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세계 각국의 전술기 전력의 현재와 미래 (마지막 편) - 동북아시아
(위키피디아, Flight Global 등의 자료들을 토대로 작성 해봤습니다)
p.s. 자잘한 국가들은 생략합니다
중국 (정확한 운용 전력의 공개가 안 되어 있어서 다 추정치입니다)
공군
J-20 – 20대
J-20에 대한 서방 전문가들의 평가는 전체적으로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추력편향엔진도 없고, 엔진 자체도 중국산이라 안 그래도 기체 크기가 엄청난데 추력이 충분하지 않아 보이고, 기체 형상도 얼마나 스텔스성을 가질지 의문을 가지고 있고, 일단 기본적으로 F-22나 PAKFA에 비하면 개발 기간이 너무 짧다는 점도 성능에 의심을 가지게 하기는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J-20은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로 J-20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많은 나라들이 골머리를 앓을 겁니다
중국은 소위 말하는 군사굴기 계획의 일환으로 J-20을 적어도 100대 이상을 도입할 계획으로 추력편향엔진을 장비한 개량형이 나올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J-11A/B/BS – 217대
J-11A는 Su-27SK를 정식으로 면허 생산한 기체들의 제식명이고 J-11B 부터는 중국이 무단으로 복제한 버전들입니다
J-11B가 등장할 때만 해도 중국산 항전장비의 신뢰성이 낮아서 러시아의 Su-27SM개열에 비하면 성능이 좀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어쨌거나 중국의 21세기 주력전투기로 남을 예정입니다
J-11D – 도입예정
얼마 전에 모습이 나온 최신형으로, AESA 레이더와 신형 IRST을 탑재한 기수가 기존 J-11A/B이랑 구분하기 쉽습니다
복합재를 기체에 많이 썻다고 하는군요
추력편향엔진의 적용은 아직인 듯합니다
Su-35S – 24대
추력편향엔진 배낄려고 도입한건데, 카피를 한다고 해도 실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추력편향 기술은 엔진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등도 매우 중요하죠
Su-35기들은 소수가 도입되서 그런지 중국에서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원래 러시아는 적어도 48대를 주문하지 않으면 절대 안 판다고 했는데 24대만 구입한 대신 대당 가격을 많이 올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u-27SK/UBK – 59대
기본적으로 수출형이라 기본 Su-27S/P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J-11의 등장으로 2선급으로 물러나서 주로 J-11이나 Su-30 조종사 훈련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Su-30MKK – 76대
J-16 - 50대
러시아는 Su-30을 수출하면서 저번 J-11건 때처럼 무단 복제하지 않겠다는 약속(중국한테서 약속을? 러시아가 순진한듯) 받았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J-16가 등장하였습니다
J-16은 비교적 최신형이라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Su-27MK2 정도의 성능을 낼것이라고 추측만 나오고 있습니다
J-16D의 존재도 확인되었는데 J-16D은 J-16기반의 EA-18G같은 전자전기 버전입니다
J-10A/S – 190대
J-10S는 복좌형 훈련기입니다
기체 크기가 꽤 작아서 짧디 짧은 항속거리가 가장 큰 단점인데 그래서 기존의 J-7가 맡던 임무이상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중국은 F-16을 능가한다고 주장하지만 F-16이나 F/A-18보다는 한 수 아래라는게 중론입니다
J-31 - 도입예정
아직은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져 있습니다
다만 미국의 F-22와 F-35 체재처럼 J-20을 보조할 로우급 스텔스기로 알려져있습니다
J-7 일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J-20는 그렇다 쳐도 J-31는 대놓고 배껴서 만들었네요
J-10B/C – 60대
F-16에 성능상 비교가 가능해진 개량형입니다
그동안 안정성에 큰 문제가 제기되었던 엔진이 교체되었고, 공기흡입구 형상을 매끄럽게 다듬었고, AESA레이더와 IRST가 추가 되어서 외관상 구분이 어렵지 않습니다
J-10C는 올해 실전배치가 시작된 중국공군의 가장 최신 기종으로 어떤 개량이 이뤄졌는지는 아직 알려진게 없습니다
중국은 J-10 개열을 500대 이상 도입할 예정입니다
J-7C/E/G/JJ-7 – 428대
작년까지 훈련기형인 JJ-7을 도입했을 정도로 오래 생산했고 아직도 상당수가 운용중 입니다
워낙 남은 수량이 많아서 2030년대까지는 되어야지 전량 퇴역할 듯 합니다
현재 J-10와 훈련기인 L-15로 대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J-8F/H – 96대
