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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중국은 우세한 미군에 어떻게 대응할까?

윤석준의_차밀 작성자: 윤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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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19 11:33:26

<윤석준의 차밀, 2021년 7월 19일>


중국은 우세한 미군에 어떻게 대응할까?






대부분 군사 전문가들은 “미중 간 군사력 경쟁에서 승자는 미국이다”라는 전제에 동의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를 우세한 전력을 갖춘 선발주자 미군이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수단으로 중국을 압박하는 이유라며, 열세한 후발주자인 중국은 수세적으로 대응하면서 항상 중국은 방어적이며, 주변국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엄살’을 보이는 이유라고 주장한다.

통상 군사력 평가는 정형적 기준과 정성적 기준에 의해 진행되어 이들 기준에 따라 군사력 평가는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면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전시 작전통제권(OPCON)』 전환을 추진하면서 군부의 반발이 있자, 그동안 남북한 군사력 평가를 정형적 기준에서 정성적 기준으로 바꾸어 그동안 율곡사업 등 한국군 정예화 및 현대화에 따른 남북한 간 비교결과를 다르게 산출하여 논란이 제기된 사례였다. 

그후 북한의 핵탄두와 미사일 개발로 다시 군사력 비교가 역전되었고 지난해부터 북한이 다양한 재래식 지상전력을 현대화시키고 러시아 이스칸다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을 모방한 KN-23 SRBM을 공개하면서, 남북한 재래식 전력 비교가 더욱 벌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3차에 걸쳐 개정한 『한미 미사일 개발기준 협정』을 폐기하여 한국에게 보다 유연한 전략적 무기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이유였다. 

최근 미국과 중국 군사력 비교에서도 이와 유사한 양상과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수년전 부터 각종 군사 전문가들과 중국 문제 기자들이 나서서 중국 군사력을 정형적 기준이 아닌, 정성적 기준으로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특히 지난 7월 12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가 미군이 정형적 측면인 국방비, 방위산업 수준, 첨단 군사과학기술 개발, 지상군, 해군과 공군 전력 등 거의 모든 전력에 있어 중국군을 압도하고 있다며, 중국은 단지 지상발사형 탄도 미사일에 있어서는 유리한 입장에 있으나, 중국이 정성적 측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향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는 중국 관영 『Global Times』가 각종 중국군의 첨단 전력을 보도하면서 중국내 군사 전문가 의견을 통해 중국이 미국과 정형적 기준에 의해 대등한 군사강국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논리와 다소 상반된 것이었다. 

실제 이러한 『SCMP』 보도는 그동안 미 국방부(DoD)와 국방정보본부(DIA) 등이 발간하는 중국 군사력에 대한 정형적 평가 보고서들이 중국 위협론에 방점을 둔 정형적 평가에 대해 그럼 정성적 기준에 의한 평가는 어떠할까라는 의문을 제기시켰으며, 이들 기관들의 정형적 기준에 따른 평가에 불신을 주었다. 

특히 이는 그동안 중국 군사력 평가에 있어 절대적 권위를 갖고 있던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와 스웨덴 스톡홀롬 평화연구소(SIPRI)가 발행하는 군사연감(Military Yearbook)에서의 중국 군사력 평가에 대해 다른 기준에 의한 평가를 내린 것으로서 향후 미중 군사력 비교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럼 이러한 정형적으로 우세한 전력을 갖춘 미군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정성적으로 대응하고 있을까? 




첫째, 미국 등 서방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은 정성적 방법에 의해 전쟁을 수행하는 것에 익숙하다고 평가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를 중국의 『손자병법(The Art of War)』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不戰勝)을 제시하였으며, 적국과의 열세함을 극복하기 위해 약한 우방과 합종연횡(合從連橫) 전략을 제안한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이는 군사과학기술 우월주의(Materialism 또는 Technology Determism)에 익숙한 미국 각군 대학과 합동대학 그리고 국방대학교의 국방정책과 군사전략 교육 과정이 군사과학기술 우월주의에 반(反)한 손자병법을 참고자료로 채택하는 이유라고 보았다. 

