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아카이브
7.5x55mm Swiss/GP11彈 & Schmidt-Rubin 소총
출처-Wikipedia
유형: 소총彈
개발국: 스위스
개발자: Eduard Rubin
개발연도: 1889년
취역연도: 1889년
기타모델: GP90, GP90/03, GP90/23, GP11.
운용국: 스위스
참전경험: 제2차세계대전, 제1차인도차이나 전쟁, 알제리전쟁, 수에즈운하 분쟁, 베트남戰.
# 데이터(7.5x55mm Swiss/GP11彈)
탄피유형: 테가없는 병목型(Rimless, bottleneck)
탄자직경: 7.77mm
목(Neck)직경: 8.50mm
어깨(Shoulder)직경: 11.60mm
바닥(Base)직경: 12.60mm
테(Rim)직경: 12.65mm
테(Rim)두께: 1.65mm
탄피길이: 55.60mm
彈전체길이: 77.70mm
탄피용량: 4.22cm³
강선: 270mm
뇌관유형: Large rifle
최고압력: 380MPa
* 탄도 성능
1) 8.4g SP彈
초속: 910m/s
총구에너지: 3536J
2) 9.7g SP彈
초속: 860m/s
총구에너지: 3604J
3) 12g SP彈
초속: 780m/s
총구에너지: 3582J
4) 13g SP彈
초속: 750m/s
총구에너지: 3700J
-------------------------------------------------------------------------------------------
두번째 사진 彈설명
7x57mm 마우저彈(왼쪽2발), 7.5x55mm/GP11彈(가운데), .308 Win(오른쪽) .223 Rem(제일 오른쪽)
세/네번째 사진은 상기 탄약을 사용하는 소총으로 볼트엑션 방식이며, 스위스軍이 1889년부터 1953년(1970년)까지 운용한 소총입니다.
유형: 소총彈
개발국: 스위스
개발자: Eduard Rubin
개발연도: 1889년
취역연도: 1889년
기타모델: GP90, GP90/03, GP90/23, GP11.
운용국: 스위스
참전경험: 제2차세계대전, 제1차인도차이나 전쟁, 알제리전쟁, 수에즈운하 분쟁, 베트남戰.
# 데이터(7.5x55mm Swiss/GP11彈)
탄피유형: 테가없는 병목型(Rimless, bottleneck)
탄자직경: 7.77mm
목(Neck)직경: 8.50mm
어깨(Shoulder)직경: 11.60mm
바닥(Base)직경: 12.60mm
테(Rim)직경: 12.65mm
테(Rim)두께: 1.65mm
탄피길이: 55.60mm
彈전체길이: 77.70mm
탄피용량: 4.22cm³
강선: 270mm
뇌관유형: Large rifle
최고압력: 380MPa
* 탄도 성능
1) 8.4g SP彈
초속: 910m/s
총구에너지: 3536J
2) 9.7g SP彈
초속: 860m/s
총구에너지: 3604J
3) 12g SP彈
초속: 780m/s
총구에너지: 3582J
4) 13g SP彈
초속: 750m/s
총구에너지: 370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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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彈설명
7x57mm 마우저彈(왼쪽2발), 7.5x55mm/GP11彈(가운데), .308 Win(오른쪽) .223 Rem(제일 오른쪽)
세/네번째 사진은 상기 탄약을 사용하는 소총으로 볼트엑션 방식이며, 스위스軍이 1889년부터 1953년(1970년)까지 운용한 소총입니다.
