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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바이러스 전쟁

  작성자: 솔개79
조회: 4977 추천: 1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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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08 11:23:24

1918 년 스페인 독감은 1~2 년 정도 지구 전체에 퍼졌다가 수천 만명의 사망자를 내고 사라졌다.  당시 지구에 사는 인구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다.


그 이후로 항상 독감은 있어 왔다.  우리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렇지 매년 수천 명에서 만 명 가까이 사망한다.  대개 하나의 나라에서.


그러다가....


1997 년에 변종 조류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동남아에서 시작된 이 전염병은 사라진 듯 다시 발병하기를 거듭하다가 2004 년 경 타미플루라는 약이 나오면서 거의 팬데믹까지 가는 것을 막았다. 


2002 년에는 SARS 가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아주 빠른 시간 안에 홍콩으로까지 번지면서 난리가 났던 병이다. SARS 는 치명률이 한 때 40 % 까지 치솟았던 감기다.  이것도 일종의 변종 코로나일텐데, 홍콩의 의사들의 공헌이 컸다.  거기서 막았다고 보면 된다.  


2012 년에는 중동 호흡기 증후군, 즉 메르스가 퍼졌는데, 전염력이 약했다.  그러다가 2015 년 한국에서 악성으로 바뀌더니 한국에서 한 때 치명률이 40 %에 이르렀다.  이 난리는 한국의 의료진이 막았다.  


내가 보기에 인플루엔저나 코로나 계열의 바이러스들이 계속 변이를 만들고 있고, 아마도 5 ~ 6 년 단위로 엄청 센 것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여진다. 


코로나 19는 SARS나 MERS보다는 약간 약한 듯하지만, 치명률이 굉장히 높고, 문제는 초기에 잡지를 못했다는 점이다.  초기에 이문제를 빨리 보고하고 대응하고 준비할 수 있게 하지 않았다.  SARS는 홍콩이 막고, 변종 조류독감은 타미플루로 멕시코에서 막았고, 메르스는 한국에서 막았듯이 코로나 19는 중국에서 막았어야 했다. 어쩌다가 막지 못하면 이런 대 재앙이 일어난다. 


나의 우려는 매 5 년 마다(평균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란 점이다.  5 년마다 1 년씩은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근본 의문이 있다.  


나의 전망은....   인간은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다.  인간이 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은 유전적으로 강한 인자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고 그 후손이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지금 인류는 바이러스에 약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의료적으로 치료를 해서 인류의 후손들이 계속 바이러스에 약해져간다는 문제가 생긴다는 거다.  그러고 알고 보면 젊은 사람은 거의 사망하지도 않는다는 점인데, 이 코로나가 50 년전에 유행했어도 이렇게 높은 치명률을 보이지 않았을 거다,  그때는 평균 수명이 낮았으니까.   지금 돌아가시는 분들 거의 아주 아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다.  



댓글 4

  • best 시리우스 2021-03-10 추천 1

    외계문명 연구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외계인과 물에 사는 원숭이와 유전자 재조합으로 현생 인류를 탄생시킬때는 수명이 1,500년 이고 생식이 안되었으나, 변이종이 나와 생식이 가능하였지만 수명은 줄어듬.
    개체수가 너무 많아지고 인간이 지구환경을 파괴되므로 외계문명은 바이러스 전파를 통하여 인구조절과 어떻게 진화하는 지 실험하고 있고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연구하고 ..진화하는 바이러스 vs 인간과의 전쟁 맞습니다.

  • 시리우스 2021-03-10 추천 1

    외계문명 연구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외계인과 물에 사는 원숭이와 유전자 재조합으로 현생 인류를 탄생시킬때는 수명이 1,500년 이고 생식이 안되었으나, 변이종이 나와 생식이 가능하였지만 수명은 줄어듬.
    개체수가 너무 많아지고 인간이 지구환경을 파괴되므로 외계문명은 바이러스 전파를 통하여 인구조절과 어떻게 진화하는 지 실험하고 있고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연구하고 ..진화하는 바이러스 vs 인간과의 전쟁 맞습니다.

    댓글 (1)

    소아범 2021-03-11 추천 0

    시리우스 님 닉 하고 글의 내용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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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inze2 2021-03-09 추천 0

    antigenic shift라고......동굴속 박쥐의 한세포에 두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시에 들어가 섞여서 변이가 생기면
    '코로나 바이러스계의 로또'라고 합니다.....이게 신종이라 감염력이 엄청나지요
    진화의 승리자가 뭐겠습니까? 바로 자기 유전자의 복제품을 더많이 찍어내는게 장떙이지요.........
    글고 '한계임계인원" 다른말인건 같은데 돌림병이 돌려면 20-30만이 모여있어야 차례로 돌고돌고.......
    그이하면 한번 돌고 그걸로 면역이 생기거나 약한 애들이 일찍죽어 돌림병 끝.........
    인류가 농경생활한지가 고작 1만년........바이러스에 속수무책 당할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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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범 2021-03-08 추천 0

    내 무식한 생각으로는 너무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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