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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최근 중국 해군의 훈련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윤석준의_차밀 작성자: 윤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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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13 11:12:37

<윤석준의 차밀, 2021년 9월 13일>


최근 중국 해군의 훈련 양상 변화와 교훈





최근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의 대(對)중국 견제를 위한 다자간 연합해군훈련 실시에 대응한 대응훈련 양상을 과거와 다르게 나타내고 있다.

우선 중국 해군의 대응 양상 변화이다. 통상 중국 해군은 미 해군이 남중국해와 대만 해협 등에서 중국을 겨냥한 단독 또는 연합훈련을 실시하면, 이에 대응하여 거의 대등한 전력을 동원하여 미 해군이 실시한 해상훈련 해역 인접 해역에서 유사한 훈련을 하거나, 시간 차이를 두고 실시하여 대응하였다. 

하지만 8월 중반부터 나타난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의 미 해군 주도의 다자간 연합훈련과 연습에 대한 대응 양상이 다소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선 대응 훈련 장소가 과거와 달랐다. 지난 8월말에서 9월초 간 미국, 영국, 호주, 일본과 인도 해군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다양한 연합 해군훈련을 실시한 것에 대한 중국 해군의 훈련 장소는 매우 이례적이었다. 

특히 이들 훈련 해역이 필리핀해와 남중국해였으나 중국 해군이 대응훈련을 한 장소는 이들 인접해가 아니었다. 우선 1개 수상전투전대는 일본 북쪽와 러시아 오츠카 반도 남쪽 사이의 좁은 소야해협을 지나 오츠카해와 베링해에서 대응훈련을 실시하였고, 다른 1개 수상전투전대는 일본과 대만 사이의 미야코 해협을 지나는 태평양 원해에서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중국 해군은 항모를 동원하지 않는 전투함 위주의 수상기동전대로 대응하였다. 

지난 8월 26일 『Global Times』는 이례적으로 8월 24일 일본 해상자위대가 발표한 기사를 인용하여 Type 055형 구축함 난창(南昌), 052D형 구축함 궤이양(貴陽), Type 903A형 군수지원함 홍후(洪湖), Type-815A형 정보수집함 카이량싱(開陽星)으로 구성된 제1수상기동전대가 일본 소야 해협을 통과하여 오츠카해와 베링해에서 원해 해군훈련(far sea exercise)을 하였고, 8월 25일 Type 052D형 구축함 지보(沺博), Type 052C형 구축함 정조우(鄭州)와 Type 054A형 프리깃함 이양(益陽)으로 구성된 제2수상전투전대가 미야코 해협을 통과하여 태평양 원해에서 원해 해군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 관영 매체가 자국 해군기동전대 구성을 일본 해상자위대 기사로 보도한 자체가 파격적이었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이 더 이상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의 수세적 대응이 아닌, 북태평양 남태평양 원해에서의 공세적 원해 해군작전 능력을 보인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즉 그동안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이 동맹국과 파트너십 국가 해군과 양자간 또는 다자간 연합해군훈련을 중국 동부 연안과 인접된 해양인 남중국해와 대만 해협 근해에서 실시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DF-21/26형 중거리 지대함 순항 미사일로 대응하는 A2/AD 전략이 아닌, 향후 미 해군의 핵항모를 기함으로 하는 항모타격단(CSG)과 대형 강습상륙함을 기함으로 하는 원정타격단(ESG)과 유사한 원해 해양통제 작전을 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는 평가였다는 것이다. 

현재 랴오닝(邀寧)과 산둥(山東) 항모에 이어 케터필터식 이착륙 함재기를 탑재할 3번 항모가 건조 중이고, Type 075형 대형 강습상륙함 하이난(海南)함을 남부 전구 사령부에 배치한 상황을 고려할 시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의 CSG와 ESG와 유사한 항모전투군을 태평양 원해에 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중국 『艦載武器(Shipborne Weapons)』 시홍(石弘) 군사 전문가는 제1수상전투전대가 Type 903A형 종합해상 군수지원함 홍후를 동반한 것은 북태평양에서 장기간 해상군수지원을 받으며, 원해 해군작전 능력을 보인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중국 해군은 태평양에 주기적으로 수상전투전대를 배치하여 해양통제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이는 현재 중국 해군이 과거 A2/AD 전략에만 억매인 수세적 군사전략이 아닌, 공세적 군사전략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징후를 보인 것이었다. 




