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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2022년 미중 간 차세대 항모 경쟁
작성자 : 윤석준(203.255.xxx.xxx)
입력 2022-01-10 1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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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2022년 1월 10일>

2022년 미중 간 차세대 항모 경쟁




2022년 한해 동안 미국과 중국 간 군사력 대결이 차세대 항모 경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주요 군사 전문 잡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었다.

첫째, 항모타격단(CSG)의 항모작전 증가이다. 

우선 미 해군은 2006년 대형 항모 운용에 대한 예산 문제 제기에 따라 11척 이하로의 핵항모 감축 주장과 2020년 12월 9일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6척의 경항모(CVL) 건조 검토 등 어려움에 직면하였으나, 2021년 6월 17일 바이든 행정부는 총 372척 해군 계획에 따라 총 9∼11척 핵항모 유지를 선언하였다.

이들 차세대 핵항모는 전투비행단(Air Wing), 호위 이지스 순양함과 구축함 그리고 핵잠수함(SSN)과 함께 항모타격단을 구성하여 세계 주요 전구에서 항모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특히 2016년 6월부터 MQ-25A Stingray 무인기가 공중급유체계(CBARS)를 갖추어 유인 함재기 공중 급유작전에 투입하였고, 지난해 8월부터 F-35C 스텔스 함재기가 칼빈슨 핵항모에 이어 에이브람 링컨 핵항모까지 탑재되어 작전반경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27일 『미해군 연구소 뉴스(USNI News)』는 CVN-75 투르만 핵항모타격단(CSG)이 지중해에, CVN-76 로널드 레이건 CSG와 CVN-70 CSG가 동아시아 해역에 전개하였으나, 올해는 남중국해, 동중국해, 대만해협, 인도양과 남북태평양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특히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차세대 제랄드 포드급 1번 포드 핵항모(CVN-78)가 그동안의 전자기이륙장치(EMALS), 첨단 전기유압식 착륙기어장치(AAG)와 11개 무장 승강기에 대한 기술적 문제(snags)들을 해결하여 대서양에서 최종 전투태세 단계 겸 최초 항모작전 임무를 수행 중이며, 곧 이어 태평양, 인도양 등으로도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현재 중국 해군은 2012년 9월 25일에 취역한 6만톤 규모의 14⁰ 스키점프식 이륙(STOBAR)와 미 해군 MK-7형과 유사한 유압식 착륙기어 이착륙체계 그리고 20대 J-15 함재기를 갖춘 Type 001형 라오닝 항모와 2019년 12월에 12⁰ STOBAR 체계로 개선하고 톤수를 약 7만톤으로 늘리었으며, 30대 J-15 함재기를 탑재한 Type 002형 산둥 항모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Type 001형 랴오닝은 북해함대 사령부에 배속되어 주로 보하이만에서 함재기 조종사 훈련용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가끔 동중국해와 대만해협으로 함재기 조종사 훈련을 하고 있다. Type 002형 산둥 항모는 남해함대 사령부에 배속되어 미 해군 CSG의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항모작전에 상응한 대응작전에 투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중국 『환구시보』는 12월 9일부터 랴오닝 항모가 Type 055형과 052D형 구축함, Type 054A형 프리깃함과 Type 901형 해상군수지원함과 함께 랴오닝 항모전투군(航母戰鬪群)을 구성하여 서해와 동중국해 거쳐 대만과 오키나와 군도 간 미야코 해협을 지나 서태평양 원해에서 항모작전을 실시후 12월 31일에 모기지로 귀항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이 훈련 기간 중에 일본해상자위대 이즈모급 헬기항모, 아키주키급 구축함과 P-1 신형 대잠전 해상초계기가 대응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12월 29일 산둥 항모가 남중국해에서 전투태세 검증 훈련을 마치고 하이난섬 산야기지로 복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2022년엔 미 해군 CSG와 중국 해군 항모전투군이 남중국해, 동중국해 그리고 대만해협에서 맞부딪칠 우발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둘째, 차세대 항모 건조이다. 

