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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고속상륙정(LSF-Ⅱ) 시뮬레이터 체계개발사업 계약 체결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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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30 16:59:38





KAI, 고속상륙정(LSF-Ⅱ) 시뮬레이터 체계개발사업 계약 체결


 - 계약금 293.5억, 24년 납품, 함정용 역학모델 개발해 승조원 양성에 기여

 - 4차산업 기술과 역량 융복합해 시뮬레이터, 우주, UAM 등 미래사업 준비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지난 29일 방위사업청과‘고속상륙정(LSF-II, Landing Ship FastI) 시뮬레이터 체계개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계약금액은 총 293.5억 원으로, 모의조종실, 지원장비, 운영요원 교육 훈련 등이 포함된 시뮬레이터 1식을 2024년까지 납품한다. 

 ‣ 고속상륙정은 독도함과 같은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병력, 물자, 장비 수송 등 상륙작전과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으로, 공기부양 방식에 따라 시속 70km 이상 고속항해가 가능한 해상 전력이다.

 ‣ KAI는 이번 사업 참여를 위해 항공분야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함정용 운동역학 모델을 자체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 KAI 관계자는 “해상 3D 이미지와 현실감 있는 모델 구현으로 실제와 같은 훈련 효과를 제공할 것”이며 “해군의 정예 승조원 양성과 훈련을 위한 최적의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납품하겠다.”고 말했다. 

□ KAI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첨단 4차산업 기술과 보유 역량을 융복합한 미래사업을 준비 중이다. 시뮬레이터를 비롯한 SW, 유무인 복합체계(MUM-T), 위성/우주 발사체, 미래형이동체(UAM) 등의 분야를 집중 육성,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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