다음으로 중국 해군이 무인기를 Y-9 해상초계기와 함께 투입하여 미 해군의 대(對)중국 견제훈련에 대응하였다. 

지난 8월 26일 『The Drive』는 중국 해군이 동중국해에서 미야코 해협을 지나는 Type 052D형 구축함 지보(沺博), Type 052C형 구축함 정조우(鄭州)와 Type 054A형 프리깃함 이양(益陽)으로 구성된 제2수상전투전대에 Y-9JB 해상 초계기 및 전자전 수집기와 TB-001형 무인기 및 BZK-005형 무인기를 투입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특히 지난 8월 26일 『Global Times』는 8월 24일에 제2수상전투전대와 Y-9 항공기와 TB-001형과 BZK-005형 무인기가 동중국해에서 합동작전을 하였다고 보도하면서 8월 25일에는 미야코 해협을 통과한 이후에 모기지로 복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 관영 매체가 일본과 대만 간 위치하고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미야코 해협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제2수상기동전대 해상훈련에 Y-9 전자전기, 해상초계기 2대와 2종류의 무인기를 투입하였다고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첫째, 정치적 이유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일본과 대만 사이 미야코 해협을 거치는 제2수상전투전대와 Y-9 1대 그리고 TB-001형 무인기 2대와 BZK-005형 무인기 1대를 투입한 것을 8월 27일 일본 자민당과 대만 민진당이 당-대-당 협의체 구성을 앞두었고, 일본 정부가 대만의 안보가 일본 안보의 ‘레드라인(Red Line)’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 해군과 공군의 대만해협에서의 활동을 일본 국가안보 위협으로 선언한 것에 대한 정치적 대응 조치라고 평가하였다.  

둘째, Y-9JB 능력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 8월 말 중국 해군 제2수상전투전대는 미야코 해협을 통과하면서 Y-9 신호정보 수집기와 해상 초계기를 동반하면서 3대의 무인기를 동시에 운용하였다. 

중국이 구소련 AN-12 구형 프로펠러 항공기를 도입하여 산시(陜西) 항공사가 중국 공군과 해군 수송기로 개량한 Y-9는 2006년 이후 러시아가 Y-8F600 엔진을 판매하지 않아 2017년에 캐나다 프리트&휘트니사가 PW150B 기술을 산시 항공사에 이전함으로써 WJ-6C 터보프롭 엔진 개발에 성공해 Y-9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현재 공군과 해군에 약 30대를 인도하였다. 

하지만 2017년에 Y-9 수송기 동체 생산에만 성공하였지, 해상초계를 위한 센서와 장비 개발에는 제한적 이었다. 이에 중국 해군에게는 전자전 수집기형인 Y-9JB 3대를 공급하였으며, 3번 항모에 탑재할 항모 공중조기 경보 및 통제기(AEW&C)형 KJ-500형 또는 Y-9W는 아직도 탑재 전자전 센서와 표적 처리 네트워크 장비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12월 15일 『영국 제인스 국방주간(Jane’s Defence Weekly)』은 중국 해군 Y-9JB의 공중 신호정보(SIGNIT) 수집 작전하는 시간이 불과 10시간이라며, 매우 제한된 공중작전을 하는 것으로 보도하였다. 이는 중국 해군의 중국 동부 해역에 대한 해상 신호정보(SIGNIT) 수집 능력이 미 해군, 한국 공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와 공중자위대와 비교시 매우 열세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증표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 해군은 다양한 해군용 정찰 무인기를 Y-9JB와 동시에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지난 8월 26일 『The Drive』는 중국 해군이 2006년에 베이징 대학교가 설계하고 2011년부터 하얼빈 항공사가 생산한 BZK-005형 무인기를 해상 정찰무인기로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면서 주로 동중국해 조어대(중국명: 다오위따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 공역에 투입하고 있어, 일본 공중자위대가 긴급출격하여 식별한 사례가 최근에 늘었다고 보도하였다.