우선 2009년 11월 13일부터 미 해군은 헌팅톤 인걸스 인더스트리(HII)의 뉴포트 뉴스 조선소에서 연구개발를 포함한 175억 달러를 들여 건조한 미 해군 차세대 포드급 1번 포드 핵항모(CVN-78)을 2017년 7월 22일에 취역시켰다. 

하지만 취역이후 탑재된 각종 첨단 EMALS, AAG, 그리고 무장고에서 비행갑판으로 연결되는 11개 무장 승강기에서 뜻하지 않은 기술적 장애(snags)가 발생하였고, 지난해 6월 28일 약 18톤의 TNT 수중 충격시험 이후 손상된 각종 소프트웨어를 7월부터 12월중순 간 대부분 해결하는 등의 시험과정을 거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22일 11번째 무장 승강기가 최종 성능 합격 판정을 받아 현재 대서양에서 최종 작전능력 시험 중이다. 이로서 차세대 포드급 1번 포드 핵항모(CVN-78)는 건조 기간 9년과 취역 이후 전투태세 시험평가 5년을 거쳤다.




미 해군 포드급 항모 1번함(CVN-78) 주요 제원은 약 10만톤, 길이 333미터, 폭 41미터, 93.5% 고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는 벡텔 A1B 가수압 핵발전기 2대, 4개 스크류, 최대 속력 30노트, 승조원 약 4,600명, X-밴드와 S-밴드 AN/SPY-3/4 혼용 대공/미사일 방어 레이더, 격납고 넓이 333미터x78미터로 약 75대 함재기를 탑재하며 작전수명기간은 50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 해군은 2022년 이후 차세대 항모 확보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미 의회 연구원(CRS)의 『미 해군 제럴드 포드급 항모 프로그램 보고서』는 CVN-79 존 에프 케네디 항모는 2024년, CVN-80 엔터프라이즈 항모는 2028년, CVN-81 도리스 밀러 항모는 2032년에 각각 인도받을 예정이라며, 2019년 1월 31일 미 해군은 HII 조선소와 CVN-80과 CVN-81 항모 2척을 척당 124억 달러에 계약하여 구형 핵항모와의 대체 기간을 줄이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다음으로 중국 해군 항모이다. 지난해 11월 9일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원(CSIS)』과 11월 12일 『라디오 자유 아시아(FEA)』는 미국 Maxar 상용 위성 영상정보사 공개자료를 근거로 중국 해군이 상하이(上海) 장난(江南) 조선소 건선거에서 Type 003형 민대러리형 항모의 외부 블록 조립을 완료하였다며, 약 3월∼6월후에 진수되어 2024년 경에 중국 해군에 인도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통상 신조 함정은 진수된 이후 각종 외내부 장비와 체계를 통합시키며, 이후 제작사의 해상시험평가 과정을 거쳐 해군에 인도된다. 

Type 003형의 주요 제원은 톤수 8만톤 이상, 길이 300미터, 폭 40미터이며, 함재기는 EMALS와 AAG용 개량 J-15T이고 FC-31 스텔스기의 함재기형 그리고 시안(西安) KJ-600 공중 조기경보 및 통제기(AEW&C)이며, 최소 40대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3일 『네셔날 이터레스트』는 장난 조선소 건선거 내 Type 003형 외형 상용 위성사진을 분석해 이착륙 체계를 스팀 이착륙 체계(CATOBAR)가 아닌 미 해군 포드급 핵항모(CVN-78)에 탑재된 EMALS와 AAG와 유사한 독자형 이착륙 체계를 탑재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이는 지난해 Type 003형 항모가 건선거 내 함수와 함미 블록 조립이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라며 이에 따라 진수도 연기되었다고 보았다. 

