게 되었다.”라고 MoD 대변인이 말했다.

2019년에 퇴역한 UAV 1대를 대체할 항공기가 최근에 도착함으로써 링컨셔(Lincolnshire)주 와딩턴(Waddington) 공군기지에 배치된 영국 리퍼 UAV 전력은 다시 전체 소요전력 10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프로텍터 UAV 16대 중 첫 번째 항공기가 2024년, 동일한 위치에 도착하도록 되어 있다. 

미국 정부가 프로텍터 UAV 26대 구매를 승인했지만, RAF는 이 UAV 16대를 인수할 예정이다. 프로텍터 UAV가 리퍼 UAV를 대체하도록 예정되어 있다. 영국 정부가 후속 주문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이러한 부족분량 10대를 현행 리퍼 UAV가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9월, 프로텍터 UAV 도입 책임자인 공군 정보‧감시‧표적획득‧정찰(ISTAR)사업처장 숀 지 대령은 전환계획 세부내용을 여전히 작성 중에 있다고 제인스(Janes)사에게 말했다. 그는 리퍼 UAV가 처분될 수 있으나, RAF는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프로텍터 UAV가 도착한 이후 한동안 운용을 위해 보유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리퍼 UAV는 최대 운용고도가 50,000ft(이는 프로텍터 UAV가 기반을 두고 있는 스카이가디언//씨가디언(SkyGuardian/SeaGuardian) UAV의 최대 운용고도45,000ft와 비교됨), 최대 체공시간은 27시간(이는 스카이가디언//씨가디언 UAV의 최대 체공시간 40시간 이상과 비교됨), 최대 비행속도는 240kt(이는 스카이가디언//씨가디언 UAV의 200kt와 비교됨), 5개의 외부 저장/장착대(이는 스카이가디언//씨가디언 UAV의 9개와 비교됨)를 구비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스카이가디언//씨가디언 UAV가 통제된 공역에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리퍼 항공기는 이러한 능력을 구비하지 못하고 있다.



- 지휘통신
혼잡한 스펙트럼 내 통신정보: Perceive MR 센서, 전자기식 클러터 통과를 추구하고 있음





영국 로크(Roke)사가 지상기반 운영용으로 설계한 새로운 중형 전자전(EW) 센서를 공개하였다.

Perceive MR(Multi-Role) 센서는 광대역 전술용 통신정보(COMINT) 솔루션으로서 로크사의 기존 전자전 유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여기에는 로크사의 Resolve 전술용 전자전 지원/ COMINT 체계, 전략적 위치결정 및 전술적 위치결정(전술용/수송가능) 고주파수(HF) 방향탐지(DF)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로크사는 최초 주문을 수주하였으며, 2022년에 양산 Perceive MR 장비 납품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월 13일, 리버풀(Liverpool) 지역에서 개최된 Old Crows협회 주관 Europe 2021 콘퍼런스‧ 전시회에 처음 전시된 Perceive MR 센서는 혼잡하고, 클러터가 많으며, 경합이 심한 전자기환경(EME)에 운용하도록 설계되었다. 폴 멕그레거 전무이사의 말에 의하면, Perceive MR 센서 개발은 지난 10년 동안, 기존 Resolve 운용자들이 제시하여 축적된 사용자 피드백 의견을 반영하여 이루어졌다고 했다. “우리는 이들 피드백 의견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형태 인수를 가진 Perceive MR(Multi-Role) 센서를 개발하였다. 이러한 요구조건과 수백만 파운드나 되는 우리 연구개발 자금을 결합하여 지상 전자기 환경에서 통신정보에 대한 진정한 전술적 이점을 제공하는 능력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제품은 이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는 사용자 피드백 의견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제품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Resolve 장비를 제품 포트폴리오에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2개의 상이하지만 보완적인 솔루션이다.”라고 멕그레거 전무이사가 말했다.

로크사의 통신정보 부문 사업개발‧판매담당 에릭 헤론 이사는 Perceive MR 센서가 전통적으로 지상 전자전 장비 유형과 관련된 구분을 크게 흐려지게 만들었다고 제인스사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전자적 전투서열을 수립하고, 징후 및 경고를 위해 이 전투서열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또한 실제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던 더욱 복잡한 전송 내용에 대한 암호를 해독하고, 복호화 하여, 풀어낼 수 있는 도구로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이렇게 할 수 있는 큰 힘이 있다. 여러분이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와 80 MHz의 완전한 부정합 현상(inphase/quadrature, I/Q)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호개발 역할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이리하여 여러분은 출현하는 모든 것을 토대로 하여 정말 깊이 파고들 수 있다.”라고 헤론 이사가 말했다. 

