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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항공유 대량제조 신기술 개발

  작성자: Alessandra Giovanz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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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22 11:18:19






한국, 바이오항공유 대량제조 신기술 개발



기사 출시 날짜: 2021년 7월 12일 
글: Alessandra Giovanzanti(런던)
게시: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는 7월 6일 군용 및 민간 항공기 터빈 엔진을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오일(팜유) 기반의 바이오 항공유를 대량생산하고 항공 산업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국과연은 성명을 통해 연간 5t의 식물성 바이오 항공유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지난 4년간의 연구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식물성 기름의 탈산소반응, 분해 및 구조 전환을 통해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고체 촉매 반응 기술을 개발했다고 국과연은 덧붙였다.

이러한 신규 제조 기법으로 생산된 바이오 연료가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국제민간항공기구가 2021년에 제정)에 의해 설정된 요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항공기용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군용 항공기의 터빈 엔진에 대한 적용실험도 실시했다. 

CORSIA는 항공사들이 2020년 탄소배출 수준에 따른 온실가스 상쇄 의무를 할당받은 후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거나 바이오 항공유를 사용해야 하는 등 항공산업에서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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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연은 새롭게 개발된 바이오 항공유 제조기술이 기존 항공기 엔진의 운전 조건 및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석유 기반 항공유를 대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다른 유형의 바이오 항공유의 민간 제트 엔진 적용의 타당성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국과연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기술이 국가 차원의 탄소배출량 저감과 대체 에너지원의 자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국과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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