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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미군과 중국군 간 실전 경험 논쟁

윤석준의_차밀 작성자: 윤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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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7 10:10:21

<윤석준의 차밀, 202167>


미군과 중국군 간 실전 경험 논쟁




중국군이 정말 미군을 못따라가는 것은 실전경험 수준과 활용이다. 이는 그동안 많은 군사 전문가들이 중국군 능력을 종이 호랑이(paper tiger)’로 폄하하고 중국 중앙매체에 보도되는 전투훈련 양상을 과시적 홍보(conspicous performace)’으로 평가하였던 주된 이유였다.


하지만 이는 20181127일 미국 랜드 연구소 티모시 히스(Timothy Heath) 박사가 실전 경험이 부족한 중국군을 새로운 시각에서 평가한 실전 경험이 없는 중국군 무엇이 문제일까(China’s Military Has No Combat Experience: Does It Matter?)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최근까지 미군 지휘관들과 군사 전문가들이 중국군 군사위협를 다시 평가하여 미중 간 군사경쟁 이슈를 새롭게 평가하고 있다.


우선 2018년 랜드 연구소 티모시 박사는 그동안 중국군이 미군을 배우기 위해 첨단 군사과학기술을 배우고, 주지 않는 기술을 홈치고, 돈을 주어 사들이면서 미군에 맞대응할 수 있는 각종 첨단 전력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나, 여전히 러시아 교리, 작전개념과 전술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기존의 전근대적 지휘통제 체계, 고질적 부패, 노후된 교육훈련 체계 등으로 신교리-첨단 전력-새로운 전투력 발휘-전장에서의 승리 보장간 연계가 되지 않았다며 이를 종이 호랑이(paper tiger)’로 평가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티모시 박사는 그동안 군사 전문가들이 실전 경험이 없는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단과 전구 사령관들이 복잡한 양상으로 변화하는 경쟁적 전장(contested battlefield)’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어떻게 신 교리를 정립하고, 새로운 작전개념 발전을 검증하며, 변화된 전장에 적합한 전술을 개발하기 위해 어떻게 새로운 군사과학기술을 접목시키는가에 대한 지침을 주지 못하였고, 여전히 오직 당에 대한 충성과 직감적(intuitive)인 필승의 전투력 발휘만을 강조하였다면서, 일부 티베트와 신장 지치구 군사령부의 야외 합동훈련을 과시적 홍보로 평가한 것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더욱이 히스 박사는 그동안 군사 전문가들이 중국군이 노후 전력을 현대화하고, 미래 전력을 개발하는 것을 미군을 추적하는 위협(pacing threat)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미군이 중국군보다 한수 우위라며, 향후 미중 간 군사적 대결에서의 승자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실수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미군 통합사령부 전구 사령관들은 의회 인준 청문회와 각종 군 관련 세미나에서 미군이 여전히 중국군보다 첨단 군사과학기술이 앞서는 질적 수준를 갖고 있으며, 미군이 질적으로 우세하여 양적 팽창을 지향하는 중국군을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실질적 증거 없이 과신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최근 이러한 히스 박사의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중국군에 대한 평가가 일부 맞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8년 히스 박사의 연구보고서 발표 이후 각종 군사매체들은 실전 경험이 풍부한 미군과 실전 경험이 거의 없는 중국군 간 비교를 새로운 시각으로 평가하면서 중국군을 과소평가하면 아니된다고 지적한 다음과 같은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실전 경험의 단순 비교를 지적하였다. 그동안 미군은 해외 전구에서 다양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국가였으며, 실전 경험이 없는 중국군은 질적으로 우세한 미군을 벤치마킹하여 향후 미군과의 아시아-태평양 전구에서 승리하기 위해 부단의 노력을 경주하였다.


