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M2A0 사진들
작성자 : 광개토대제(000.000.xxx.xxx)
입력 2006-01-07 16:14:28
  • 조회수 532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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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은 (덤)입니다. 보너스의 (한국말)입니다. M-551 쉐리단이 비운의 경전차인가요?

비밀회원님들께 부탁 드립니다..서전트 요크 자료 가지고 계신 분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대표 이미지

M2A0_01-(1).jpg
M2A0_02-(2).jpg
M2A0_03-(3).jpg
M2A0_04-(04).jpg
m551(sheridan)-(05).jpg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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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wkeye (127.0.xxx.xxx)
    2006-01-08 04:34:24
    그래도 불과 15톤의 자중덕에 허큘리스 급 수송기에 모두 탑재가 가능하고 저고도 투하, 심지어 8개 패러슈트를 달아 고공 낙하까지 가능한 진정한 공정 전차였습니다. 걸프전 이전의 사막의 방패 작전 당시 제일 먼저 기갑 전력으로 현지에 도착한 것도 바로 이 쉐리던 공정전차 였습니다. 아무래도 MBT와 동급으로 비교하시면 안되죠. 차기 공정 전차로 M8 썬더볼트가 있는데 개발은 완료되었으나 군에서 채용은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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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01 (127.0.xxx.xxx)
    2006-01-07 22:28:54
    브래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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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가 (127.0.xxx.xxx)
    2006-01-07 21:23:31
    육군에선 몰라도 미공수부대는 이넘을 가장 오랫동안 운용하였습니다. 1차 걸프전시에는 대책없이 퇴역된 쉐리던을 대신하여 미해병대의 라브 시리즈를 임대하여 사용했는데 해병대는 잘 사용한 장륜식 차량을 미공수부대는 사막지형에선 적합하지 않고 사막에서의 주행성능이 형편없다며 불만이 대단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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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죽이 (127.0.xxx.xxx)
    2006-01-07 17:16:41
    맨 밑에 쉐리!~ 단은^^: 월남전때 악명을 날렸지요... 공구으로 치면 과부 제조기라고 해야하나.... 육중한 몸매의 전차가.. 포신은 짭고 숲속에서 숨어 쏘아대는 알피지 한 방이면 그 안에 있는 승무원전원사망등등.... 그리고 월남의 더운 날씨에 저 장갑판이 뜨겁게 달아 오르면 아무리 위혐해도 그 위에 달라붙는 보병이 없었다더군요... 그리고 공지작전시 약한 방어력때문에 도리어 보병들이 이 전차에서 멀찍히 떨어져서 다녔답니다... 이거 터지면 같이 사망해 버리니까.. 그래서 전 이 물건이 그냥.. 사막으로 사라진줄 알았는데.. 왠걸 이번 걸프전이나 이랔전때 다시 모습을 보여준 사진들이 있어서 좀 의아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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