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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DX Korea 2022에서 차세대 국산 항공기 제시
작성자 : 운영자(210.223.xxx.xxx)
입력 2022-09-22 09: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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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DX Korea 2022에서 차세대 국산 항공기 제시

 - 소형다목적헬기(LUH), 한국형 다목적 수송기, KF-21N 공개로 주목
 - KAI 강구영 사장, “소프트웨어 기반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주국방 기여”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특수작전에 활용될 소형 다목적 헬기와 노후된 수송기를 대체할 국산 다목적 수송기 그리고 함재기인 KF-21N을 공개한다.

 ‣ KAI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이하 DX Korea)’에 참가해 미래전 핵심이 될 회전익, 고정익, UAM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 회전익기로는 2023년 전력화 예정인 소형무장헬기(LAH) 실물기를 전시하고 유무인복합체계(MUMT) 운영안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LAH를 기반으로 개조된 소형다목적헬기(LUH, Light Utility Helicopter)도 공개한다. 

 ‣ LUH는 LAH에서 일부 형상을 개조, 특수 임무 장비 장착을 통해 새로운 작전 운영 구현이 가능하다. LUH는 무장·비무장 형상으로 개발되며 지휘관이 탑승해 현장을 지휘하는 지휘통제기 △특수임무부대 인원을 신속하게 수송하는 특수작전공격헬기 △장착된 무인기를 통해 작전지역을 탐지/정찰하여 작전반경과 생존성을 강화하는 정찰기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 LAH는 육군의 노후 공격헬기인 500MD와 AH-1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헬기다. 항공타격작전 임무 수행을 위해 수Km 거리에서도 적 전차를 제압할 수 있는 공대지유도탄을 비롯해 20mm 터렛건과 70mm 로켓탄을 운용한다.

□ 고정익기 모델로는 이번에 최초 공개되는 한국형 다목적 수송기와  KF-21N 함재기 모형 그리고 민군 겸용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할 수직 이착륙 비행체 UAM 형상, FA-50 성능개량형 모델이 전시된다.

 ‣ DX Korea에서 모형이 최초 공개될 한국형 다목적 수송기는 범고래와 같은 외형을 자랑하며 우리 군이 운용 중인 기존 수송기와 달리 프로펠러가 아닌 터보팬 엔진을 적용할 예정이다.

 ‣ 우리 군의 요구도와 해외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수송기에 비해 크기가 커졌고 속도 및 수송능력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며, 현재 국산 대형 플랫폼 부재로 해외에서 전량 도입되고 있는 해상초계기 등 특수임무기 역시 군 소요에 맞게 개조 및 전환이 가능하다.

 ‣ KAI가 제안한 KF-21N 함재기는 KF-21 보라매를 기반으로 항공모함에서 운용을 고려해 사출기 혹은 단거리 이착륙 방식을 사용하며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무장이 가능하다. 

 ‣ KAI에서 독자 개발할 UAM 형상은 민군 겸용 플랫폼으로 다목적 임무수행이 가능한 수직 이착륙 비행체이다. 자체 R&D 투자를 통해 축소기 선행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초 비행시험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 지난 16일 폴란드가 국산 경공격기 FA-50 48대를 도입하는 실행계약을 체결해 성능개량형 모델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KAI 강구영 사장은 “자주국방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며, “올해 DX Korea는 KAI의 신성장동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금번 DX Korea에서 강구영 사장은 슬로바키아 야로슬라브 나즈 국방장관을 포함해 다수의 해외 VIP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대표 이미지

KF-21N 함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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