미군은 전후 1950년 한국전쟁으로부터 베트남전쟁, 걸프전, 유고사태에 대한 인도주의 개입, 9/11테러 이후 대테러작전(War on Terror), 리비아 내전, 이슬람국가(IS)와 반군대응작전(Conterinsurgecy Operation: COIN) 테러 작전 등 전 세계 각 전구에서 디양한 전투를 치렸고 이들 실전교훈을 전투발전으로 승화하기 위해 1999년 대서양함대를 합동전력 사령부(US Joint Force Command)로 개칭하여 2002년부터 합공 기동부대 서령부를 지원하기 위한 합동작전(Joint Military Operation) 개념, 전술 개발, 교리 정립 그리고 차세대 전력 개발 등의 과정을 거치며, 2003년 나토 군사변혁 사령부를 겸직하여 합동성과 연합성을 개발하였다.


반면, 중국군은 1950년 티베트 침공작전과 한국전쟁 개입과 1954년과 1958년 대만 금문(金門)과 마주(馬祖)열도 포격전, 1962년 인도와의 국경분쟁, 1969년 구소련과의 국경분쟁, 1979년 중국-베트남 간 폭격전, 1974년 서사군도에 이은 1988년 남사군도 분쟁, 2001년 미 해군 EP-3 해군 정찰기와 중국 해군 J-8 전투기간 충돌사건 등의 병력 집약형 국지전과 비정규전 상황만을 접하였으나, 2008년 이후부터 인도양 아덴만에 소말리아 해적퇴치작전 참가와 2011년 리비아 내전시 자국민 보호작전과 2015년 남수단 최초로 보병대대의 평화유지작전 투입 등의 국지전과 비정규전 경험만을 보유하였으며, 이는 현대전에 적합하지 않았다는 평가였다.


이런 가운데 비록 미군이 모든 전투에서 승리한 것은 아니지만, 미군이 USJFCOM 창설을 통해 각종 실전 경험을 교훈으로 클라우제비츠가 제기한 전쟁의 애매모함을 해소시키는 미군의 전문성(competent)과 전장 관리 능력(battlefield management)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얻었다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중국군은 걸프전을 관찰한 이후 정보여전히 구태의연한 인민전쟁 전술을 벗어나기 위한 1993년의 하이테크하의 국지전, 2015정보화된 국지전등의 자구책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히스 박사를 비롯한 군사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미군이 풍부한 실전 경험으로 중국군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확신하기에는 아직도 미지수라고 평가한다.


첫째, 지리적 격차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미중 간 군사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지리적 여건상 미국의 동맹국과 중국 간 분쟁에 미군이 개입하는 수준이 될 전쟁 양상으로 보면서 이 과정에서 미군이 과연 어떠한 승리를 지향해야 하는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지난 55폭스뉴스에서 파리드 자카리아(Fareed Zakaria)는 미 국방성이 18회 대만 위기시 미군의 개입을 검증하는 워케임에서 모두 미군 개입이 실패하였다며, 이유는 지리적 조건이었다고 지적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지난 521일 호주 칼 시이어(Carl Thyaer) 교수는 미 해군은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군을 제압하기 보다, 현재의 현상유지(status quo)를 관리하는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아세안이 불안해하고, 일본이 동중국해 조어대(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 따오위다오) 이슈를 미일 안보협약 제3조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한 이유라고 지적한 사례였다.


둘째, 미군이 중국군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2017년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그동안 이라크, 시리아와 아프간에서의 대테러작전(COIN)에 집중한 미군의 작전개념을 중국을 미래 동등한 군사적 경쟁자로 지목하고 중국과 인도-태평양 전구에서 첨예하고 경쟁적인 군사 대결을 전제로 한 작전개념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첨단 전력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나, 미군이 중국군의 교리, 작전개념과 전술을 잘 모른다는 것을 문제로 들었다.


즉 그동안 미군이 대적한 테러집단 등의 적()과 중국군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그동안 미군이 접한 중국군의 작전양상은 지난 2017년부터 거의 매년 충돌하는 인도과의 국경분쟁과 남중국해와 대만해협에서의 미 해군과의 대치가 있었으나, 전자는 정규전이기보다, 국경에서의 도로와 경계선 고수를 위한 난타전 양상이었고 후자는 해상전투 양상이 아닌, 항행의 자유작전에 대한 대응작전으로 단일함정 간 대립이어서 별 의미가 없었다.