즉 우세한 미군이 현대전에서 모든 첨단 군사과학기술과 전술을 동원하여 승리에 자신감을 갖고 있어도 승패 결정에 불리한 배수진을 치고 싸우는 필승정신에 매진하는 중국군의 전략과 전술을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미군 고위급 간부에게 인지시킨 것이었다. 

둘째, 중국군은 미군과의 직접적 군사적 결전보다, 회색지대(grey zone) 전략을 구사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군사적 열세를 우세로 바꾸기 위한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을 기정 사실화(fait accompli)하고 있다. 

실제 중국군은 미군에 대응하여 다양한 비대칭적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이는 남중국해의 역사적 권리를 기정 사실화하고 구단선 외곽 산호초들을 인공섬으로 만들어 유엔해양법협약에서의 섬 지위(entitlement)를 인정받아 아세안 연안국들이 점유한 산호초와 섬들을 포함시키는 살라미(slaimi) 전술에서 식별되고 있다. 

또한 중국은 동중국해 조어대(釣魚臺)(중국명: 따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의 12마일 영해와 인접된 해역에 중국 해경 함정을 교대로 거의 365일 하루 24시간 잔류시켜 실질적 관할권을 주장하는 일본이 해상보안청 함정을 파견하자 중국 해경은 오히려 일본에게 이곳은 중국 영해이니 접근하지 말라고 역공세를 하고 있다. 

셋째, 적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것이다. 그동안 이는 미국 전문가에 의해 중국군이 1987년에 발간한 『當代中國海軍』 책자(477頁)에서 기술한 제1-2 도련을 방어하기 위한 A2/AD 전략으로 정의되었으며, 중국군은 이를 위해 1991년부터 사거리 1,500㎞로 미 해군 핵항모타격단(CSG)를 목표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 중거리 대함 탄도 미사일 DF-21D와 2016년부터 괌 등 미군 전진 해외기지를 목표로 한 사거리 5,000㎞의 DF-26B 탄도 미사일을 파격적으로 개발하여 배치하였다. 

심지어 중국군은 A2/AD 전략을 구사하는 이들 미사일에 재래식 탄도만이 아닌 핵탄두를 탑재하였으며, DF-26B는 다탄두(MIRV)를 갖추어 기만성능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중국의 3가지 정성적이고 비전통적인 대응방안은 전후 편하게 동아시아 지역내 동맹국에 해외 군사기지를 운용하던 미군에게 거북한 위협이자, 불편한 진실이었다. 이에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DF-21D의 경우 미 해군 핵항모타격단의 원해 상 기동속력을 고려할 시 중국군 위성의 정찰 및 감시, 탄도궤도 수정 및 표적지정(PNT) 능력이 낮아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없으며, 실제 가능해도 CSG의 합동교전능력(CEC)과 이를 지원하는 대공 방어를 위한 해군통합화력통제(NIFC-CA) 체계가 이들 미사일 위협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미 해군의 평가와 달리, 만일 중국 내륙에서 이동식 발사대에 의해 다방향에서 수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경우 대응이 어려울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점에서 중국군의 제1-2도련 방어선은 일단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방어한 셈이며, 미 해군이 믿고 있는 알프레드 마한 제독 주장대로 영구적 해양통제권 장악을 위한 중국 해군과의 함대 결전은 불필요한 것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이는 초대형급 핵항모 11척을 보유한 미 해군이 5,000㎞ 외곽에 CSG를 배치해야 하는 형국이며, 중국군이 미군의 본토에서 무려 9,000km 이상 이격된 동아시아 전방 해외기지의 취약점을 파고든 전략으로서 표적 명중 유무를 떠나 비교적 성공적 전략이었다. 

