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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방 예산, 코로나19 영향 거의 없어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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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26 10:34:38






아시아 국방 예산, 코로나19 영향 거의 없어




세계적인 군사정보업체 제인스는 코로나19 이후 예산을 발표한 아시아 11개국 중 3개국만이 예산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제인스의 최근 예산 분석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방 예산은 코로나19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지난 5월 이후 예산을 발표한 11개국 중 3개국만이 예산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2020년 예산 중 국방 예산은 실질적으로 6.3% 증가해 아시아 국가들의 국방 예산이 코로나19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2020년 중국의 국방 예산 증가율은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라고 앤드류 맥도날드(Andrew MacDonald) 제인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전한다. “일본, 한국, 대만 등의 아시아 국가도 국방 예산 확대를 포함한 2021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일본의 경우, 1990년대 초반 이후 역대 최고 규모의 국방 예산 증가이다.”


“호주의 국방비는 내년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사실 연금 비용 대규모 삭감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실질적인 주요 국방 예산은 9.6% 증가한다고 봐야 한다. 즉,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라고 맥도날드는 말한다.


제인스 조사에 따르면 국방 예산 확대 트렌드는 동남아시아까지 확대되고 있다. 태국과 필리핀은 뚜렷한 예산 증액 계획을 발표했고, 인도네시아는2020년보다 약간 낮은 정도의 예산 증가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전체 50분 아시아 국방 예산 리포트를 관람하세요.

https://hubs.ly/H0zS8Y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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