특히 미국 각군은 중국과의 싸우는 방법을 개선하고 이를 전장에서 구현하는 전투발전 개념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나, 이들이 남중국해에서의 회색지대(grey zone) 양상과 중국군이 구사하는 비정규적 심리전, 선동전과 법률전의 ‘3(三戰)’과 같은 양상에 집중되고 있어 만일 중국과의 정규전에서 미군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43-4뉴욕타임스 국제판(NYT)은 미군이 아프간에서 지난 20년간의 끝없는 전쟁에서 패배한 것은 전략, 작전과 전술 실패가 아닌, 탈레반을 잘못 이해한 결론였다는 혹평을 내린 것과 같이, 지난 310일과 421영국 제인스 국방주간(Jane’s Defense Weekly)는 이례적으로 당 중앙군사위원회와 각 전구사령부가 미군과의 실전 경험 미흡, 군사과학기술 수준, 전투력 발휘 미흡 등을 솔직히 인정하는 편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06‘2개 부적합성(兩個不相造應: Two Incompatibiles)’, 2013‘2개 능력부족(兩個能力不够: Two Inabilities)’‘2개 격차(兩個差距很大: Two Big Gaps)’, 2015‘5개부적합(五個不會: Five Incapables)’2016‘3개 할 수 없는 것과 있는 것(三個能不能: Three Whethers)’ 등 자기 고백식 보완을 하고 있는 것을 미군이 신중히 검증해야 한다고 요청하였다.


하지만 지난 324일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기지보도 자료를 통해 신임 사령관으로 지명된 존 아쿼리노(John Aquilino) 해군대장이 중국의 위협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나, 과연 취임하여 어떻게 중국의 남중국해, 대만과 동중국해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셋째, 그동안 미군이 개발한 새로운 작전개념이 중국군의 위협과 작전양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202072일 카네기 평화연구소 크리스티안 브로스(Christian Brose) 박사는 지상작전의 다영역임무전투단(Multi Domain Task Force: MDTF), 해군작전의 분산해군작전(Distributed Maritime OPeration: DMO)와 해병대의 해병연안연대(Marine Littoral Regiment: MLR)와 해상원정기지(Expeditionary Advanced Base Operation: EABO)와 공군작전의 차세대 공중우세(Next Gneration Air Domiance: NGAD) 개념 등이 과연 회색지대에서의 중국군 해상민병대 투입과 지리적 근접성에 의한 대량 물량전에 적합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반면, 중국군은 1950년 티베트 침공작전과 한국전쟁 개입과 1954년과 1958년 대만 금문(金門)과 마주(馬祖)열도 포격전, 1962년 인도와의 국경분쟁, 1969년 구소련과의 국경분쟁, 1979년 중국-베트남 간 폭격전, 1974년 서사군도에 이은 1988년 남사군도 분쟁, 2001년 미 해군 EP-3 해군 정찰기와 중국 해군 J-8 전투기간 충돌사건 등의 병력 집약형 국지전과 비정규전 상황만을 접하였으나, 2008년 이후부터 인도양 아덴만에 소말리아 해적퇴치작전 참가와 2011년 리비아 내전시 자국민 보호작전과 2015년 남수단 최초로 보병대대의 평화유지작전 투입 등의 경험을 중심으로 미군에 대응한 중국군만의 독자적 교리, 작전개념과 전술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며, 예로 3전과 같은 기만전, 해상민병대 투입과 미군이 포기한 전력의 개발 시도 등을 들었다. 현재 중국군은 미군이 포기한 레일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지난 20여 년간의 대테러전쟁을 위해 전 세계 분쟁 전구 지역에 적용해 온 미군의 교리, 작전개념과 전술과 비교시 향후 미군이 중국군을 추적하는 위협으로 가정하여 어떠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며, 예상되는 전구에서의 전력 운용 개념은 무엇이며, 전구내 지휘통제 원칙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도록 하는 이유라고 지적하였다.


