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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형벌 분대 병사들의 펑크 난 GMC 트럭 앞바퀴 교체
미군 형벌 분대 병사들의 펑크 난 GMC 트럭 앞바퀴 교체 - The Inglorious Bastards (1978)
이 영화는 이탈리아 엔조 G 카스텔라리 감독이 1978년 출시한 제 2차 세계대전 배경 전쟁영화이다.
원제는 [The Inglorious Bastards ]인데 국내에서는 흥행을 목적으로 제목을 바꾸어
[V2 폭파 대작전]으로소개되었다.
전쟁터의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인명 살인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예거(보 스벤슨) 공군 중위와
원제는 [The Inglorious Bastards ]인데 국내에서는 흥행을 목적으로 제목을 바꾸어
[V2 폭파 대작전]으로소개되었다.
전쟁터의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인명 살인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예거(보 스벤슨) 공군 중위와
살인범 흑인병사 프레드 켄필드 일병(프레드 윌리엄슨), 미국 시카고의 마피아 조직 두목 베니언의
부하이기도 한 폭력배 토니 (피터 후텐)와 장발의 위조 사기범 도둑 닉 콜라산티(마이클 퍼골라니)와
전쟁 공포증을 앓는 탈영병 베를(재키 베이스하트)은 아르덴느 근처의 수용소로 이송되던
죄수 호송 GMC 트럭에서 탈출한 후 프랑스의 농가 헛간 위에 숨어 있던 독일군
전쟁 공포 탈영병 아돌프 잭스(라이문트 하름슈도르프)1명을 포로로 생포하게 된다. 이후 그들은 이동중
프랑스 지역 다리 근처에서 프랑스에 투입된 독일군 복장의 미군 특공대를 몰라보고
그들에게 항복하는척 하고 그들편으로 투항한 독일군 포로를 접선시킨다.
독일군 포로 아돌프 잭스(라이문트 하름슈도르프)는 독일군 군복을 입고 무장한 미군 특공대 대원 1명과 다리에서
대화시 독일어의 억양이 아님을 바로 구분하여 그들이 독일군이 아니라 미군임을 알아차리고
이들은 아군 미군이다(어메리칸즈-어메리칸즈)라고 외치는 바람에 그 말을 오해한 미군 특공대는
적군인줄 알고 바로 사격을 가한다. 그 사격에 맞서 그들도 사격을 가하여 프랑스에 열차 수송
V2 로켓의 폭파 임무로 투입된 미군 특공대를 모두 사살하게 된다.
이후 프랑스 내륙에서 휴식중 다시 베로니끄(미첼 콩스탕틴) 레지스탕스 대장이
이끄는 레지스탕스 대원들에게 잡히게 된다. 레지스탕스의 우군이 된 그들은 레지스탕스가
연합군의 무전으로 다시 영국에서 야간 비행으로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드럼통 봉화대를 표시한
야지의 비밀 장소 활주로에 경비행기로 투입된 로켓 전문가 찰스 토마스 버크너(이언 배넌)대령을 만나게 된다.
밤중에 간이 비행장에서 찰스 토마스 버크너 대령은 경례를 붙이는 예거 대위를 보며
놀란다. 버크너 대령은 그들의 정체를 알았지만 이미 몰살된 연합군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에게 이미 숨진 연합군 특공대의 돌이킬수 없는 임무를 대신 할수 있는
연합군 형벌 분대 특공대로 발탁시켜 V2 폭파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맡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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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슈트름게슈쯔 (10.0.xxx.xxx)
- 2021-06-25 17:26:24
- 전쟁터의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인명 살인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예거 공군 중위와
살인범 흑인병사 프레드 켄필드 일병(프레드 윌리엄슨), 미국 시카고의 마피아 조직 두목 베니언의
부하이기도 한 폭력배 토니 (피터 후텐)와 장발의 위조 사기범 도둑 닉 콜라산티(마이클 퍼골라니)와
전쟁 공포증을 앓는 탈영병 베를(재키 베이스하트)은 아르덴느 근처의 수용소로 이송되던
죄수 호송 GMC 트럭에서 탈출한 후 프랑스의 농가 헛간 위에 숨어 있던 독일군
전쟁 공포 탈영병(라임운드 함스토프)1명을 포로로 생포하게 된다. 이후 그들은 이동중
프랑스 지역 다리 근처에서 프랑스에 투입된 독일군 복장의 미군 특공대를 몰라보고
그들에게 항복하는척 하고 그들편으로 투항한 독일군 포로를 접선시킨다.
