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이라크군과 함께 AVLB를 통해 임무 수행중인 이라크 미군 8기병연대
작성자 : 비겐(000.000.xxx.xxx)
입력 2007-08-12 09:48:59
  • 조회수 22274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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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 이라크 Al Awad 인근지역의 마을을 정찰하기위해 미육군 8기병연대 2대대 Sapper 중대 병사들이 AVLB를 설치하고 Bradley 장갑차와 험비및 이라크군 BMP-1 장갑차등이 이동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대표 이미지

.070717-A-8th Cavalry Regiment to place a bridge near Al Awad, Iraq, in preparation for an assault in the village.jpg
.070717-A-8th Cavalry Regiment, guides M3A3 as they approach a AVLB near Al Awad, Iraq, in preparation for an assault in the village_01.jpg
.070717-A-Bradley Fighting Vehicle over a mobile bridge near Al Awad, Iraq, in preparation for an assault in the village.jpg
.070717-A-A humvee crosses a mobile bridge near Al Awad, Iraq, in preparation for an assault.jpg
.070717-A-A humvee gets stuck as it attempts to travel on a dirt road near Al Awad, Iraq, in preparation for an assault.jpg
댓글 21
0 / 500
  • 지원사격 (127.0.xxx.xxx)
    2007-08-14 15:33:35
    최현호(폴라리스)님이 설명하신 장비가맞다고보여지네요.
    0
  • 산삼 (127.0.xxx.xxx)
    2007-08-13 12:51:04
    앞에 표지판같이 달린것은 일종의 거울역활을 하는것 아닌가요. 측면에서 공격이나 움직임을 볼수 없으니 저것을 보고 판단하는것 아닌지...
    0
  • 산삼 (127.0.xxx.xxx)
    2007-08-13 12:48:55
    브래들리의 형태나 골격이 우리나라 k21 과 거의 같습니다.
    0
  • kkscosmos (127.0.xxx.xxx)
    2007-08-13 12:13:40
    저 브래들리의 증가장갑 무게만 해도 족히 몇 톤은 나오지 싶습니다.
    0
  • 바람이부는 달 (127.0.xxx.xxx)
    2007-08-13 11:43:21
    날마다 작은전술이라도 교훈삼아 적용하는 점을 우리도 배워야 할것인데... 대한민국 팟팅~~ ^ㅡ^::
    0
  • 힌트 (127.0.xxx.xxx)
    2007-08-13 11:22:44
    험비나 브래들리 의 위 그늘막은 단순히 햇빛을 차단한다는 기능외에 사수석에 병사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게 하는 위장막역할이 큰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정규전이 아닌 게릴라 소탕위주의 작전이다 보니 적입장에서는 가장 강력한 화력인 보병전투차의 공축기관총이 제일제거 순위엿을테니 저격수에 대한 대비책으로 보입니다
    0
  • 좋은소식 (127.0.xxx.xxx)
    2007-08-13 10:23:21
    이라크 저항세력의 무기는 알피지 하고 m-76마우져탄 저격총 이거던개요 얼마나 유용한 무기인지 우리군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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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가 (127.0.xxx.xxx)
    2007-08-13 09:09:21
    역시나 시가전에선 이스라엘은 선구자라고 불러도 모자름이 없군요. 거의 미군장갑 차량이 이스라엘 풍으로 변하는군요.
    0
  • 페라리 (127.0.xxx.xxx)
    2007-08-13 06:50:46
    이라크의 미군 험비들은 MRAP장갑차량으로 대체됩니다.
    저 험비들의 대부분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 공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
  • 따뜻한손 (127.0.xxx.xxx)
    2007-08-13 06:48:44
    험비 기총사수좌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육중하군요. 백미러까지 달려 있고... 다 현장감각에서 나온 아이디어겠지요. 저는 발을 고정축 삼아 허리의 힘으로 회전시키는 일체형 장갑을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러려면 기관총 무게 중심이 오프센터가 되어야 하죠. 왜 저런게 안나오나 싶었죠. 누가봐도 타겟트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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