이에 추가하여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군이 다양한 정성적 비대칭적 수단을 개발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최근 중국군은 미군이 보유한 우세한 11척의 핵항모,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수중소음이 거의 없는 핵잠수함, 해병대 강습상륙작전 전력 등의 전통적(legacy) 전력에 대칭적 대응책을 강구하면서도, 다양한 비대칭적 수단을 2019년 10월 1일 중국 건국 70주념 기념 군사열병식에서 공개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미국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당시 텐안먼 광장에 나타난 전력들을 중국의 강군꿈을 실현하고 있다는 과시적 전시용(preview)라고 저평가하였지만, 2019년 10월 19일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이안 윌리암스와 마사오 달그렌 박사의 평가는 다음과 같이 정성적으로 달랐다. 

첫째, 중국군은 미군과의 새로운 전쟁 양상에 대비하고 있다. 점차 경쟁적이며, 다층적이고 복합화되어 가는 동아시아 전장환경을 고려할 시 중국군은 미래전에서 우세한 전통적 전력을 배치한 미군에 대응하여 중국군의 비대칭적 억제력을 강화하고 미군의 핵심능력을 마비시키는 것에 방점을 두고 차세대 전력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둘째, 중국군은 우세한 미군과의 대결에서 생존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베이징 만리장성 지하에 깊속히 거대한 지하 지휘 및 통제, 군 지휘부와 참모 그리고 장기간 생활을 위한 물자 저장 등의 상상을 초월하는 지하 갱도를 구축한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며, 이에 추가하여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산야(三亞) 해군기지 내 유린(楡林) 잠수함기지에 진(晉)급 핵전략잠수함(SSBN)을 해저갱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구축하여 미군의 전격적 공중기습에 대비하도록 한 사례였다. 

다음으로 지난 6월 30일 미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는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 있는 미틀브리 국제문제연구원 산하 제임스 마틴 핵무기 확산 방지 연구소 제프리 루이스 박사와 대커 에버레스 박사가 상용 위성영상을 분석을 내용을 근거로 중국 로켓사령부가 간수성(甘肅省) 위먼(玉門) 지역 사막지대에 불과 수개월만에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DF-41을 배치할 사일로를 약 3㎞ 간격으로 120개를 건설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루이스 박사는 이는 과거 구소련이 미국과 비교시 열세한 ICBM 능력을 극복하기 위해 가짜 ICBM을 넣은 지상 발사용 사일로를 구소련 전 지역에 거대하게 구축하여 미국이 어느 사일로가 진짜 ICBM을 갖고 있는지를 혼동스럽게 하고 심지어 몰래 진짜 ICBM을 수시로 다른 사일로로 이동시켜 미국의 구소련 대응 ICBM 전략을 어렵게 하였던 『속임수 게임(Shell Game)』을 모방한 생존전략이라고 보도하였다. 

셋째, 다양한 비대칭 전력 개발이다. 2019년 10월 19일 이안 윌리암스와 마사오 달그렌 박사는 2019년 10월 1일 군사열병식에 공개된 전력들이 대부분 ① 미군의 정보정찰 및 감시 능력 저하, ② 지휘통제 체계 마비, ③ 동맹국과의 연합작전 능력 차단, ④ 미 해군 잠수함의 중국 연안으로 접근을 금지하기 위한 수중감시 체계 등이었다고 평가하였다. 