독일군 포로(라임운드 함스토프)는 독일군 군복을 입고 무장한 미군 특공대 대원 1명과 다리에서
대화시 독일어의 억양이 아님을 바로 구분하여 그들이 독일군이 아니라 미군임을 알아차리고
이들은 아군 미군이다(어메리칸즈-어메리킨즈)라고 외치는 바람에 그 말을 오해한 미군 특공대는
적군인줄 알고 바로 사격을 가한다. 그 사격에 맞서 그들도 사격을 가하여 프랑스에 열차 수송
V2 로켓의 폭파 임무로 투입된 미군 특공대를 모두 사살하게 된다.
이후 프랑스 내륙에서 휴식중 다시 베로니끄(미첼 콩스탕틴) 레지스탕스 대장이
이끄는 레지스탕스 대원들에게 잡히게 된다. 레지스탕스의 우군이 된 그들은 레지스탕스가
연합군의 무전으로 다시 영국에서 야간 비행으로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드럼통 봉화대를 표시한
야지의 비밀 장소 활주로에 경비행기로 투입된 로켓 전문가 토마스 버크너 대령을 만나게 된다.
밤중에 간이 비행장에서 토마스 버크너 대령은 경례를 붙이는 예거 대위를 보며
놀란다. 버크너 대령은 그들의 정체를 알았지만 이미 몰살된 연합군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에게 이미 숨진 연합군 특공대의 돌이킬수 없는 임무를 대신 할수 있는
연합군 형벌 분대 특공대로 발탁시켜 V2 폭파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맡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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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r9 (10.0.xxx.xxx)
- 2021-06-26 17:18:15
- 저 제무시트럭(GMC) 정겹네요. 어려서 미군부대 근처에서 살아서 자주보던 트럭인데
저 사진과 다른건 운전석 지붕이 캔버스천으로 돼 있었죠. 후에 미군 불용물자를
민간인이 불하받아서 덤프로 개조해서 광산에서 많이썼고.
저 모델은 흔히 구가다(일본어 구형)제무시소 신가다 제무시가 있었는데 람보영화 1편에서 스탤론이
탈취해서 달아나던 차량인데 본닛이 넓적하고 뭉툭한 모델인데,
한국에선 별로 흔치 않았고.
강원도에서 이따금 보이는 모델은 전부 구가다인데 성능이 신가다보다 더 좋다네요.
차대,엔진,차축등 몽땅 개조인데, 운전석 캐빈은 아직 누더기지만 원형이더군요.
차축은 대부분 4륜으로 개조했는데 앞차축은 지금의 두돈반꺼고 뒷차축은 5톤꺼 인데.
정겨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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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름게슈쯔 (10.0.xxx.xxx)
- 2021-06-25 17:26:24
- 전쟁터의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인명 살인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예거 공군 중위와
살인범 흑인병사 프레드 켄필드 일병(프레드 윌리엄슨), 미국 시카고의 마피아 조직 두목 베니언의
부하이기도 한 폭력배 토니 (피터 후텐)와 장발의 위조 사기범 도둑 닉 콜라산티(마이클 퍼골라니)와
전쟁 공포증을 앓는 탈영병 베를(재키 베이스하트)은 아르덴느 근처의 수용소로 이송되던
죄수 호송 GMC 트럭에서 탈출한 후 프랑스의 농가 헛간 위에 숨어 있던 독일군
전쟁 공포 탈영병(라임운드 함스토프)1명을 포로로 생포하게 된다. 이후 그들은 이동중
프랑스 지역 다리 근처에서 프랑스에 투입된 독일군 복장의 미군 특공대를 몰라보고
그들에게 항복하는척 하고 그들편으로 투항한 독일군 포로를 접선시킨다.
독일군 포로(라임운드 함스토프)는 독일군 군복을 입고 무장한 미군 특공대 대원 1명과 다리에서
대화시 독일어의 억양이 아님을 바로 구분하여 그들이 독일군이 아니라 미군임을 알아차리고
이들은 아군 미군이다(어메리칸즈-어메리킨즈)라고 외치는 바람에 그 말을 오해한 미군 특공대는
적군인줄 알고 바로 사격을 가한다. 그 사격에 맞서 그들도 사격을 가하여 프랑스에 열차 수송
V2 로켓의 폭파 임무로 투입된 미군 특공대를 모두 사살하게 된다.
이후 프랑스 내륙에서 휴식중 다시 베로니끄(미첼 콩스탕틴) 레지스탕스 대장이
이끄는 레지스탕스 대원들에게 잡히게 된다. 레지스탕스의 우군이 된 그들은 레지스탕스가
연합군의 무전으로 다시 영국에서 야간 비행으로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드럼통 봉화대를 표시한
야지의 비밀 장소 활주로에 경비행기로 투입된 로켓 전문가 토마스 버크너 대령을 만나게 된다.