일부 육군의 다영역임작전(Multi Domain Task Force), 해병대의 도서순회 전략(Island-hopping strategy) 그리고 공군 F-35의 정찰 및 감시임무(ISR) 수행 등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미국 동맹국과 중국 간 분쟁시 미군의 개입을 전제로 한 작전개념이라며, 2018년 미 국방전략서에서 지적한 중국과의 전면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하였다.


넷째, 전력 운용의 딜레마이다. 현재 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군이 지금까지 유지해 온 거대한 전통적 전력(legacy platform)’들을 어떻게 변형시키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각 전구에 배치된 주둔군 형태의 해외미군을 순환배치 및 신속기동군으로 재조정하는 글로벌 해외미군 검토(Global Force Posture)를 추진중에 있으나, 의회와 각국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중국군은 2015년 국방 및 군대 개혁을 통해 방어적 군구를 공세적 전구 형태로 개편하고, 동시에 미국 등 서방에 없는 전략지원사령부(Strategic Support Force)를 창설하여 비접촉전, 비충둘전과 체계 파괴전 등의 각종 비정형적 전술을 개발하여 미군의 전투와 지휘통제 체계에 대응하고 있다.


비록 지난 38일의 바이든 행정부의 미 국가안보전략서 잠정안이 미군이 대부분 군사과학기술 수준에서 앞서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중국의 추적하는 위협 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으나, 중국군의 일부 파괴적인 혁신적 군사과학기술 수준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지난 512일 영국 제인스 국방주간(Jane’s Defence Weekly)는 미 국방정보본부장 스코트 베리아(Lt General Scott Berrier) 육군중장이 솔직히 2030년 이후부터 중국군이 파괴적 군사과학기술 발전이 상당한 수준이 이를 것이며, 이는 방어적이 아닌, 공세적 위협으로 미군에게 대두되어 치명적인 손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다섯째, 실전 부족은 현장 지휘관의 신중함과 무모함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 우선 히스 박사는 이는 중국군 지휘관에게 전장환경 판단보다, 당의 명령에 충실하려는 무모함으로 귀결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첨단 무기와 장비에 대해 전문성이 미흡한 가운데 상황판단의 오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특히 히스 박사는 많은 중국군 장성들이 중국군이 너무 오랜 평화의 병(peace disease)’에 중국군이 익숙되어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전역 이전에 한번도 전쟁을 해보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인터뷰를 하였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2018517일 싱가포르 안보협력회의에 참가한 중국군 허레이(硳蕾) 중장과의 대담을 들었다.


반면, 미군의 인도-태평양 전구 지휘관들은 매우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지휘역량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기 보다, 외교정책과 군사전략 간 배합에 두는 리다십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중국군 고위급 지휘관들이 공산당의 중앙군사위원회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싸워서 반드시 이기라는 직설적 명령과 지침에 우선순위를 두는 리더십을 보인 것과 대조되는 현상이다.


미국은 미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미 통합군 사령관들은 의회 청문회에서 이구동성으로 군 통수권자의 외교정책을 힘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임작전구역에 대한 전투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24시간 7365일 전투준비태세를 갖추어 외교정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반면, 중국군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침에 따른 공산당을 보호하기 위한 군의 역할을 강조하며 당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현장 지휘관의 무모함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2018년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 알레이 버크급 디카터 구축함과 중국 해군 Type 052C형 뤼양(旅洋)급 란조우(蘭州) 구축함이 45야드까지 접근한 사건이었다.