우선 2019년 10월 1일 2016년 중국 시진핑 주석의 『國防與軍隊改革』에 의해 창설된 중국 전략지원사령부가 운용하는 각종 전략적, 작전적이며, 전술적 전자전을 수행하는 각종 신형 장비들이 최초로 공개되었다면서 대표적 사례로 공중 전자전 임무를 수행하는 ASN-77 무인기(UAV)를 들었으며 ASN-77 UAV 미군의 전통적 각종 정보 정찰 및 감시 자산들을 제밍하거나 충돌하는 작전을 구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다음으로 미군의 지휘통제소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무인를 개발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기존 리지엔(利劍) 자살형 UAV를 기반으로 콩지(攻擊)-11 UCAV와 H-6형 또는 차세대 H-20 신형 장거리 전략 폭격기에 하부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WZ(全球鷹)-8 극초음속 UAV를 공개하였다면서 이는 한국 평택 갬프 험프리스, 일본 요코스카 7함대 사령부, 오키나와 미 해병대 원정군 사령부와 괌 합동기지 등의 지휘통제 시설을 염두에 둔 자살용 UAV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미 해군이 보잉사와 오르카(Orca) 개발계획에 의해 대형 수중무인 잠수함(XLUUV)와 유사한 HSU-001형 무인 잠수정을 공개하였다면서 당시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이를 미 해군 핵잠수함이 자주 출현하는 해역 수중에 항시 배치하여 미 해군 SSN 또는 SSBN의 활동을 추적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울러 중국은 미군과 동맹국 군과의 연합작전을 저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전에 배치한 YJ-12형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공개하였고, 이에 추가하여 현재까지 정확한 제원이 피악되지 않고 있는 DF-100형 극초음속 미사일과 2017년부터 실전에 배치한 극초음속 활공체(HGV)을 탄두로 탑재한 WU-17/DF-ZF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조한 DF-17형 단중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을 공개하였다면서 이들은 남중국해, 대만해협과 동중국해에서 미 해군과 연합해군훈련을 하는 국가 해군력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으로서, 이들 국가들이 미 해군 주도의 중국 핵심이익 지역에서의 연합훈련에 다소 주저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특히 이들 극초음속 미사일은 미국이 지금까지 동맹국과 구축한 태평양 지역 탄도 미사일 방어체계(BMD) 체계로는 탐지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미군에게 딜레마를 주고 있으며, 동맹국들의 미국 주도 BMD 체계 지원에 주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째, ‘최소한 핵 억제력(minimal deterrence)’ 강화이다. 우선 2019년 10월 1일 군사열병식에서 진급 SSBN에 탑재한 JL(巨良)-2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공개하였으며, 이는 1982년에 시작한 1,800㎞ JL-1 SLBM보다 늘어난 5,000㎞로서 현재 차세대 Type 096형 SSBN이 설계 중이며, 이에 탑재될 JL-3 SLBM 사거리는 1,2000㎞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일 『Global Times』는 중국이 최소한 핵 억제력을 갖추는 핵전략을 채택하여 핵무기 정교성, 핵탄두 수량과 핵무기 배치에 있어 여전히 미국보다 열세라는 중국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핵무기 전문가들은 중국의 핵무기 위협을 부각시키면서 미국의 핵무기 현대화를 위한 국방비 배정과 사업 타당성을 중국에서 찾고 있다면서, 만일 미국이 중국 핵무기 위협론을 왜곡하면, 중국은 불가피하게 시진핑 주석이 주장한 ‘신시대(New Era)’에 맞도록 최소한 핵 억제력 수준을 재검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였다. 

특히 지난 7월 2일 『Global Times』는 지난 6월 30일 『WP』가 보도한 중국 로켓사령부의 120개 사일로 구축은 고체연료보다 액체연료를 사용하여 저렴하며, 지상배치 사일로는 관리하기가 용이하고, 미국 등 핵무기 경쟁국에게 중국의 핵억제력을 경고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중국이 미국과의 핵무기 경쟁에서 이기고자 하기 위한 핵무기 군비경쟁이 결코 아니라며, 『WP』 보도가 왜곡되었다고 항변하였다. 

실제 루이스박사와 같은 핵무기 전문가들은 30㎞ 범위를 감시하는 영상감시 센서를 갖추어 군사위성과 달리 비교적 덜 정교화된 상용위성이 식별할 수 있는 정도의 중국 내륙에 120개의 사일로를 구축하는 것은 미국을 위협하기 보다, 중국의 제2타격 능력을 과시하려는 공개적 의도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러한 중국군이 우세한 미군에 정형적 대응이 아닌, 정성적 대응을 하는 4가지 수단들은 일부 군사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바대로 효과적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지난 7월 12일 『SCPM』가 보도한 바와 같이 정형적으로 우세한 미군이 정성적 수단으로 경쟁하는 중국군의 맞대응을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지난 6월 30일 『WP』가 보도한 바와 같이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간 합의되었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termediate Nuclear Force Treaty: INF)』에서 제외되어 각종 중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하여 우세한 미군의 전통적 전력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2일 『SCMP』가 보도한 바와 같이 모든 전력측면에서 우세한 미군이 방심할 수 없는 형국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새로운 정성적 수단으로 미군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중국군에 더욱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 미중 전략경쟁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는 것이며, ‘시간’은 중국에게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작성자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자,
한국해로연구회 연구위원, The Diplomat 초빙연구위원과 육군발전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역 해군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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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best 2021-07-20 추천 5