특히 지난 8월 25일 중국 해군의 제2수상전투전대가 해군 Y-9JB 해상 초계기와 전자전기 2대와 BZK-005형 정찰무인기 1대 유무인기 혼성작전 개념으로 투입되었다고 전망하면서 BZK-005형 정찰무인기는 광역대 정찰 및 감시 센서(ISR), Ku-밴드 D3010 합성구경레이더(SAR)와 이중밴드의 지상이동 표적탐지기(GMTI)를 탑재하고 있어 Y-9JB보다 우수한 해상 정찰 및 감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현재 중국 해군은 21대의 BZK-005형 정찰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지난 1월 26일 미국 『Global Security』는 2017년에 중국군이 출자하여 창업한 텡까오기술사(贈高技術公司)가 개발한 중고도(MALE) 대형 무인기인 TB-001 전투용 무인기를 해군 정찰 무인기로 개조하였다면서 지상 전투용 성능인 이륙무게 2.8㎏, 최고고도가 8,000미터, 약 35시간 공중작전 성능 중에 미사일 등의 무장을 해상용 각종 센서와 화웨이와 협력한 네트워크 체계로 교체하여 해군 무인정찰기로 투입하고 있다고 전망하였다. 




특히 TB-001형 무인기는 약 280㎞에서 원격조정이 가능하며, 2개의 꼬리 날개를 탑재하여 이착륙 활주로 길이가 약 500미터이어서 중국 연안 해군기지에서 쉽게 이륙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기존 Y-9JB 능력 공백을 TB-001형 무인기로 대체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 8월 26일 『The Drive』는 이들 항공기에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따라 부착된 자동항법추적기(AIS) 정보를 근거로 중국 해군 제2수상전투전대, Y-9JB 전자전기와 해상 초계기 그리고 TB-001형과 BZK-005C형 정찰무인기들의 항적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난 8월 24일 2대의 Y-9JB와 1대의 TB-001형 정찰 무인기가 미야코 해협을 오고 가는 등의 대만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와 공중자위대 부대에서 발산하는 신호정보를 수집하였고, 이어 8월 25일 2대의 Y-9JB와 1대의 BZK-005형 정찰무인기가 같은 항적으로 미야코 해협을 오고 가는 등의 신호정보 수집 활동을 하였으며, 8월 26일에는 1대의 TB-001형 정찰 무인기가 동중국해 중국과 일본 간 중간선 천연가스 개발 해역에서 단독 정찰 및 감시 활동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폭 100㎞의 좁은 국제해협을 통과하는 것은 유엔해양법협약에 의한 통과해항 권리이나, 동중국해에서 태평양 원해로 나가면서 Y-9 신호정보 수집기와 해상 초계기 그리고 3대의 무인기를 동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는 중국 해군이 수상함과 잠수함만이 아닌, 공중 정찰 및 감시에 있어서도 미 해군 및 동맹국 해군과 대등한 ISR 능력을 갖추려는 의도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럼 중국 해군이 이번 훈련에서 Y-9 해군기와 3대 무인기를 동반하여 무엇을 하였을까?

첫째, Y-9JB와 함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인접 공역에서의 각종 정찰, 감시 및 신호정보 수집 능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상호 공조를 훈련하였을 것이다. Y-9JB, TB-001형과 BZK-005형 무인기는 작전고도가 10,000-8,000미터로 고도가 거의 같아 작전이 용이하다. 즉 Y-9 전자전기와 해상 초계기 수준이 일본 해상자위대 수준보다 열세한 입장에서, TB-001형과 BZK-005형 무인기를 ISR 임무에 투입하여 전력 열세를 보강하였다는 것이다.

둘째, 유무인기 혼합작전(Manned-Unmanned-Team: MUM-T)을 시험하였을 것이다. 여기서 군사 전문가들은 유무인기 혼합작전의 핵심인 모선(mothership)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던진다. 우선 Y-9JB가 했다면 승조원 4명에 추가하고 무인기 원격 조정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를 탑재해야 하나, 아직 Y-9JB에 추가 승조원과 장비를 탑재하였다는 보도가 없다. 

다음으로 지상 원격조정 가능성이나, 원격조정 제한거리가 약 280㎞로서 미야코 해협을 지나 태평양 원해에서의 무인기를 중국 본토 지상 원격조정 지휘소에서 하는 것은 어렵다. 혹은 조종사와 무인기 간 혼합작전 가능성 시험이었을 것이다. 그동안 중국군은 人機混合(human-mechine hybrid) 개념을 정립하여 이를 유무인 혼합작전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2017년 12월 13일 미국 뉴아메리카 안보 연구소(Center for a New America Security)의 엘사 카니아 박사는 중국군이 무인, 무형, 무음전(unmanned, intangible, and silent warfare) 개념을 정립하여 이를 지능화(intelligentized)를 통한 人機混合(human-mechine hybrid) 작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한 사례였다. 

