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코너
2차 세계대전 당시 각국 병사들의 먹거리
WW2 Military Soldiers Meals
단체로 점심을 먹는 히틀러 유겐트 독일 청소년들
접시에 담긴 수프를 먹는 독일군
유리컵에 담긴 맥주를 마시는 독일군
설원지역에서 모닥불을 피워 반합을 데우는 독일군
독일군의 반합 배식
프랑스 농가에서 뺏은 거위를 먹는 독일군 - 1940년
버터를 바른 빵을 먹는 독일군 팔쉬름야거 대원 - 1943년
타이거 1 전차 포탑 위에서 버터바른 샌드위치를 6인분 만드는 독일군
반합 식사를 하는 타이거-1 전차병들
전차속에서 간단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독일군 - 1941년
캠프 안에서 칼로 빵을 잘라 먹는 독일 아프리카군단 병사들
자신의 장갑차위에서 통조림으로 식사를 하는 에르빈 롬멜 - 1942년 북아프리카
식량 보급을 받는 네덜란드 O 10 잠수함과 반 바스텔라 함장
독일 U 보트 잠수함의 식품 보급
점령지역 민가에서 약탈한 거위를 안고 기뻐하는 독일군
독일군에게 거위를 구워주는 점령지 농가의 여성들
독일군 고사포 포병 부대의 점심식사 - 1944년 여름 프랑스 북부
점령지 소련의 농가에서 식사를 제공 받는 독일군
점령지 농가에서 삶은 거위 고기를 먹는 독일군 장교들
알래스카 얄류산 제도 아투(Attu)섬에서 점심을 먹는 흑인 병사들 - 1943년 5월 20일
씨 레이션을 데워 먹는 미군 M-8 박격포 전차의 승무원들
레이션 캔으로 식사를 하는 미군 해병대 병사 - 1945년 5월 오키나와
노르망디에 상륙을 성공한 이후 공포스러움을 잊고 군수품 포탄 더미위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기는 미군 병사들 - 1944년 6월
메스킷 반합 두껑에 음식을 담아 나눠 먹는 8명의 미군 병사들 - 1944년 프랑스
철모를 냄비 삼아 레이션 캔을 끓이는 태평양 전선의 미군들 - 1945년
아이스크림을 먹는 미 공군 파일럿
반합에 든 수프와 빵을 먹는 소련군 155mm 자주포대 포병들
참호에서 질긴 빵을 뜯어 먹는 소련군 병사
독일군과 전투중 빵과 수프로 식사를 하는 소련군
할힌골 전투에서 포로가 되어 일본군에게 먹거리를 얻어먹는 소련군 - 1939년
소련군의 배식
나이프로 호밍빵을 잘라먹는 독일군
전투중 물과 빵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는 독일 Waffen SS 대원들
점심을 먹는 소련 전선의 독일군 장교들
파괴된 독일군의 판터 전차뒤에서 식사를 하는 유태인 여단 병사들 - 1944년 이탈리아
독일군에게 노획한 캔디를 집어 먹는 캐나다군 병사
채소를 섞어 국을 끓이는 일본군들
점령지에서 노획한 사탕수수를 나누어 먹는 일본군 전차병들
풀밭에서 회식을 즐기는 일본군 전차병들
반합 두껑에 사께 술을 부어 나눠 마시는 일본군 97식 치하(チハ) 전차 전차병들
폭격기 내부에서 밴또로 식사를 즐기는 일본 공군기 승무원들
씨 레이션 배급을 받아 먹는 미군에게 항복한 필리핀의 일본군 포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독일군 - 1939년 말기
크리스마스 정찬을 즐기는 독일 공군 루스트바페의 대원 6명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대원들
크리스마스날 흥겨운 음악에 익살스러운 몸짓을 주고 받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대원들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독일 해군 크릭스마이네의 젊은 수병들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독일 Mauritius함의 수병들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독일군
베를린 시에 연합군의 공중 폭격이 지나간후 포도주를 마시는 독일군 - 1943년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에서 영국 포로수용소로 이송될 선박을 기다리며 식사를 하는 독일군 포로 - 1944년
미군 선박에서 제공하는 음식 식판을 든 노르망디 독일군 전쟁포로 - 1944년
미군 선박에서 배급받은 식판을 든 독일군 포로 - 1944년
미군의 함선에서 식사를 제공 받는 노르망디 오마하 해안에서 항복한 아시아계 독일군 - 1944년
노르망디 오마하 해안 미군 병동 막사 앞의 풀밭에 앉아 점심을 먹는 미 제1군 소속
ANC ARMY NURSE CORPS. Corps military nurses) 여군 간호원들 - 1944년