더욱이 Type 003형 건조가 2019년 말부터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순조로운 작업진도를 보였다면서, 특히 건선거에서 바다로 진수가 늦어지고 통상 건선거에서 탑재하는 대공방어 레이더가 탑재되지 않은 것은 미 해군 함정만 건조하는 미국 HII 조선소와 달리 상용 선박과 해군 함정을 같이 건조하는 장난 조선소 건선거 사용 기간의 제한과 러시아로부터 Type 003형 항모에 탑재할 대공 레이더의 부품공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이런 예상에도 불구하고 중국 해군이 이미 Type 004형 항모를 설계 중이라며, 향후 Type 004형 항모는 핵추진 또는 고에너지 포와 레일 함포를 탑재하는 개념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망하였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해군 Type 003형 항모의 혁신적 발전을 미국에 대한 ‘추적하는 도전(pacing challenge)’으로 단정하는 주된 이유이자, 군사 전문가들이 점차 양국 항모의 기술적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주요 요인이다. 향후 항모 함재기의 유무인 군집작전 양상을 고려하면 양국 간 차세대 항모 건조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이다.

셋째, 항모작전 신뢰성이다. 

우선 미 해군 핵항모는 지난 70여년의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완벽한 항모작전 신뢰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이착륙 체계를 의미한다. 특히 포드 핵항모(CVN-78)는 24시간 365일 전천후 함재기 이착륙가 가능하며, 약 4,160볼트인 CATOBAR보다 약 13,800 볼트 전력을 요구하는 EMALS와 AAG는 그동안 8,157회의 시험평가 과정을 거쳤다. 

특히 제작사 GA-EMS는 2021년 한해만 4,166회를 하여 181회의 결함율을 보였다면서, 지상에서만의 데스트 만족도만이 아닌, 해상에서도 왼벽한 신뢰성을 보였다면서 향후 전천후 항공소티 증가를 장담하였다. 

또한, 탑재된 EMALS와 AAG는 21톤 중량의 EA-18G 전자전 그롤러스(Growlers), 추가 대공지휘통제 장비를 탑재할 26톤의 E-2D형 AEW&C와 31톤의 F-35C 스텔스기를 손쉽게 이착륙시킬 수 있으며, 특히 AAG는 착륙기어 걸림에 따른 동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EMALS와 AAG는 일일 항공소티를 CATOBAR보다 25% 증가시킨 반면, 운용요원은 25% 축소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반면 중국 해군의 기존 항모작전 신뢰성은 매우 낮으며, 임무도 다르다. Type 001/002형 항모의 STOBAR체계는 여전히 원해상 풍향과 해상상태에 따라 항공 소티가 제한적이며, 이들 항모는 여전히 실전 전투용이기보다, 함재기 조종사 교육과 양성에 집중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는 중국 『환구시보』가 랴오닝과 산둥 항모의 중국 동부 해역과 일본 열도 넘어 태평양에서의 해상 항모훈련을 함재기의 ‘현실적 훈련(realistic operation)’이라고 보도하는 이유였다. 

아울러 군사 전문가들은 이들 STOBAR 체계의 2척 항모 임무가 전략적 지휘통제 제한 및 소음 문제를 갖고 있는 송(宋)급 핵잠수함 또는 진(晉)급 전략핵잠수함의 원해 수중작전을 위한 대잠전 위주의 Bastian strategy을 위한 해상통제용이라고 저평가하였다. 

