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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F-15EX 초도비행 성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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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05 16:57:57






보잉, F-15EX 초도비행 성공


- 90분 시험 비행 완료

- 1분기 내 미 공군 인도 가능해져

- 계약 후 9달 이내인 이번 분기 인도 시작



세인트루이스, 2021년 2월 2일 — 보잉[NYSE: BA]은 자사 신형 F-15EX 전투기의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번 분기에 두 대를 미 공군에 조기 인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초도비행을 진행한 F-15EX 전투기는 세인트루이스의 램버트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총 90분간의 시험 비행을 완료 후 착륙했다. 

초도비행에는 보잉 F-15의 수석 시험 비행 조종사 맷 기제(Matt Giese)가 참여해 F-15EX 다목적전투기의 항전, 첨단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확인했다. 비행 시험 팀은 비행 중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프랫 쿠마르(Prat Kumar) 보잉 부사장 및 F-15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번 성공적인 초도비행은 F-15EX 전투기의 안전성은 물론 해당 항공기가 임무에 투입될 준비가 된 것을 증명한다”며, “보잉은 미 공군을 위한 현대적 전투기를 제작할 수 있어 기쁘다. F-15EX의 디지털 기체 설계와 개방형 임무 시스템 아키텍처야 말로 고객이 최첨단 전투 관리 시스템, 센서 및 무기를 통합할 수 있는 F-15EX에 대한 투자 결정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보잉 F-15EX의 디지털 백본(digital backbone) 기능은 공군의 핵심 능력인 추후 기술 적용을 위한 사전실험이 가능한 시험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F-15기종은 전자식 비행제어(fly-by-wire) 시스템, 새롭게 탈바꿈한 디지털 조종실, 최신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 및 세계 최고 속도의 미션 컴퓨터인 ADCP-II를 장착하고 있다. F-15 계열 중 가장 최신의 기종인 F-15EX는 이글 수동·능동형 경고·생존체계(Eagle Passive Active Warning Survivability System, EPAWSS )와 전자전 시스템을 탑재, 조종사의 임무 효율성과 생존성을 제고했다.

미 공군은 지난 7월 보잉과 1차 주문 물량인 8대의 전투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최대 144대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보잉의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oe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팔로우: @BoeingDefense, @BoeingSpace.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 우주 기업이며 상용기, 방위, 우주, 보안 체계 및 글로벌 서비스 부문을 선도한다.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보잉은 150여 개국의 민간 및 정부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항공 우주 부문을 선도해 온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보잉은 꾸준히 기술과 혁신에 앞장서고, 고객사에게 가치를 제공하며, 사람과 미래 성장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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