밤중에 간이 비행장에서 토마스 버크너 대령은 경례를 붙이는 예거 대위를 보며
놀란다. 버크너 대령은 그들의 정체를 알았지만 이미 몰살된 연합군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에게 이미 숨진 연합군 특공대의 돌이킬수 없는 임무를 대신 할수 있는
연합군 형벌 분대 특공대로 발탁시켜 V2 폭파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맡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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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갑군 (10.0.xxx.xxx)
- 2021-06-25 12:11:53
- 트럭 앞바퀴를 교체하는 병사들은 정규 부대원들이 아니라 1944년 독불접경지역의
현지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군형무소로 이송되던 미군 군범죄자들이네요.
형벌분대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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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름게슈쯔 (10.0.xxx.xxx)
- 2021-06-25 17:28:17
- 영화 스토리와 영어 대사를 모두 해석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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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름게슈쯔 (10.0.xxx.xxx)
- 2021-06-25 17:26:03
- 전쟁터의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인명 살인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예거 공군 중위와
살인범 흑인병사 프레드 켄필드 일병(프레드 윌리엄슨), 미국 시카고의 마피아 조직 두목 베니언의
부하이기도 한 폭력배 토니 (피터 후텐)와 장발의 위조 사기범 도둑 닉 콜라산티(마이클 퍼골라니)와
전쟁 공포증을 앓는 탈영병 베를(재키 베이스하트)은 아르덴느 근처의 수용소로 이송되던
죄수 호송 GMC 트럭에서 탈출한 후 프랑스의 농가 헛간 위에 숨어 있던 독일군
전쟁 공포 탈영병(라임운드 함스토프)1명을 포로로 생포하게 된다. 이후 그들은 이동중
프랑스 지역 다리 근처에서 프랑스에 투입된 독일군 복장의 미군 특공대를 몰라보고
그들에게 항복하는척 하고 그들편으로 투항한 독일군 포로를 접선시킨다.
독일군 포로(라임운드 함스토프)는 독일군 군복을 입고 무장한 미군 특공대 대원 1명과 다리에서
대화시 독일어의 억양이 아님을 바로 구분하여 그들이 독일군이 아니라 미군임을 알아차리고
이들은 아군 미군이다(어메리칸즈-어메리킨즈)라고 외치는 바람에 그 말을 오해한 미군 특공대는
적군인줄 알고 바로 사격을 가한다. 그 사격에 맞서 그들도 사격을 가하여 프랑스에 열차 수송
V2 로켓의 폭파 임무로 투입된 미군 특공대를 모두 사살하게 된다.
이후 프랑스 내륙에서 휴식중 다시 베로니끄(미첼 콩스탕틴) 레지스탕스 대장이
이끄는 레지스탕스 대원들에게 잡히게 된다. 레지스탕스의 우군이 된 그들은 레지스탕스가
연합군의 무전으로 다시 영국에서 야간 비행으로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드럼통 봉화대를 표시한
야지의 비밀 장소 활주로에 경비행기로 투입된 로켓 전문가 토마스 버크너 대령을 만나게 된다.
밤중에 간이 비행장에서 토마스 버크너 대령은 경례를 붙이는 예거 대위를 보며
놀란다. 버크너 대령은 그들의 정체를 알았지만 이미 몰살된 연합군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에게 이미 숨진 연합군 특공대의 돌이킬수 없는 임무를 대신 할수 있는
연합군 형벌 분대 특공대로 발탁시켜 V2 폭파 특공대의 임무를 그들에게 맡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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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갑군 (10.0.xxx.xxx)
- 2021-06-25 12:57:19
- 이 영화는 1944년에 수갑차고 트럭에 실려 처형장내지 감방으로 가던
미군 사형수,범죄자들이 타이어가 찢어지자 호송병들의 지시.폭행에 의해
타이어 교체작업을 하다가 독일군 공습이 시작되자 도망가면서 우연히
만난 미군 특수부대의 임무를 알게 되고 협조 요청을 받아 독일군 로켓을
파괴하는데 성공한다는 마카로니 전쟁물입니다.
그러니 타이어 교체작업 당시에는 형벌분대니 죄수분대니 하는 말이 나올수
없지요.
-
- 코스모스 (10.0.xxx.xxx)
- 2021-06-25 08:55:42
- 제무시네요.
문수산에서 소나무 벌목해서 나르던거 생각납니다.
목도꾼들이 옹헤야 옹헤야 하며 박자를 맞추어 상차를 하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