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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그루먼의 글로벌호크 퇴역 기체, 미 정부의 극초음속 신기술 시험 플랫폼으로 활용 예정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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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14 15:56:37


최종 비행 후 그랜드 포크스 공군 기지에 착륙한 글로벌호크 블록 20 (사진 제공: 미 공군)




노스롭그루먼의 글로벌호크 퇴역 기체, 미 정부의 극초음속 신기술 시험 플랫폼으로 활용 예정


● 2011년 첫 도입 후 매년 1만 시간 운용 후 퇴역한 4대의 글로벌호크 블록 20 기체, 미 정부의 극초음파 신기술 시험 플랫폼으로 운용 예정

● 글로벌호크의 넓은 항속거리, 내구성, 고고도, 무인환경 및 탑재량 등의 강점 적극 활용



서울, 2021년 9월 14일 – 글로벌 방산 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은 4대의 글로벌호크 블록 20 기체가 미 정부 요청에 따라 노스롭그루먼 그랜드 스카이 시설로 이동해 개조된 후 태평양 상공에서 진행될 극초음속 신기술 시험의 플랫폼으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공중통신체계(Battlefield Airborne Communications Node, BACN)을 탑재해 공중의 기지국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호크 블록 20은 2011년 처음 4대가 도입되어 매년 1만여 시간 운용된 후 퇴역하였으며, 지난 7월 그랜드 포크스 공군 기지(Grand Forks Air Force Base)에서 은퇴식을 진행한 바 있다.

미 공군 제319정찰비행단은 현재 최대 3대의 글로벌호크를 동시 운용하며 365일 24시간 임무를 수행 중이며, 2020년 6월 1일부터 2021년5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1,304번의 비행과 26,570 시간의 운용 시간을 달성했다. 

제319정찰비행단이 주둔한 그랜드 포크스 공군 기지는 전세계 정보, 감시, 정찰 임무에 글로벌호크 블록 30을 원격 운용하고 있다. 해당 기지에는 글로벌호크 블록 40 기종도 8~9대가 상시 운용되고 있으며, 해당 무인기는 정보정찰 임무를 위한 최신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 첨단 기종이다.

노스롭그루먼의 글로벌호크 사업 담당자 애리엘 스파크스(Ariele Sparks)는 “노스롭그루먼의 글로벌호크 블록 20은 미국과 동맹국들의 안보를 지키는 역할을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충실히 수행했고, 이후로도 미 정부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 수행 목적의 기체 개조 요청을 받아 이에 적극적으로 응할 예정”이라며, “글로벌호크의 넓은 항속거리, 내구성, 고고도, 무인환경 및 탑재량 등의 강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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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스롭그루먼의 글로벌호크 퇴역 기체 미 정부의 극초음속 신기술 시험 플랫폼으로 활용 예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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