네덜란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며 닭을 잡은 영국군 병사들 - 1944년
크리스마스에 요리할 오리와 거위 칠면조를 안은 영국군 병사들 - 1944년 이태리
크리스마스에 요리할 거위를 양손에 치켜든 영국 병사 - 1944년 독일
크리스마스 정찬을 조리하는 미군 병사들
크리스마스 메인 코스인 칠면조를 가공하는 미군 병사들 - 1942년 솔로몬제도 과달카날
크리스마스 정찬을 조리하는 여성과 핀란드 병사들 - 1939년 핀란드
크리스마스에 사용할 감자를 깍는 영국군 - 1944년 독일
크리스마스에 먹을 푸딩을 만들기 위해 반죽을 젓는 영국 구축함의 함장과 럼주를 부어 넣는 장교 - 1942년
크리스마스 푸딩을 만드는 영국 스코틀랜드 병사들 - 1942년 서부 사하라
동료들에게 크리스마스 푸딩이 다 되었다고 알리는 영국군 병사 - 1944년 네덜란드
크리스마스 정찬을 즐기는 미군 장교들 - 1944년 이태리 나폴리
크리스마스에 축배를 서로 나누는 프랑스군과 영국군 - 1939년 프랑스
크리스마스 축배를 나누는 영,미 연합군 - 1944년 버마
이태리에서 동료 병사들과 크리스마스를 축하 하는 영국군 - 1943년
태평양 뉴기니 제도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 하며 맥주를 즐기는 오스트레일리아 병사들
미군에게 도너츠와 커피를 서빙하는 영국 적십자 소속 여성
독일군으로부터 프랑스를 해방시켜준 미군에 대한 프랑스 여인의 서비스 음식 - 1944년
photo from : Gamesqu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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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zedoz (112.175.xxx.xxx)
- 2016-12-26 10:41:12
- (연출은 아닌 듯 보이는데 식사를 받아 먹을 때 만큼은 포로들의 표정도 밝군요 -- 하지만 웬지 더 처량해 보이는 신세.)
주제에 충실하게 자료를 모아 충실한 설명과 함께 상황 별로 정리해 주신 훌륭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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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ppee12 (112.175.xxx.xxx)
- 2016-12-28 22:15:32
- 오늘날 편의점에 파는 풍성한 식품들에 비해 질은 떨어지겠지만, 이상하게도 맛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적국 병사에 식량 제공하면 바로 부역자 취급당할 텐데 다른 나라는 관대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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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놀이 (112.175.xxx.xxx)
- 2016-12-28 15:51:36
- 사진많은 자료인데도 페이지다운 안하고 사진하나하나 전부 다보았습니다
은근 먹는 사진 보는게 중독적이네요
사람들이 왜 먹방보는지 이해가 조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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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기름 (112.175.xxx.xxx)
- 2016-12-26 12:31:05
- 죽음과 삶이 존재하는 전장에서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 식사만큼은 적과 동지를 떠나 측은한감이 전해지네요.. 귀한 자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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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doz (112.175.xxx.xxx)
- 2016-12-26 10:41:12
- (연출은 아닌 듯 보이는데 식사를 받아 먹을 때 만큼은 포로들의 표정도 밝군요 -- 하지만 웬지 더 처량해 보이는 신세.)
주제에 충실하게 자료를 모아 충실한 설명과 함께 상황 별로 정리해 주신 훌륭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