Perceive MR 센서에 중요한 것은 새로운 소형 형태인수 안테나 헤드로서 이를 통해 2 MHz ~ 6 GHz 범위를 커버할 수 있으며, 로크사는 이것이 초고해상도 방향탐지(SRDF) 및 적응성있는 디지털 빔형성 기법을 활용하는 동급 첫 번째 장비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2 MHz ~ 30 MHz 범위를 감청하여 고주파수로부터 초고주파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무선주파수를 커버할 수 있고 1.2° 루트 평균 제곱(RMS)의 정확도로 30 MHz ~ 6 GHz 범위의 방향탐지를 할 수 있다. 여러분은 초고해상도 방향탐지를 함으로써 클러터를 관통해 볼 수 있고, 적응성 있는 디지털 빔형성을 통해 간섭파를 제거하고, 여러분이 관심을 두고 있는 대상을 더 많이 파악할 수 있다. 안테나 꼭대기에 이중 세계항법위성체계(GNSS), 자력계, 관성항법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GPS가 거부되는 환경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는 또한 초당 1펄스 타이밍 회로를 구비하고 있어 도착시간 차이(TDOA)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헤론 이사가 설명했다.

Perceive MR 센서는 10,000회 도약/초 이상으로 작동하는 주파수 도약출처를 표적화, 분류, 식별할 수 있다. 이 체계는 또한 심지어 개인정보보호 모드로 운용될 때도 실시간 방향탐지를 하면서 디지털 이동식 무전기에 대한 감청 능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사용자 변경가능 대역폭을 이용하여 32개의 직접 디지털 드롭 채널을 지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러분은 32개 출력물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고, 동시에 모든 능동 송신내용에 대한 방향탐지를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10 Gbit 이더넷 광섬유 전력 케이블에서 이루어진다.”라고 헤론 이사가 말했다. 
개방형 표준 접근방법을 통해 상호운용할 수 있는 Perceive MR 센서는 제3자 적용, 무선 헤드 및 수신기에 통합할 수 있으며, 이때 차량 통합에 특별한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체계는 로크사 자체 Prefix3/Viper 소프트웨어 세트로 움직이며, 운용자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한 작업흐름을 통해 계획, 시행 등 전체 임무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과거에는, 전자전 운용자들이 중요도에 관계없이 관심이 있는 모든 신호를 분석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제 Prefix3/Viper 소프트웨어를 이용함으로써 이들은 특정 관심분야에 집중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작업부담을 상당히 줄이고, 훈련소요를 쉽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수집한 대량의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강력한 탐색‧ 여과 도구를 적용함으로써 운용자들이 긴요한 스펙트럼 사건을 추출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헤론 이사가 말했다.

정보를 견고한 랩탑 컴퓨터 또는 스크린에 전시할 수 있다고 그가 덧붙였다. “이 체계는 VPX 랙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완전히 개방형 아키텍처 및 개방형 API로 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원할 경우,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여기에 설치할 수 있다.”라고 그가 덧붙였다.

Perceive MR 설계 솔루션은 증가하는 전자기 환경의 복잡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동등하거나, 거의 동등한 위협에 대한 운용과제를 반영하고 있다. “디지털 방식으로 움직이는 위협은 모든 분야에 침투하여 영리하게 활동할 것이다. 우리는 작은 크기‧무게‧전력(SwaP)을 구비하고, 최소지원으로 움직이는 광대역 통합 센서에 대한 소요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또한 고도로 통합되어 있는 한편, 성능개량 능력을 보유한 체계를 원하고 있다.”라고 로크사의 크리스 스퀴어 방산담당 이사가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설계과정 중에, 우리는 정말 안테나의 형태 인수를 줄이기를 원하는 지점에 도달했으며, 이리하여 안테나 크기가 매우 작아 베르겐(Bergen) 배낭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다음, 마스트를 검토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소위 중형체계를 고안하게 되었다. 여러분이 이 체계를 우리의 위치결정-T HF 체계와 결합할 때, 완전한 전술용 보다는 실제로 팀이 더 잘 수송할 수 있는 2가지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그 다음, 다시 여러분이 전술적 전투공간에서 무인차량에 이 체계를 설치하려고 하면, (전투를 수행하기 위해 부대가 필요로 하는 인원, 차량, 장비) F 제대 내에서 움직일 수 있다. 문제는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안테나 또는 센서 헤드에 모든 도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혼잡하고 경합이 심한 전자기적 전투공간에서 어떻게 작전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이 재밍 또는 간섭을 하거나 여러분을 기만하려고 할 때, 여러분이 여전히 작전을 계속할 수 있는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적응성 있는 빔형성 기능을 구비해야 한다. 여러분이 다중영역 공간에서 작전을 할 수 있는가? 여러분이 도시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한 다음, 여러분의 센서를 변경할 필요 없이 작전하는 방식대로 시골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가? 이런 상황에서 초고해상도 방향탐지(SRDF) 기능이 요구된다.”라고 헤론 이사가 덧붙였다. 

