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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도 이렇게 하면 탈 나지 않을까!

  작성자: 애나본
조회: 12884 추천: 1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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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0-30 08:34:40

요번 주 단행된 육군준장 진급자 58명 중 80%가 육사 출신 45명. 3사 및 학군 출신 각 5명...이렇게 독식하는게 군전력이라는 큰 틀에서 능력을 떠나 올바른 것인지. 

댓글 27

  • best 훈스 2015-10-30 추천 5

    바꾸려면 영관 진급심사 때부터 바꾸지 않으면 절대 저 구조는 바뀔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관때 어느누가 특출난 능력을 육사보다 훨씬더 많이 발휘할수 있는 구조이냐?? 그것도 아니죠.

  • 해동성국226년 2015-10-31 추천 0

    육사는 국고로 개인당 수억원의 세금이 들어갑니다 그얘기는 장기복무할 자를 원한다는거고 조기퇴역은 전부 뱉어내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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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성국226년 2015-10-31 추천 0

    애초에 육군이 너무 철저한 보안때문에 문제입니다 개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거죠 그럴려면 장성들 정년 늘리고 연금 줄이고 장성수 줄이고 문제 장성은 계급장 떼어버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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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5-10-30 추천 1

    그리고 사관학교 입결하고 상관없이 사관학교 출신 안에서도
    소위 입결이나 능력 위주로 진급하는 것도 아니고요.
    비 사관학교 출신중에 능력있고 학벌 좋은 SKY들도 소령 대위에서
    끝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니 입결이 높다고 사관학교 출신이 더 진급해야 한다는 논리도 안 맞죠
    군생활 하다보면 통계적으로 사관학교 출신이 잘하긴 하는데
    병신도 많습니다.
    놀라운건 그 병신이 똑똑한 같은 사관학교 출신보다 더 진급한다는 거죠
    애당초 그래서 사관학교 출신이 더 진급해야 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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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5-10-30 추천 1

    사관학교 커트라인은 세간에 알려진거보다 낮은편이고요
    평균이 1.3등급이면 엄청나게 내려간겁니다.
    실제 커트라인은 2등급 수준일껍니다.
    그러면 소위 중경외시 라인도 안되는 거죠.

    게다가 면접점수가 높은편이어서 부정소지도 많습니다.
    군인맥으로 합격도 많이 하구요.
    풍문에는 뭐 있으면 충남대 커트라인으로도 합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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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支文德 2015-10-30 추천 0

    좋은대학 나온 사람이 좋은 기업에 취직할 확률이 높고
    좋인기업에서도 좋은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한 사람이 진급승급 확률이 높죠
    사회도 군대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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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支文德 2015-10-30 추천 0

    육사가 비록 과거보다는 수준이 조금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2013년도 기준만 해도 언수외 기준 1.3등급에다가 총점평점은 536점으로
    지금도 한,서,삼 급입니다. sky와는 도토리 키재기정도 차이구요

    지금 세대만도 저런데 현재 장성으로 진급한 당시 육사 입학수준은 꽤 높았죠
    육사는 애초에 전문 직업군인을 목표로 대다수 입학하고
    rotc는 장기로 가는 자체가 육사출신과 비교해서 인원비가 떨어지고
    장기 직업군인이 목표인 3사관 학교도 있지만 3사관학교가 육사와 비교했을때
    인적자실이 떨어진다는것으 부정할수없을것입니다.

    고로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떄 육사출신의 독점에 가까운 장성진급이
    타당성이 어느정돈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서 군대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조직을지배하는 학연지연등등이
    플러스 되면 답은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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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약돌2 2015-10-30 추천 0

    저는 각 출신별로 장기복무 희망자에 대한 인력규모 분석 및 대응책 마련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런식이라면 타 출신 우수인력이 장기복무를 선호 하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단순히 출신 별로 비교를 하시는데 의무기간 복무자 몇 명 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기복무 인력의 분포에 따른 적절한 배려가 제도화 된다면 보다 많은 우수한 인력이 장기복무를 희망하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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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션 2015-10-30 추천 0

    무엇보다 종합적인 리더쉽을 갖춘 엘리트 인재를 키우려면 대우가 더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병사들이 살아남을수 있는 첩경은 그어떤 무기와 장비를 갖추는것도 우수한 지휘관을 만나는 것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자질을 갖춘 자원이 훌륭한 교육을 받고 좋은 대우를 받게 되면 자긍심있는 우수한 지휘관이 만들어지는건 일도 아니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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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션 2015-10-30 추천 1

    가제트를 보면 드물지만 학부에서 과외로 군사교육을 받고 사관학교는 그중에서 선발된 인원을 추려 대학원처럼 운영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우리 실정에선 다소 급진적일수 있으나 우리가 모범으로 삼고있는 웨스트포인트나 아나폴리스를 운영하는 미국은 사관고등학교를 몇십군데나 운영하고 있는등 사관학교 생도들의 자질이 시작부터 우리와 다를수 밖에 없는것 같더군요. 우리식의 제도에 문제점이 있다면 다양한 형태의 변혁도 생각해볼 화두가 되겠지요. 우수한 인재를 추려내는데 고등학교 3년간의 학습량으로 좌우되는게 문제가 있다면 전자처럼 학부 공부까지 포함하거나 후자처럼 좀 더 장기적인 육성책을 생각해볼 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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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아기곰 2015-10-30 추천 0

    저는 사관학교 출신들이 사관학교 출신이라 뽑힌건지 우수해서 뽑히는건지 잘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군시절때의 장교들 중 학군단 출신들은 딱 그만큼의 가치를 보여주었고 육사출신들은 매우 잘 해냈습니다. 파견온 웨스트포인트 생도들도 엄청난 자질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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