지난 7월 21일 『영국 제인스 국방주간(JDW)』는 중국군 군사교리 발전 특집을 통해 중국 해군이 유무인 정찰기를 동원하여 약 2,500㎞의 초수평선 넘어(Over-the-Horizon Backscatter: OTH-B) 능력을 구비하려 한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Type 055형 구축함이 이번 유무인기 혼합작전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했을 것으로 전망한다. 1만톤 규모의 Type 055형 구축함은 공간활용도가 크며, 아마도 설계시에 무인기 통제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였을 것으로 전망되고, 원격조정 네트워크 장비 탑재가 용이하며, 원격조종사 탑재에도 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셋째, TB-001형과 BZK-005형 정찰 무인기에 탑재한 각종 센서와 네트워크 체계를 시험하였을 것이다. 특히 중국 해군은 3번 항모에 KJ-500형인 Y-9W를 탑재하며 3번 항모에는 각종 무인기도 탑재될 계획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훈련을 통해 3번 항모에 탑재할 Y-9W 또는 KJ-500형 AEW&C 성능을 테스트해 보고, 탑재 장비 시험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난 9월 1일 『Shephard』는 중국은 중국군의 작전성능요구(ROC)를 만족시키기 위해 중국군이 출자한 민간 무인기 개발공사가 무인기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대표적 사례로 중국항공공업집단유한공사(AVIC) 산하 무인기 개발 창업사인 텡까오기술사(贈高技術公司)와 정투(征途: ZT)무인기 개발사를 들었으며, 특히 ZT사가 개발중인 스텔스 FL(飛龍)-2 무인기가 해상 공중작전에 투입되면 유무인 혼합작전 성과는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 

분명한 것은 최근 중국군의 미군의 대(對)중국 견제 훈련과 연습에 대한 대응 양상이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중국군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의 후유증이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전환되어 역(逆)으로 중국에게 불리한 군사적 국면으로 나타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한 것 같으나, 이를 증명할 증거와 사례들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그러나 과거와 비교시 중국군의 대응 양상이 훈련 장소, 규모와 성격, 투입 전력과 군사전략 개념에 있어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며, Type 075 대형 강습상륙함 하이난함이 남부 전구 사령부와 작전배치되고 3번 항모가 건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의 CSG와 ESG와 같은 해군력을 구비할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와중에 한국은 경항모 건조는 여전히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2022년도에 경항모 기본설계 착수예산으로 70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9월 2일 한국 국방부가 공개한 『2022년-2026년 국방중기계획』은 경항모가 2020년대 초반에 기본설계, 2020년대 중반에 상세설계 그리고 2030년대 초중반에 전력화된다고 발표하였다. 늦어도 한참 늦은 공세적 해군력 건설이며,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군사안보 상황을 고려시 2030년 초중반은 어떤 군사안보 상황이 될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궁극적으로 이번 8월말 중국 해군의 미 해군 주도의 다자간 연합해군연습과 훈련에 대한 대응양상 변화는 중국 해군이 철저한 중장기 계획을 갖고 매년 검증하면서 미 해군과의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인 또 다른 사례이자 교훈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작성자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자,
한국해로연구회 집행연구위원, The Diplomat 초빙연구위원과 육군발전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역 해군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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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best 뭉뭉이 2021-09-14 추천 6

    쓰레기 같은 중국 짜장면들이 미 해군과의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중국 공산당 선전지를 여기서 봐야 하나??

    이사람이 전문가랍시고 싸질러 놓고 있는 중국 공산당 찬양글을 여기서 계속 보고 있는게 괴롭습니다.

  • 긴팔원숭이 2021-09-14 추천 1

    우리 해군은 왜, MUAV의 해군형 파생형을 요구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상형은 빙결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그보다 아래 고도에서 할 일이 많은데요. 얼어붙을 고도까지 올라가서 일할 만큼 처음부터 고성능 국산 장비를 달아주지도 못할테고, 어차피 기존 P-3만 해도 낮게는 고도 수십미터까지 내려가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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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1-09-14 추천 1

    취역하는 배가 계속 늘어나니 언젠가는 공세로 나올 거야 예상된 일이었죠.
    이제 미국과 한일, 그리고 동남아국가들이 A2/AD전략으로, 중국이 말한 1도련선 이내 해역을 중국해군이 죽을 곳, 사지로 꾸며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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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뭉이 2021-09-14 추천 6

    쓰레기 같은 중국 짜장면들이 미 해군과의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중국 공산당 선전지를 여기서 봐야 하나??

    이사람이 전문가랍시고 싸질러 놓고 있는 중국 공산당 찬양글을 여기서 계속 보고 있는게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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