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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완료
작성자 : 안승범(175.113.xxx.xxx)
입력 2019-07-05 00:51:02
  • 조회수 95827
  • 댓글 18
  • 추천 2 print
<출처 - 월간 디펜스 타임즈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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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Mojave (112.175.xxx.xxx)
    2019-07-05 13:54:20
    무게가 5.56mm 네게브와 M249 보다 .5 kg 정도 가벼운 수준이네요
    4
  • DBoys (112.175.xxx.xxx)
    2019-07-05 18:57:07
    국군의 K3는 고장이 많다 (O)

    K3는 개노답 똥총이다 (X)
    1
  • 한국사랑 (112.175.xxx.xxx)
    2019-07-05 18:18:11
    K3 개량품이 아닌 새로운 무기이길 바랍니다.
    K3 개량이라면 밎을수 있을지 다들 걱정하던데요?
    그리고 내용이 s&t 가 기술 축적되서 이회사만 국내 개발이 가능해서 줬다는 식으로 들릴수 있네요.
    더 안주해서 거 고장이 많은~~ 것 아니었던가요?
    전 이번에 제조사를 바꾸었으면 우리나라 기술이 더 발전되었을 것 같습니다.
    2
    • DBoys (112.175.xxx.xxx)
      2019-07-06 11:10:32
      소총 관리가 잘된다는 부분에서도 좀 웃음이...

      K3 똥총이라고 욕하는분들이 '내가 본것들은 개노답이던데?' 하시니까 저도 군대에서 직접 본 야전부대의 소총 정비 실태만 좀 적어보지요.

      4계절 내내 같은 종류의 윤활유만 사용해서 총기수입하고,

      당직사령이 점호 15분전에 갑자기 총기수입 지시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총꺼내서 노리쇠등 작동부 위주로 깔끔하게 청소했더니 정작 점검하러 온 당사자는 총은 몸통 고정핀도 안 풀고 겉에만 살펴보다가 개머리판 구석에 흙먼지 한톨 묻었다고 쓴소리하고,

      총몸은 착색된게 다 벗겨져서 알루미늄 때깔이 허옇게 드러난것들이 중대가 보유중인 소총의 3분의 1이더구만요.

      주변사람들 이야기 들어본것까지 합치면

      K2 개머리판을 발로 차 접는게 자랑이라는 병신들때문에 개머리판이 개판났는데 상급부대에 맞기는 총포 정비는 차일피일 미뤄지기만 하고,&#160;

      꼬질대 쑤시는 방향도 헷갈려서 총열확장내려고 고사지내는 새끼들도 수두록하며,&#160;

      WD40뿌리고 그거 닦아내지도 않고 방치하는 씹폐급들도 넘쳐나던데

      과연 소총의 정비가 그냥 걷보기엔 땡기면 나가니까 문제없다로 퉁칠수 있다고 보십니까?.

      HK416이니 FN MAG니 명품 소총 기관총 다 가져다 국군 제식으로 해봅시다. 그래서 저런 총체적 난국에서 그 총들이 몇년이나 제 성능 유지하고 있을까.
      2
    • DBoys (112.175.xxx.xxx)
      2019-07-06 11:01:04
      옛날에 다른데서 이야기 나왔을때 적었던 댓글 좀 고쳐서 올려봅니다.

      ==============

      K3가 왜 지랄났는지 알아도 제대로 알고 좀 깝시다. 단순한 총 문제가 아님.

      1. K3가 처음엔 고장 잦았던거 맞음. 처음 만들어보는 국산 기관총이라 제작 노하우도 부족하고 이래저래 서툴었을걸로 짐작됨.

      2. 그래서 고침. 실제로 총기업계에선 네임밸류 쥐뿔도 없는 나라 기관총인데도 중남미나 동남아 등지에 은근히 수출 많이 됨. 고작 그런데 팔았다고 비웃을지도 모르겠는데 그 나라들도 경제력 중진국 수준은 되는 나라들이라 총 정도 되는 무기는 나름 깐깐하게 골라서 사는 나라들임. 실력으로 판거 맞음.

      3. 그럼 왜 지금도 상당수 현역부대에선 왜 총이 그모양이냐? 군 조직차원에서의 총체적 관리부실때문임. 문제점을 개량한것까진 좋았는데 따로 구분을 안 하고 보급하는바람에 야전부대에 구형과 개량한 모델이 뒤섞여버리고, 수리부속들도 구형 신형이 혼재돼버림. 개선버전 로트 총에 구형 부품 들어가는 식의 대참사까지 벌어지고 있음. 어뺐든 제식명은 같은 K3니까 야전에선 구분할 방법이 없지.

      4. 여기다 총포정비체계도 후진적이라 타군(미군)대비 단계는 쓸데없이 복잡하고 실제로 정비를 받는 부대는 필요로 하는 부대에 비해 태부족임. 거기다 K3는 분대단위까지 보급되는 기관총이라 관리해야 할 물량이 정말 많음. 물건은 많은데 정비제도가 개판이라 동맥경화가 온 상황임.

      5. 기관총 특성상 근본적으로 소총에 비해 수입을 잘 해줘야 하는데 이런 수입 자체가 야전부대선애서도 미흡한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도. 기관총 특성상 시원하게 연발로 긁고 왔으면 특수분해해서 제대로 정비하고 마모되는 부품 주기적으로 손봐줘야하는데 특수분해는 야전부대에서 못하게 무조건 덮어놓고 막아놓는 등 규정대로면 제대로된 총기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임.

      K3 자체는 나쁜 총은 아님. 방아쇠 당기기만 해도 걸리는 총이라고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폄하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정도 쓰레기였으면 애시당초 도입도 못됨. 전방 수색중대에서 GP근무했던 내 아는사람도 K3 걸리는 꼴 한번도 못봤다면서 매우 신뢰하고있음.

      지금같은 상황에 개선이 없으면 델타포스 데브그루 이런데서 쓰는 존나 좋은 기관총을 분대마다 갖다줘도 길어봤자 3년 안에 폐총됨. 총체적 난국인거를 총탓으로만 돌리지 맙시다. K3 그래도 초기생산 오류 고친 후에는 총 자체는 준수함.

      다른나라 군대들이 사간 K3는 문제없이 잘 사용되는데 우리 군 K3에 특별히 문제사례가 많다? 그건 총 잘못이 아니라 군이 잘못한거지...
      1
    • 훔나리 (112.175.xxx.xxx)
      2019-07-06 10:06:03
      군차원에서 그 정도의 관리를 해야할 수준의 신뢰성이면 병기 자체가 문제 아닐까 싶네요.
      국방부에서 K2 소총이나 다른 기관총 병기는 이런 불만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0
    • DBoys (112.175.xxx.xxx)
      2019-07-05 18:59:05
      K3 수십년간 조진 원인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군차원의 관리부실이 8할은 차지할겁니다.

      개인이 용을 써도 어쩔수 없는 총포정비체계의 구조적 한계가 제일 큰 문제였어요.
      0
  • Mojave (112.175.xxx.xxx)
    2019-07-05 13:54:20
    무게가 5.56mm 네게브와 M249 보다 .5 kg 정도 가벼운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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