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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스라움
소련은 추워서 농사짓기 부적합했을 땅인데 히틀러는 어떤 기준으로 낙원이라고 판단한걸까요?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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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meteor99 (218.145.xxx.xxx)
- 2015-01-05 17:17:11
- 우크라이나에서 수확한 곡물을 독일로 반입하는 선전영화장면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1930년 대공황시기에 약 10만명이상의 독일인이 우크라이나로 이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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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흐흐 (218.145.xxx.xxx)
- 2015-01-07 17:11:44
- 레벤스라움은 도이치민족이 스스로의 자존을 위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생존권을 의미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는 단지 캅카스의 유전이나 우크라이나의 곡창 지대 뿐이 아닌 그것의 운송로인 볼가강과 우랄산맥의 자원에 출입할수 있는 모스크바,북유럽 굴지의 상업도시이자 발트해 물자수송 거점인 상뜨뻬떼르스부르크,또한 북대서양 도거뱅크의 막대한 수산자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핀란드,덴마크는 독일이 잠령할 수만 있다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땅이기도 하니다. 게다가 덴마크,노르웨이는 인종적으로도 히틀러가 우수하다고 믿는 아리안족의 원형을 보유했다고 주장한 곳입니다.
레벤스라움의 짝퉁스러운 레벤스 볼른(생명의 샘 .독.)이라는 희대의 막장질로 독일의 젊은 병사(주로 SS)를 이들 스칸디나비아의 여자들과 강제로 교배(?)케 해서 아상적인 독일인을 만들어 내자는 혐오스러운 반인권적 범죄였다합니다.
이후 독일이 물러나자 많게는 수만명에 이르는 이 튀기들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아픈 문제를 떠 안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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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won (218.145.xxx.xxx)
- 2015-01-06 01:56:35
- 독일이 우크라이나의 대평원과 카프카스의 유전을 부러워한건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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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74S (218.145.xxx.xxx)
- 2015-01-05 17:48:28
- 현대국가에서 영토는 넓을수록 파워가 되죠. 넓은땅 가질수 있다는데 황무지니 안받아 이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이미 공업국가였죠. 러시아는 각종 광물,가스등 천연자원이 넘처나는 축복받은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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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eor99 (218.145.xxx.xxx)
- 2015-01-05 17:17:11
- 우크라이나에서 수확한 곡물을 독일로 반입하는 선전영화장면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1930년 대공황시기에 약 10만명이상의 독일인이 우크라이나로 이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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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ie (175.252.xxx.xxx)
- 2015-01-05 17:11:07
- 우크라 도네츠크 대평원은 예전부터 곡창지대였죠. 바바로사작전 도달선 aa라인 독일쪽에 레벤스트라움을 최종 확보한다는 걸로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