특히 군사 전문가들은 Type 003형 항모는 탑재한 새로운 함재기 이착륙체계 신뢰성 검증이 관건일 것이라고 본다. 즉 STOBAR체계가 풍향과 맞지 않으면 이륙소티가 현저히 낮아진 단점과 CATOBAR 체계 탑재시에 비행갑판 하부에 복잡한 스팀 공급 파이프라인 설치로 인한 격납고 공간 감소 등의 부작용을 극복할 중국 독자형 EMALS, AAG와 무장 승강기에서도 미 해군 포드급 핵항모와 같이 기술적이며 기계적 결함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중국 독자형 EMALS는 2008년에 중국 해군 마웨이밍(馬偉明) 박사가 독자적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2013년부터 중국 해군이 독자형 시제품을 생산해 2016년 11월부터 황티췐(黃田村) 공군기지에서 J-15T 함재기와 무인기를 대상으로 약 4년간의 지상 이륙시험을 하였으나, 지상과 실제 항모에 탑재하여 원해에서의 시험 평가는 다르기 때문에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는 2017년에 중국 해군은 Type 003형 항모의 이착륙체계 방식을 두고 고민을 한 이유였으나, 당시에 안정적 440볼트 공급이 가능한 통합전기배분체계(IED)를 개발하였고 30톤의 KJ-600 AEW&C와 무인기 이착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독자형 EMALS 체계 탑재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중국 독자형 EMALS체계가 미 해군 EMALS의 45초의 이륙속도, 약 30톤의 이상의 이륙중량 수용 여부와 전자기 탄성을 위한 고볼트 공급 원활화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라며, 특히 지상이 아닌, 해상에서의 EMALS와 AAG 및 무장 승강기용 소프트웨어 등 기술적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국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 GA-EMS사 EMALS, AAG와 무장 승강기에 대한 기술적 문제 발생 사례를 고려할 시 Type 003형 항모의 독자형 EMALS와 AAG가 J-15T, FC-31 스텔스 함재기, KJ-600 AEW&C의 이착륙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미 해군이 중국이 Type 003형에 독자형 EMALS와 AAG를 탑재한 것에 자극을 받았다고 평가하며, 영국과 프랑스 해군도 못한 차세대 이착륙 체계를 중국 해군이 Type 003형 항모에 탑재한 것은 충분히 미국에 대한 도전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전망한다. 

실제 프랑스 해군은 1척인 차알스 드골 핵항모의 수명 완료년도인 2038년까지 10만톤 규모의 차세대 PN-AG 핵항모 건조계획를 발표하였으나, 차세대용 이착륙체계는 과도한 예산 소요와 함재기와 무인기의 항공소티 중량을 고려하여 미 해군 EMALS와 AAG 체계로 결정하였으며, 바이든 행정부는 이를 상용 판매가 아닌, 해외군사판매(FMS)로 결정함으로써 지난해 AUKUS 결성과 호주 해군의 프랑스 국영 Naval Group 조선소와 어택급 재래식 잠수함 건조 계획을 취소한 프랑스의 서운함을 달랬다. 

넷째, 항모작전 범위이다. 

우선 군사 전문가는 중국이 약 1,000㎞ 이상의 DF-21D 핵탄두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에 추가하여 사거리 1,800∼2,500㎞의 DF형 미사일 발사체에 DF-ZF 극초음속 활공체(HGV)를 탑재한 DF-17 극초음속 미사일을 배치함으로써 향후 미 해군 CSG의 작전범위가 중국이 주장하는 제2도련 밖으로 제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미 해군은 AN-SPY-6 통합대공/미사일 레이더(IAMDS)로 구성된 이지스 베이스라인 9 체계에 HGV 요격 기능을 추가하여 대응하고 있다며 극초음속 HGV를 요격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향후 CSG 작전범위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반면, 지난해 9월 3일 『네이셔날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는 중국 해군이 Type 003형 항모를 제2도련 밖에 투입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즉 Type 001과 002형 STOBAR 항모는 SSN 또는 SSBN 수중작전 지원을 위해 제1도련 이내로 제한하고 부족한 공중전력은 지상발전 전력의 지원을 받는 개념이라면, Type 003형 항모는 제2도련 밖에서 장기간 원해 공중작전을 목표로 배치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퉁상 세계 주요 국가의 해군력 경쟁은 항모 크기와 성능 경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영국 해군이 어려운 여건에도 역사상 가장 톤수가 큰 7만톤의 퀸엘리자베스와 프린스 오프 웨일스 2척을 건조한 사례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지난해 퀸엘리자베스 항모 CSG는 인도-태평양에서 약 7개월 간 항모작전을 하였다. 