대표 이미지
BEMIL069_9240_0.jpg
BEMIL069_9240_1.jpg
BEMIL069_9240_2.jpg
BEMIL069_9240_3.jpg
BEMIL069_9240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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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타일 (127.0.xxx.xxx)
- 2008-10-16 00:34:58
- 모신나강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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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황금전사 (127.0.xxx.xxx)
- 2008-10-15 06:33:14
- Gud님과 문제중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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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중년 (127.0.xxx.xxx)
- 2008-10-14 19:03:38
- Schmidt-Rubin소총의 Straight-pull bolt action 원리는 의외로 자동 소총에서 그 궤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꽤 사용중입니다. 바로 M16이나 AK, G36등등의 회전 노리쇠(rotating bolt) 방식이 저 슈미트 루빈의 스트레이트 풀과 연관이 깊습니다. 원리는... 일단 노리쇠 앞쪽에 폐쇄 돌기가 있고 이게 약실속에 걸립니다. (이전에 볼마우스 있죠? 그거 밑판 돌려서 볼 빼내는거 생각해보시길 http://www.ultimatepcrepair.com/files/mousret1.jpg 이 사진에서 마우스쪽에 돌기가 들어가는 홈이 2개 있고 볼 받치는 판에 돌기 2개가 있어서 돌아가면서 물렸다 풀렸다 하는걸 약실과 노리쇠로 바꿔보시면 됩니다. 물론 리 엔필드 라이플처럼 약실말고 노리쇠 작동부에 저런 홈이 있고 노리쇠 옆구리에다 돌기를 붙이는 것도 됩니다.) 그럼 여기서 관건은 노리쇠를 어떻게 돌려서 돌기를 홈에 맞춰서 빼내고 반대로 약실을 닫아주냐는 거죠. 보통 마우저 라이플등의 경우는 노리쇠 옆에 달린 장전 손잡이를 위로 돌리고 그 상태에서 잡아당기는, 말그대로 turn bolt 해버립니다. 그에 대해 저 Schmidt-Rubin은 장전 손잡이를 당기면 장전 손잡이속에 달린 또다른 돌기가 노리쇠에 파여진 홈을 따라가면서 노리쇠가 돌라가게 됩니다. http://www.swissrifles.com/sr/1911bolt.jpg 이 사진 보시고 http://www.swissrifles.com/sr/detail/k3155bolt.jpg 이 사진 보시길. 아마 두번째 사진이 더 깨끗할건데... 노리쇠에 비스듬하게 홈이 파여져있고 장전손잡이 대에 돌기가 하나 있어서 서로 물려있죠. 이 상태에서 장전손잡이를 당겼다 밀었다 해보시길. 비스듬하게 파여진 노리쇠 홈 때문에 노리쇠는 천상 살짝 돌아가게 되죠. 이러면 이야기 끝난 겁니다. 커텐집에서 쓰는 누르면 돌아가는 드라이버보다 더 간단한 거죠. p.s: 그리고 이 방법을 좀 더 꼬아서 장전 손잡이 부분을 사람이 일일이 당기는게 아니라 총이 발사될 때 나오는 힘으로 쳐주게 하면 자동 소총이 만들어 집니다. 실제로 멕시코의 몬드라곤이 슈미트 루빈에 가스 활대를 붙인듯한 형태의 자동소총 - 몬드라곤 라이플 - 을 20세기초에 내놓죠. (세계 최초의 자동소총이죠.) 그리고 지금 최신형에 속하는 G36의 노리쇠를 보면 http://www.hkparts.net/Pictures/G36/G36%20Bolt%20Group%20Complete.jpg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 보일 겁니다. 방향만 달라졌지 원리는 같죠. M16도 별 수 없습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1/M16_bolt_locking_fig_2-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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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d (127.0.xxx.xxx)
- 2008-10-14 18:49:15
- 볼트액션중에 그냥 직선으로 볼트를 잡아 당겨서 탄피배출, 재장전 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보통 말하는 볼트액션은 로테이팅 방식) 슈타이어 m95, ross 볼트액션총, 블레이저 R93, SV-99 저격총이 이런방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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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황금전사 (127.0.xxx.xxx)
- 2008-10-14 15:50:30
-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을 드리는데요, Schmidt-Rubin소총의 작동방식이 Straight-pull bolt action repeating rifle로 나오는데, 이런 작동방식의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