초고해상도 방향탐지(SRDF) 기능에는 다수 신호의 도착방향 판단, 다중채널 수신기 및 적합한 안테나 어레이 활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기능의 기본적인 이점은 이들의 각도 분리가 자연적인 빔폭보다 적을 때, 어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2개 이상의 신호를 구분하는 능력이다. “초고해상도 방향탐지(SRDF) 기능은 매우 탄력성이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무선주파수 공간을 차지하려고 경쟁할 때, 여러분은 실제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추출해 내기 위해 초고해상도 방향탐지 기능을 필요로 한다.”라고 헤론 이사가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안테나 헤드가 20 m 높이의 마스트에 올라갈 수 있으며, 이렇게 할 때 여러분이 탁월한 범위를 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테나 헤드가 차량 또는 마스트를 가진 차량, 경장갑 위에 설치될 수 있다. 이리하여, 여러분은 이것을 전술제대에까지 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Perceive MR 시제품에 대한 야전시험이 2019년에 시작되었다. 로크사는 3명의 상이한 운용자들과 함께 시험에 참여하였으며, 여기에는 추운 조건에서 장비를 시험할 수 있는 북부 유럽에 있는 운용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시제품을 구매한 몇몇 사용자 그룹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꽤 많은 피드백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하여, 현재 제작전 단계까지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정보가 실제 개발에 중요하였으며, 이를 통해, 실제로 우리가 달성하려고 생각했던 것을 능가하는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헤론 이사가 말했다.  

로크사는 Perceive MR 센서 발표가 Resolve 전술적 전자지원 제품 라인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이제 3세대 Resolve 3 MR 실증단계에 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헤론 이사는 “우리는 Perceive MR 센서의 디지털 기술 일부를 Resolve 제품에 적용하였다. 예를 들면, 우리는 지연‧확대 수신기(DMR) 감청기능을 하드코딩하고, 동시 방향탐지를 위해 암호해독/복호화를 하였다.  

 “이것은 이제 기본적으로 전체 체계 세트에 통일된 운용자 인터페이스(Prefix3/Viper 소프트웨어)를 구비한 하나의 체계 계열이 되었다.”라고 그가 말했다.



- 함정
그리스 바라쿠다사, 747MM 무인수상정 공개





그리스 아테네에 기반을 둔 상용 및 군용 고속단정(RIB) 제작업체인 바라쿠다(Barracuda)사가 7월 중순 DEFEA 2021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바라쿠다 747 다중임무(747MM) 무인수상정(USV)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회사 자체자금을 사용하여 개발한 747MM USV는 6개의 공기실 측면을 형성하는 공기튜브에 결합된 특수설계 유리로 강화한 플라스틱 선체를 특징으로 구비하고 있다. 이 선체는 길이가 7.65m, 폭이 2.9m, 흘수선이 0.52m이다.

이 USV는 225 마력형 머큐리(Mercury) 엔진 2대로 움직이며, 이를 통해 순항속도 29kt, 질주속도 55kt를 발휘할 수 있다. 해상상태 4수준에서 최대 500해리 범위까지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이 범위는 적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바라쿠다(Barracuda)사에 의하면, 이 USV를 선택적으로 유인화하여 2명이 운용할 수 있으며, 눈에 잘 띄지 않는 선실 내에 2개의 충격흡수 좌석이 장비되어 있다고 했다. 인원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특수부대 또는 탐색‧구조(SAR)작전 지원 시 사용할 수 있다.

USV의 선체는 또한 비양극성 변위 연료체계를 구비한 폭발방지‧ 분리가능 에폭시 연료탱크, 자체배수 닻 격실, 바닥 범퍼, 갑판을 특징으로 구비하고 있다. 선체 벽 각 측면에 위치한 내부 공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임무장비를 보관할 수 있다.

바라쿠다(Barracuda)사가 생존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이 USV는 공기실 내 공기를 완전히 빼고 해상상태 6수준에서 계속 운용할 수 있다. 바라쿠다(Barracuda)사는 또한 이 USV의 무게 중심이 낮고, 해상상태 9수준의 극한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선체가 설계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롤 바를 접을 경우, 이 USV를 CH-47 대형 수송헬기 또는 C-130 전술수송기 화물실에 탑재할 수 있다.