MiG-31처럼 아주 고성능의 요격기도 아니고 다목적성도 많이 떨어지다 보니 2020년대 초반쯤에는 J-20와 J-11D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Q-5C/D/E/F/L – 118대
여러 개량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태생이 기본적으로 J-6(MiG-19)의 개량형이라 기체 설계상 성능의 한계가 있기에 조만간 J-10와 J-16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JH-7A – 70대
개량형 JH-7B가 생산될 예정입니다
H-6F/G/H/M/K – 110대
F, G, H 형들은 최신형 K형으로 개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B-52나 러시아의 Tu-95처럼 꽤나 오래 운용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아직 폭격기 개발 계획이 없는데 아직은 폭격기 개발 노하우가 적어서 그런갑니다, H-6도 결국에는 Tu-16 면허 생산한 거니까…
해군
J-15 – 25대
중국이 항모를 계속 건조하면서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J-11BH/BHS – 72대
중국 해군 항공대용 J-11은 BH형으로 불립니다
중국 해군 항공대는 해안 지역의 방공을 책임지고 있는데 상당한 전력을 자랑합니다
J-10A – 24대
J-10C를 추가 도입해서 기존 J-7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Su-30MKK – 24대
J-8F/H – 47대
추가 도입되는 J-11BH와 J-16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J-7 – 30대
Q-5D/E – 30대
JH-7A – 124대
중국 공군보다 많은 수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H-6D – 30대
장거리 대함미사일 플랫폼으로 특화된 기종입니다
조만간 H-6K사양으로 개량될 예정입니다
대만
공군
미라지 2000-5EI/DI – 55대
F-16이나 FCK-1 보다는 운용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대만은 상당히 애지중지 하고 있으며 2040년대까지 운용할 듯 합니다
F-16A/B 블록 20 – 142대
말이 블록 20이지 스펙상 F-16C/D 블록 50이나 다름없습니다
F-16V 사양으로 개량을 할 예정인데 중국으로 기술 유출이 우려되어 완전한 블록 70/72 사양으로 개량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형 전투기 도입이 정치적인 이유로 쉽지 않은 대만은 F-16을 2050년까지도 운용할 예정입니다
F-CK-1A/B/C/D 경국 – 126대
F-CK-1C/D사양으로 개량하고 있습니다
F-CK-1B/D 기반 고등훈련기를 AT-3 대체를 위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F-5E/F 타이거 2000 – 54대
한때 300대를 넘게 면허 생산해서 운용했었지만 지금은 소수가 남아 가상적기나 LIFT 훈련기로 운용중인데, 100대 이상을 예비 기체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GD-53 레이더 (F-CK-1와 같은 레이더)를 탑재하고 AGM-65 매버릭, TC-2 천검2 중거리 공대공미사일등의 무장을 인티 받는등의 개량을 받았습니다
대만은 신형 전투기를 도입해서 F-5E/F를 완전히 대체하고 F-CK-1중 일부를 F-5가 맡던 2선급 임무를 맡게 할 계획인데 대만은 계속 F-35을 원하고 있지만 중국 때문에 그런일은 절대 없을 듯 합니다
일본
항공자위대
F-35A 라이트닝 – 4대
총 42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중 38대는 미쯔비시가 면허 조립생산을 할 예정입니다 (쩝… 부럽다)
F-35A를 도입하면서 그동안 자국산 항공무장만 운용하던 일본은 어쩔 수 없이 AIM-120C이나 JASSM같은 미국산 무장을 따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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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J/DJ 이글 – 200대
초도기 도입이 1981년으로 어느덧 F-15기들의 운용기간이 평균적으로 30년이 넘자 일본은 대체기 고심을 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처럼 F-22 도입을 원했고 그게 안되니까 직접 F-3를 개발해서 대체할 생각도 하는데 이것도 잘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어쨌거나 향후 적어도 20년은 F-15를 더 운용할 수 밖에 없어서 보잉의 F-15 2040C 사양으로의 개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F-2A/B – 82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쓰나미 때문에 파손된 F-2B 18대 중 13대를 수리하기로 해서 아직 6대 수리가 남아있습니다 (돈이 꽤 들었다고 하죠...)