궁극적으로 미국과 중국 모두가 중국 동부 해역에서의 항모작전에 있어 각기 장단점을 갖고 있는 형국에 직면하나, 2022년에도 양국 간 외교적 협상이 더욱 제한될 상황으로 전망되는바, 향후 미중 간 전략경쟁이 군사력을 상징하고 군사과학기술 우세를 보이는 항모 간 경쟁양상으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성자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자,
한국해로연구회 집행연구위원, The Diplomat 초빙연구위원과 육군발전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역 해군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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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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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진남 (10.0.xxx.xxx)
    2022-01-11 19:11:28
    중공이 미국과 차세대 항공모함 조함 경쟁을 벌이더라도 중국이 모든 면에서 열세를 면치 어렵다
    1. 함재기가 부실하다 즉 제대로된 전투기 엔진이 없다 그리고 전자전등 기타 전투 능력이 한참 뒤떨어진다
    2. 항공모함의 꽃이라할 전투기 이륙용 가속기는 중공이 제작 능력이 없다
    3.항공모함 작전과 운용 능력을 중공이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 미국은 거의 100년의 경험치가 있다
    4.항공모함 전단이 구성되려면 거의 60척에 가까운 함정이 필요하나 중공은 이에 걸맞는 함대를 구성하기 어렵다
    5.중공의 항모는 엔진이 디젤이라 대형항모가 작전반경이 줄어들고 보급선이 길어져 치명적이다
    6.중공은 기타 항모를 보호 할 이지스급 함정들과 조기경보체계 미사일 방어등 아직도 먼 길이 남아있다
    중공의 항모 전단은 덩치만 클 뿐 자신을 지킬 자산들이 없다 그러므로 미국과 항공모함 대결은 무모하다 여겨진다
    0
  • 나느라다 (10.0.xxx.xxx)
    2022-01-13 10:36:45
    미국이 중국과 차세대 항공모함 조함 경쟁을 벌이더라도 미국이 모든 면에서 열세를 면치 어렵다
    1. 미국군의 함재기는 호넷 수퍼 호넷 이 두가지인데 두기종 모두 배치된지 수십년된 낡은 기종들이다. 경쟁이 되겠는가?
    2. 항공모함의 꽃이라할 전투기 이륙용 가속기는 장차 개발하면 그만이다. 실제 중국은 항공기 엔진이나 항모의 사출장치(EMALS)도 단독제작했다.
    3.항공모함 작전과 운용 능력을 의심을 하는데 중국은 이미 1980년대부터 항모구상을 한 나라로써 육상항모모의기지도 가졌다. 항공모함 전단이 구성되려면 거의 60척에 가까운 함정이 필요하고 중국은 총함대수에서 미국을 앞지름.
    4. 보급선이 긴 것은 전 세계가 작전무대인 미국이 더 길다.
    5.중공은 이미 이지스함과 공중경보기가 충분하다. 그동안 논 게 아니니깐.
    미국 항모는 전세계를 관할해야 하는데다 노후하여 8-9개월은 수리도크안에 들어앉아있는다. 그러므로 갈수록 미국의 경쟁력은 떨어지지 않을까 한다.
    0
    • 냐웅 (10.0.xxx.xxx)
      2022-01-16 00:39:42
      고수님들이 많으신 곳에서 짧은 소견 올리기 민망하지만...

      1. 최근 함재기가 F35B 로 배치되고 있다는 것은 모르시는지? 그리고, 슈퍼호넷은 계속 개량해서, 현재 4.5세대 전투기로 다시 태어났는데...
      2. EMALS 중국이 개발하면 되겠죠. 근데, 제때 개발되어서 배치가 될런가요??
      3. 중국 함정들 많이 증가했죠. 일분에서 미국이 앞서기도 하고. 근데, 육상항모기진 말그대로 함재기 조종사 양성용이지.. 그게 입체 작전용인가요?
      4. 보급선 긴걸로 봐선, 전장이 어디인지가 문제 아닐까요? 중국에서 싸우면 중국이 보급선이 짧겠죠. 그런데, 동맹은 폼으로 있는가요? 미국의 우방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supply chain 을 구성하고 있죠. 근데, 중국이 해외에서 작전하면 중국군에 충분히 보급할만한 역량을 가진 중국 동맹국이 있습니까?
      5. 선박은 원래 정기적으로 도크들어갑니다. 정비도 하고, 개량도 하지요. 도크 안들어 가는게 문제인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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