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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출입 30년 本紙 유용원 기자, 군 자녀 학교 한민고에 1000만원
유용원(오른쪽)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가 21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방부 출입 30주년'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국방부 제공
유용원(59)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가 21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방부 출입 30년을 기념해 감사패를 받았다.
국방부를 포함해 한 정부 부처를 30년 이상 출입한 기자는 처음이다. 이 장관은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감사패 증정식에서 “유 기자는 대한민국 첫 군사전문기자로서 국방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국방 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국방 장관으로서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 기자는 지난 1993년 3월부터 줄곧 국방부를 출입했다. 이 장관을 포함해 그간 권영해·천용태·김장수·이상희·김태영·김관진·한민구 등 19명의 국방부 장관을 겪었다. 유 기자는 출입 30년을 계기로 최근 국내 유일한 군인 자녀 기숙형 학교인 한민고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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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운영자 (222.107.xxx.xxx)
- 2023-03-23 07:01:32
- 군사고문관님, 진파님, 5포병여단장님, 최호승님 등 여러 회원님들께서 성원해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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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2750 (219.241.xxx.xxx)
- 2023-04-03 13:04:36
- 유용원기자님 축하 합니다💐
유투브 본게임 방송에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군사 무기와 세계 군정세를 신속하고 유익하게
전문적 용어로 자세히 설명하여 주셔서 이해가
바로바로 되게 전달해 주시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열강에 둘러봐도 쌓였 있으므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개발 배치로 우리의 땅과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국방과학연구소 기술자들을 더욱 우대을 햐줘 마음놓고 어느 니라도 따라 올수 없는 육해공군 해병대의 최첨단 무기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을 섬멸할 수 있는 무기와 군의 조직 시기를 높혀줘야 하며 국방의 의무를 지개꿈 장교 부사관들의 대우를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누구나 군대를 가고 싶어 하는 문화가 형성 될수 있게 유기자님께서 국빙관계자나 정부에 강력히 요구 하시는 힘을 발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정부 신속 정확히 전달해 주시고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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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가을산 (223.38.xxx.xxx)
- 2023-03-25 16:52:18
- Congratulations, Master Defense Reporter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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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릴닌 (61.105.xxx.xxx)
- 2023-03-24 19:27:05
- 축하드립니다~~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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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22.107.xxx.xxx)
- 2023-03-23 07:01:32
- 군사고문관님, 진파님, 5포병여단장님, 최호승님 등 여러 회원님들께서 성원해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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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波 (175.223.xxx.xxx)
- 2023-03-22 15:10:41
- 생애의 찬란했던 시간을 오직 국민의 국방에 대한 인식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유기자님의 집념에 감사하며, 한민고등학교에 기부금을 기증하시어 국군의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배푸신 선행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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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승 (222.233.xxx.xxx)
- 2023-03-22 13:26:41
- 국방부 출입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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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포병여단장. (223.62.xxx.xxx)
- 2023-03-22 12:32:33
-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축하의 말씀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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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고문관 (118.235.xxx.xxx)
- 2023-03-22 10:10:13
- 유용원 기자님께서 지난 30년간 국방부 출입 기자로서 근속하신데 대하여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