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우리나라 액션영화의 기준점이 되었던 영화
작성자 : uzi9mm(117.111.xxx.xxx)
입력 2016-11-07 21:26:15
  • 조회수 539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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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처음 개봉을 했을때에 많은 관객들이 열광을 했죠...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경찰이나

군인들이 총기를 사용을 할때에 시커멓게 칠한 그 종류의 구분이 힘든 딱총 같은 총에서 어설픈 총성과

화염, 그리고 총을 잡고 다루는 배우들의 어설픈 동작으로 맥이 빠졌었는데요... 이 영화에서는 정확하

게 슬라이드가 후퇴하고, 탄피가 튀고, 총성도 쾅쾅 울려퍼지고, 슬라이드도 후퇴고정되고, 탄창을 빼고

새로운 탄창을 넣고, 후퇴고정된 슬라이드를 재전진 시켜서 재장전하는 등의 동작이 정확하게 표현 되

고, 그런 총격전이 눈에 익은 우리나라의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자 정말 관객들이 열광을 했고, 저도

쉬리를 극장가서 본 사람 중의 한명 인데요... 이 영화의 원작소설에서는 우리군의 제식총기가 등장을

하고, 그래서 영화 제작시에 강제규감독이 국방부에 촬영협조 요청을 했지만 국방부에서는 단박에 퇴

짜를 놨죠... 그래서 결국 강제규감독과 제작진은 외국의 촬영용 프롭총기 대여업체를 통해서 제작비

25억인가??에서 1억인가??를 들여서 영화에서 등장한 스코프를 장착한 mp5 기관단총이나 ar소총과

베레타, 레이져 사이트가 달린 데져트이글, 슈타이어aug 같은 총기들이 등장을 했고, 전 쉬리의 총격전

에 대해서 몇몇 눈에 띄는 단점들이 보이긴 하지만 박수를 쳐주고 싶은 입장 인데요... 미국의 마이클 베

이의 경우 미국 국방부의 구미에 맞는 장면들을 중간 중간 넣으면서 미국 국방부에서 오오오... 이 영화

에 촬영협조를 하면은 우리 군 홍보에 도움 좀 되겠는데... 이러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서 실제 항공

모함부터 f-22랩터까지 등장을 하는데요... 만약에 쉬리가 지금 제작이 된다면 극중 op요원들은 글록을

들고 나오겠고. 극중 등장하는 스와트팀은 m4나 hk416에 acog나 이오텍을 장착해서 등장을 하고, 복장

도 베스트와 멀티캠전투복등을 입고 나왔겠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요즘 강제규 감독님은 조용하

시네요... 마이웨이의 폭망의 데미지가 오래 가는듯 싶은데요...





*나인뮤지스 경리양의 비불모를 넣어봅니다...

대표 이미지

쉬리.jpg
쉬리여의도총격전.jpg
베레타92fs.jpg
자네 어디 회사 경리인가03.jpg
댓글 8
0 / 500
  • best샤를 (112.175.xxx.xxx)
    2016-11-08 10:08:58
    CT-X 털릴때 학살 당하는 군인들의 무장 보고 그냥 영화 접었음...K2가 아니라 M-16이라니..저영화 상영당시 공중파 개그프로에 K1,K2 모조총 버젓이 들고 나오드만...
    1
  • m60은무겁다 (112.175.xxx.xxx)
    2016-11-08 17:56:42
    80년대에 만들었던 청소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소설 원작의 교육 영화를 학교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거기 등장하는 북한군이 파파샤를 쏘는 장면을 보고 다들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총이야 라이터야..?"
    0
  • 드루이드 (112.175.xxx.xxx)
    2016-11-08 09:23:30
    그 이전에는 무탄피소총에 무한탄창이 난무했지요.
    탄창 한번 교체 안하고 탄피도 안 나오고 총구에서만 불이 번쩍이는 광선총같은 기관단총으로 주인공이 무쌍찍었었지요.
    기관총진지 쯤은 주인공이 수류탄 1방이면 가뿐히 제거하고 주인공이 서서 드르르륵 긁으면 참호에 있던 적병들도 우수수 나가 떨어졌지요.
    대학교때 그게 궁굼해서 rotc다니던 친구에게 실전에서도 기관총 진지 만나면 수류탄들고 돌격해서 제거하냐니까..미쳤냐 화력지원요청해야지 이러더군요..

    그리고 어느나라에서 만든 액션영화에서나 주인공외에 아군은 적의 강함을 보여주기위한 엑스트라일뿐이지요.
    안 그러면 주인공이 등장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0
    • 드루이드 (112.175.xxx.xxx)
      2016-11-08 16:36:27
      rotc이니 교범에 있는대로 말한거겠지요.
      현실적으로 전장에서 일선보병이 원하는 화력지원을 즉각 지원받기는 미군정도가 아니면 쉽지 않지요.
      실전에서는 일단 화력지원요청하고 안 되면 뭐든 동원해서 돌파해야겠지요.
      문제는 보병만으로 진지 돌파할려면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한다는거지요.
      0
    • 아스네아 (112.175.xxx.xxx)
      2016-11-08 11:13:18
      드루이드님 저는 신교대에서 기관총진지 조우시 화력지원(근접공중지원포함)하면 안되냐니까
      전투기뜨는 비용이 더 비싸 비효율적이니 보병이 까부셔야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지휘관마다 다르겠지만 다 그런가 싶었는데 아니였군요..
      0
  • 붉은악마 (112.175.xxx.xxx)
    2016-11-08 02:06:49
    어차피 총 쏘는 액션영화에선 주인공 외에 다른 사람들은 특별히 강한 악당들에게 그렇게 당하는게 정석인데 국방부도 참. 그 때 이곳 Bemil에서도 쉬리의 그 내용 보고 현실에선 그렇게 중요물질 이송 할 때는 일반보병이 호위 안한다, 어떤 병력이 호위 한다ㅏ 그런 식으로 말이 많았었죠..
    0
    • mactruck (112.175.xxx.xxx)
      2016-11-08 16:42:49
      사실 그정도로 중요한 물질을 수송한다면 티나는 군용차량이 아니라 민간차량으로 위장하거나 항공기 즉 헬기를 이용하겠죠

      영화적인 발상이니 그렇게 하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설픈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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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를 (112.175.xxx.xxx)
      2016-11-08 10:08:58
      CT-X 털릴때 학살 당하는 군인들의 무장 보고 그냥 영화 접었음...K2가 아니라 M-16이라니..저영화 상영당시 공중파 개그프로에 K1,K2 모조총 버젓이 들고 나오드만...
      1
  • 새벽별과 (112.175.xxx.xxx)
    2016-11-07 23:29:30
    당시 국방부가 비협조적이었던 이유가, 최민식씨가 북괴 요원들을 데리고, CTX를 탈취하는 장면에서
    그 폭약을 호위하던 수방사 군인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지는 장면에서 불쾌감을 느껴서 협조를
    안했다는 후일담이 있었습니다......하두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국방부에서
    협조를 안해줬냐는 질의에 CTX탈취 장면때문에 거부했다고 했었다는걸로 기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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