    거창한 최첨단무기나열과 사용은 각론일 뿐 실제를 열거하면 중공애들의 김치나 한복을 중국문화라고 외치는 만큼 기만적인 차이나 뻥은 잘 알것이고 자고로 공산당 정권은 인민에 대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전략인 거짓말이 몸에 베인 좌파정권 공산당입니다. 우리나라 좌파들도 북한과 모택동의 영향을 받아 논리의 비합리성을 괴변과 모르쇠 내로남불로 영향받은 정치인이 청와대에서 부터 한둘이 아니지요.
    전쟁의 밑그림은 기술적인 첨단무기로 주고받는 전술적 가치보다도 전략적인 자본력의 싸움인데 특이한 것은 중국이 일당 공산당이란 것이고 중공인민들의 가장 큰소망은 먹거리와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자유민주사회처럼 자신들의 지도자를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것입니다.
    일당독재하는 나라는 당의 구심점이 무너지면 망하는 것 처럼 중공군은 지리멸멸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시진핑의 대피소와 통신시스템을 고립시키거나 파괴시키면 중국공산당체제는 끝장이죠. 이는 북한도 같은 입장에서 미국의 선제공격을 피하기위해 인민은 굶고 당은 총력을 다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합니다.
    미국이 중국과 장기전으로 간다면 쓰촨댐을 무너뜨리면 되고 중공은 아킬레스건의 절단으로 사족을 펴지 못합니다. 달러를 찍어내는 유일한 기축국가 미국에게 식량 원유 반도체 철강 등 모든것이 차단 당하죠
    중공의 그들의 공갈 뻥처럼 국방력이 미국에 필적해도 미국은 대양건너있고 국경분쟁도 없는 침략당하지 않는 모든것이 자급자족되는 국가입니다. 그것도 모두 세계1위로 미국은 점령당하지 안하면서 중국을 무역과 식량 에너지로 국경분란과 괴멸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이미 간접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 있으며 정치 산업 기술 농업 해양진출을 차단하고 있고 쿼드가 축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를 COLD WAR라고 한다면 지금은 TRADE WAR라고 할까요
    공산당의 약점은 공급과 배급시스템인데 중공은 정경분리라서 시장경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무역통제와 식량과 석유 에너지파동을 유발하고 과거 불법적인 영토확장인 국경분란과 소수민족 반란을 위해 반체제인사들의 동원과 민중분란, 국경분란을 유도하면 4분 5열로 쪼개지고 맙니다.
    인도와 국경분쟁을 일으키고 티벳의 독립운동과 위구르의 분리운동 그리고 대만을 상륙시키면 천하대란으로 들어갑니다. 민중분란은 중국계 미국의 민주인사들과 피신해 있는 파륜궁을 중국에 입국시키고 수니파 사우디가 위구르를 지원하며 시아파이란과 경쟁시키면 위구르는 전쟁상태로 돌입할 것이고 인도와 신장과 티벳이 그리고 대만이 쓰촨댐의 대홍수혼란에 개입하면 중국은 자중지란 천하대란으로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자유민주 중화민국이 건설되겠지요.
    천하대란은 핵무기나 초음속미사일 우주 항공무기들은 목록일 뿐 중국내에서 사용도 못하는 가치도 없는 무기들이지요. 이러하듯 중공이란 체제의 약점은 상대방에게 많은 전략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 2021-07-20 추천 5

