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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의 드릴링 3련장 MG-151 대공포
WW2 German Drilling MG151 Anti-aircraft autocann
Sd.Kfz 251/21 Ausf C 하노마그 장갑차에 장착된
독일군의 드릴링 3련장 15mm MG-151/15 대공포
파괴된 독일군 Sd.Kfz. 251/21 차량의 드릴링 15mm 3련장 MG-151/15 대공포
노르망디 전선에서 파괴된 드릴링 20mm 3련장 MG-151/20 대공포가 장착된
sdkfz251ausf D 장갑차 - 1944년
드릴링 3련장 15mm MG-151/15 대공포의 제원
형식- 대공 기관포(Aircraft Cannon)
사용국가 - Nazi Germany
사용된 전쟁 - 제 2차 세계대전
재조회사 - Waffenfabrik Mauser AG Specifications
중량 - 42.7 kg
길이 - 1.76 미터
포탄 15×96mm
포탄 구경 15 mm
발사 속도 680–740 rpm
포탄 초속 850 m/s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드릴링 3련장 20mm MG-151/20 대공포 참호
독일군 크루프 퍼츠 L 2 H 143 트럭에 장착된 드릴링 3련장 15mm MG-151/15 대공포
레일카에 장착된 독일군의 드릴링 20mm 3련장 MG-151/20 대공포
파괴된 독일군의 드릴링 3련장 20mm MG-151/20 대공포 캐리어
노획한 독일군의 드릴링 20mm 3련장 MG-151/20 대공포를 만져 보는 미군 병사 - 1945년
2차 세계대전 말기 소련군이 노획하여 활용하는
독일군의 드릴링 3련장 20mm MG-151/20 대공포가
장착된 Sd.Kfz 251/21 Ausf D 하노마그 장갑차 - 1945년
독일군의 드릴링 3련장 MG-151대공포MG 151 (MG 151/15)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바펜파브리크 마우저(Waffenfabrik Mauser)사에서
제작된 15mm 항공기 탑재 자동 기관포 장치였다.
독일군의 드릴링 3련장 MG-151대공포의 드릴링은 영어로 트리플을 뜻하며
대전 초기의 모델은 구경이 15mm인 MG 151/15이었지만
대전 후기부터는 20mm 구경의 MG 151/20 모델이 제작 생산되었다.
파생형인 20mm MG 151/20 캐논 기관포는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Luftwaffe)의
전투기, 야간 전투기, 전폭기, 폭격기 및 지상 공격기등에 장착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잔여 20mm MG 151/20 캐논 기관포들은 대전후 다른 나라들에서도 사용되었다.
독일군 MG 151/20 3련장 드릴링 기관포의 제원
형식- 대공 기관포(Aircraft Cannon)
사용국가 - Nazi Germany
사용된 전쟁 - 제 2차 세계대전
알제리 전쟁
로디지아 -부시 전쟁
재조회사 - Waffenfabrik Mauser AG Specifications
중량 - 42 kg
길이 - 1.76 미터
포탄 20×82mm
포탄 구경 20 mm
발사 속도 600–750 rpm
포탄 초속 700 metres per second (2,300 ft/s) to
785 metres per second (2,580 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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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포잘쏘남 (112.175.xxx.xxx)
- 2016-12-12 12:33:18
- 저거가 원래 군함의 대공포를 땅으로? 가져온거 아닌가 합니다만...
저런 모양?은 하대공포로만 본거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