미국 중국군사 문제 전문가 데니스 브라스코(Dennis Brasko) 박사는 중국군 장성급 지휘관들이 전쟁을 해보지 못하고 중국군에서 퇴역하는 것을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재임중 운용한 첨단 전력 성능, 교육훈련 효과과 전투기량을 실전에 적용하지 못해 향후 더욱 무리한 군사적 대응을 취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궁극적으로 2018년 하스 박사 논문 발표 이후 미국 등 서방 국가의 많은 군사 전문가들은 미중 간 군사적 충돌시 초기에 미군이 유리한 것이 아닌, ‘중국군이 유리할 것이다(China could prevail in a first battle)’이라고 재평가하면서, 그동안 미군이 실전 경험이 없는 중국군을 너무 과소평가하여 미군이 질적 우세로 양적 팽창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전략적 실수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작성자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자,
한국해로연구회 연구위원, 육군발전자문위원과 The Diplomat 초빙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역 해군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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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best 청옥산 2021-06-08 추천 1

    미군의 전투력은 세계최강 입니다. 이것은 미군의 무기, 훈련, 실전경험, 교리, 정보능력, 작전능력 등이 우수하기도 하지만 미군의 최강점은 국가와 국민이 군인의 생존 귀환 포로 전상 전사 등에 대하여 무한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가장으로써 나의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남겨진 가족의 삶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 혼자된 아내와 어린 자식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죽을 수가 없습니다. 승리보다 살아서 가족을 건사해야 합니다. 내가 죽음을 두려워 않고 싸우면 당장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쟁에서 나라가 승리할지라도 나는 죽음을 무릅쓰고 전투에 임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안합니다. 애국심보다 가족애가 더 큽니다.

    미국군은 이런 병사의 근심을 해소시킨 세계 유일의 군대입니다. 앞으로도 미국군 이외는 세계 어느나라도 병사의 이런 근심을 해소시키지 못합니다. 이건 어느나라가 노력한다고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군은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국가는 병사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그런 병사만이 최강의 전투력을 가집니다.
    미국은 죽음을 두려워않는 최강의 병사를 만들기 위하여 "무인전투"를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한책임의 국가가 있고, 목숨을 대신하는 로봇이 있는데 미국군이 전쟁을 두려워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중국인을 가장 많이 죽인 인종이 중국인입니다. 흉노 고구려 몽골 일본 미국 등 인종이 죽인 중국인은 중국인이 죽인 중국인 숫자의 쨉도 안됩니다.
    국민의 목숨을 귀히 여기지 않는 국가의 병사는 결코 뛰어난 전투력이 나올 수 없습니다. 북한도 마찮가지고요.

  • 청옥산 2021-06-08 추천 1

    미군의 전투력은 세계최강 입니다. 이것은 미군의 무기, 훈련, 실전경험, 교리, 정보능력, 작전능력 등이 우수하기도 하지만 미군의 최강점은 국가와 국민이 군인의 생존 귀환 포로 전상 전사 등에 대하여 무한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가장으로써 나의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남겨진 가족의 삶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 혼자된 아내와 어린 자식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죽을 수가 없습니다. 승리보다 살아서 가족을 건사해야 합니다. 내가 죽음을 두려워 않고 싸우면 당장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쟁에서 나라가 승리할지라도 나는 죽음을 무릅쓰고 전투에 임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안합니다. 애국심보다 가족애가 더 큽니다.

    미국군은 이런 병사의 근심을 해소시킨 세계 유일의 군대입니다. 앞으로도 미국군 이외는 세계 어느나라도 병사의 이런 근심을 해소시키지 못합니다. 이건 어느나라가 노력한다고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군은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국가는 병사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그런 병사만이 최강의 전투력을 가집니다.
    미국은 죽음을 두려워않는 최강의 병사를 만들기 위하여 "무인전투"를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한책임의 국가가 있고, 목숨을 대신하는 로봇이 있는데 미국군이 전쟁을 두려워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중국인을 가장 많이 죽인 인종이 중국인입니다. 흉노 고구려 몽골 일본 미국 등 인종이 죽인 중국인은 중국인이 죽인 중국인 숫자의 쨉도 안됩니다.
    국민의 목숨을 귀히 여기지 않는 국가의 병사는 결코 뛰어난 전투력이 나올 수 없습니다. 북한도 마찮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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