    거창한 최첨단무기나열과 사용은 각론일 뿐 실제를 열거하면 중공애들의 김치나 한복을 중국문화라고 외치는 만큼 기만적인 차이나 뻥은 잘 알것이고 자고로 공산당 정권은 인민에 대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전략인 거짓말이 몸에 베인 좌파정권 공산당입니다. 우리나라 좌파들도 북한과 모택동의 영향을 받아 논리의 비합리성을 괴변과 모르쇠 내로남불로 영향받은 정치인이 청와대에서 부터 한둘이 아니지요.
    전쟁의 밑그림은 기술적인 첨단무기로 주고받는 전술적 가치보다도 전략적인 자본력의 싸움인데 특이한 것은 중국이 일당 공산당이란 것이고 중공인민들의 가장 큰소망은 먹거리와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자유민주사회처럼 자신들의 지도자를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것입니다.
    일당독재하는 나라는 당의 구심점이 무너지면 망하는 것 처럼 중공군은 지리멸멸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시진핑의 대피소와 통신시스템을 고립시키거나 파괴시키면 중국공산당체제는 끝장이죠. 이는 북한도 같은 입장에서 미국의 선제공격을 피하기위해 인민은 굶고 당은 총력을 다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합니다.
    미국이 중국과 장기전으로 간다면 쓰촨댐을 무너뜨리면 되고 중공은 아킬레스건의 절단으로 사족을 펴지 못합니다. 달러를 찍어내는 유일한 기축국가 미국에게 식량 원유 반도체 철강 등 모든것이 차단 당하죠
    중공의 그들의 공갈 뻥처럼 국방력이 미국에 필적해도 미국은 대양건너있고 국경분쟁도 없는 침략당하지 않는 모든것이 자급자족되는 국가입니다. 그것도 모두 세계1위로 미국은 점령당하지 안하면서 중국을 무역과 식량 에너지로 국경분란과 괴멸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이미 간접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 있으며 정치 산업 기술 농업 해양진출을 차단하고 있고 쿼드가 축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를 COLD WAR라고 한다면 지금은 TRADE WAR라고 할까요
    공산당의 약점은 공급과 배급시스템인데 중공은 정경분리라서 시장경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무역통제와 식량과 석유 에너지파동을 유발하고 과거 불법적인 영토확장인 국경분란과 소수민족 반란을 위해 반체제인사들의 동원과 민중분란, 국경분란을 유도하면 4분 5열로 쪼개지고 맙니다.
    인도와 국경분쟁을 일으키고 티벳의 독립운동과 위구르의 분리운동 그리고 대만을 상륙시키면 천하대란으로 들어갑니다. 민중분란은 중국계 미국의 민주인사들과 피신해 있는 파륜궁을 중국에 입국시키고 수니파 사우디가 위구르를 지원하며 시아파이란과 경쟁시키면 위구르는 전쟁상태로 돌입할 것이고 인도와 신장과 티벳이 그리고 대만이 쓰촨댐의 대홍수혼란에 개입하면 중국은 자중지란 천하대란으로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자유민주 중화민국이 건설되겠지요.
    천하대란은 핵무기나 초음속미사일 우주 항공무기들은 목록일 뿐 중국내에서 사용도 못하는 가치도 없는 무기들이지요. 이러하듯 중공이란 체제의 약점은 상대방에게 많은 전략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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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너머로 2021-07-20 추천 2

    중국 부역자들이 한국 사회 전 분야에 이미 암약중임. Clive Hamilton 교수가 저술한 "중국의 조용한 침공"에 따르면 중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 이미 널리 퍼졌다 함. 그러한 사례를 우리는 매일 본다. 최문순이란 자가 강원도에 인천 차이나타운 10배 규모의 중국영토를 헌납하는 악행을 저지러는것과 이 글과 같이 중국의 강함과 치열함을 은연중에 과시하여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굴복하게 만드는 심리전 글도 마찬가지다. 손자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것을 최고의 전법이라 했다고???? 이 글이 그 전법에 부합하는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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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뭉이 2021-07-20 추천 3

    중국 기관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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