바라쿠다(Barracuda)사는 국내 전자장비‧ 통신‧ 하이브리드 에너지체계 제공업체인 IDE(Intracom Defense Electronics)사와 제휴하여 플랫폼의 전자장비 아키텍처를 개발, 통합하였다. 가용한 운용모드에는 원격운용, 실시간 경로지점 최신화를 통한 반자율적 항법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바라쿠다(Barracuda)사에 의하면, 747MM USV에 전자광학식 센서를 포함하여 다양한 통신, 정보, 항법체계를 장비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2,350kg 이상의 탑재체를 탑재할 수 있어 갑판에 무기를 설치하도록 지원할 수 있으며, 설치할 수 있는 무기에는 경어뢰 및 원격무장장치가 포함되어 있고, 원격무장장치에는 중기관총‧ 자동유탄발사기‧ 단거리 유도 대장갑미사일을 장비할 수 있다.  

바라쿠다(Barracuda)사는 일찍이 더욱 크기가 작은 바라쿠다 597 고속단정 플랫폼에 기반을 둔 SeaRider USV를 개발하였으며, 이때도 IDE사가 제어체계뿐만 아니라, 관련 하드웨어 및 펌웨어 인터페이스를 공급‧ 통합함으로써 이 고속단정을 사용하여 무인작전 수행을 지원하였다. 

유럽 OCEAN 2020 (Open Cooperation for European mAritime awareNess)사업에 따라, 일찍이 다국적 노력으로 추진된 이 합작투자사업은 유인 및 무인 공중‧ 수상‧ 수중 능력을 함대작전에 통합함으로써 여러 국가 군에 대한 해양 상황인식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였다.

SeaRider USV는 선외 해양정찰능력을 시연하였다. 그리스 해군이 남부 이탈리아 타란토(Taranto) 만에서 엘리(Elli)급 호위함인 HS Limnos함에서 이 USV를 성공적으로 운용하였다. 



- 기동
AUSA 2021 전시회: UVision사, 미 해병대 차량에 통합할 신형 멀티캐니스터 발사기 공개





UVision사가 단일 플랫폼으로 자사의 히어로(Hero) 시리즈 배회탄 모든 형태를 발사하도록 개조한 새로운 멀티캐니스터(Multi-Canister) 발사기(MCL)를 공개했으며, 이 발사기가 미 해병대(USMC) 차량에 통합될 예정이다. 

“MCL 발사기는 장갑차량으로부터, 대형‧ 중형‧ 소형 선박, 유인 또는 자율차량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플랫폼에 맞게 개조할 수 있는 모듈식으로 설계되었다.”라고 회사가 말하면서 부대들이 MCL 발사기를 이용하여 HERO 배회탄 체계를 사전 장전한 밀폐형 캐니스터를 저장‧ 수송‧ 발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CL 발사기는 2개‧ 4개‧ 6개‧ 8개 셀형 발사기로 제작할 수 있으며, 다수의 탄약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고 UVision사 야이르 라마티 회장이 미 육군협회(AUSA) 주관 연례 콘퍼런스 개최에 앞서 제인스(Janes)사에게 말했다.

히어로형 배회무기체계에는 히어로-30형, 히어로-120NG형, 히어로-400EC형 체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형도 개발 중에 있다. 모든 형의 기본구조는 3축 짐벌식 전자광학/적외선 정보‧감시‧정찰 및 종말유도 패키지, 탑재된 GPS/INS 항법 센서, 표적지역으로 자동화 비행/최종 표적 시각적 선택, 실시간 정보/상황인식을 지원하는 고속 가시선 쌍방 데이터링크, 발사중지/회수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6월, USMC는 편제 정밀화력-탑재(OPF-M) 소요를 위해 히어로-120 체계를 공급하는 계약을 UVision사와 체결하였다.

미국에 소재한 UVision사의 사업개발 제휴업체인 미스트랄(Mistral)사와 체결한 이 계약은 2019년 1월, 해병대 체계사령부가 OPF-M 체계에 대한 정보요청서를 발표한 이후 이루어졌으며, OPF-M 체계는 현재 편제 보병대대 무기체계의 사거리 7km~100km를 능가하는 거리에 있는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OPF-M 계약은 다년간 사업계약으로서 이를 통해 UVision사가 USMC에 불명 수량의 히어로-120 OPF-M 배회탄 체계를 공급할 예정이다. 라마티 회장은 이들 체계가 미국에서 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UVision사의 MCL 발사기(현재 8개 셀형 구조임)는 이 계약의 일부로서 미 해병대의 8×8 박격포-경장갑차량, 4×4 합동경전술차량, 장거리 무인수상함(USV)에 통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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