F-4EJ/RF-4EJ 카이 팬텀 – 73대
참고로 RF-4E는 RF-4C와 다르게 기관포가 없다는 점 빼고는 F-4E와 동일한 무장 운용이 가능합니다
F-4EJ는 80년대 초반까지 생산해서 다른 국가들의 F-4보다 비교적 운용기간이 짧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노인학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AN/APG-66 레이더를 장착하는 등의 개량을 거쳐 4세대 전투기급의 공대공 성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운용하는 공대공미사일이 AIM-7M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F-4개열은 F-35A로 2025년까지 대체될 예정입니다, 완전 대체를 할려면 F-35A를 추가 주문할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북한
MiG-29SE – 35대
평양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실 정확히 어떤 모델의 MiG-29을 운용하는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제 짐작으로는 제공형 MiG-29S의 수출형 버전인 MiG-29SE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더 등이 다운그레이드 되어 있죠
북한에서 그나마 가장 쓸만한 전력인데 그동안 개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있습니다
MiG-23ML/UB – 56대
유지비가 많이 드는 가변익기 특성상 가동률이 그렇게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MiG-21F/PFM/MF/bis/U – 150~200대 (추정)
300대 이상 대량으로 도입했고 현재 운용수량은 추정이지만 아무튼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형인 F/PFM/MF/U를 아직도 운용하고 있죠
J-7 – 26대
초기형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나저나 자료들을 보니 MiG-21하고 J-7의 운용 대수가 거꾸로 되어 있더라고요)
J-6 – 97대
중국에서 생산한 MiG-19입니다
주로 휴전선 근처에 배치하여 초기 요격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J-5 – 106대
중국에서 생산한 MiG-17입니다, 노인학대의 끝판왕이네요
전투기로써의 가치는 잃은지 오래이고 아마도 우리군의 공대공이나 지대공 유도탄 소모를 하기 위해 쓸 듯 합니다, 무인화가 되었을 가능성은 전무하고 J-6 파일럿들은 가미카제 임무를 맡은거나 다름없는 셈이죠
Su-25K/UBK – 34대
MiG-29처럼 북한에서 그나마 쓸만한 기종이지만 역시 다운그레이드 수출형에 개량이 전혀 안되고 있으니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을 듯 합니다
Q-5 – 30대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 대체합니다;;;
Su-7BMK/UMK -18대
Su-17/22 전폭기의 전신으로 MiG-19만큼 오래된 기종입니다
북한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운용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H-5 – 80대?
Il-28 경폭격기의 중국 면허 생산형입니다
중국이 해상초계기로 운용하던걸 2011년에 퇴역시키고 남은 유일한 운용국가입니다
워낙 오래된 기체인데다 둔한 움직임에 별로 크지 않은 폭장량 때문에 아주 큰 위협이라 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공군
F-15K 슬램이글 – 59대
한때 최강의 F-15다 동북아 최강 전투기다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었으나 요즘 위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공군은 AN/APG-82 AESA레이더로 기존 기계식 AN/APG-63v(1)을 교체하고 미티어나 LRASM같은 신형 무장 인티등의 개량을 할 계획이지만 언제쯤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빨리 해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공군은 F-15K을 2050년까지 운용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20대 정도 F-15SA사양으로 추가 도입하면 원이 없겠습니다
F-35A 라이트닝 – 도입예정
얼마전에 첫 비행을 하였습니다, 내년부터 인도가 시작되서 2023년까지 40대를 도입해서 F-4E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퇴역하는 F-4E와 F-5E/F 숫자가 더 많아서 전력공백을 매우기위해 20대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F-35 가격이 인하하면서 몇 대 더 얹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군 F-35A에서 운용할 공대지 무장은 JDAM, SBD, GBU-12같은 유도폭탄 밖에 없는데 중국과 일본 같은 주변국들을 생각하면F-35에서 운용할 브림스톤, AGM-88E, JSM 같은 신형 공대지 무장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타우러스 경량형도 미국에서 허락만 해준다면 꼭 인티를 해야죠
KF-16C/D 블록 52 파이팅 팰컨 – 135대
F-16V사양으로 2024년까지 개량할 예정입니다, AN/APG-83 AESA 레이더, JHMCS, 신형 전자전 장비, 한국형 데이터 링크, AIM-120C, AIM-9X (다른 것일 수도 있음) 같은 신형 장비와 무장 장착으로 4.5세대급의 성능을 내게 될 예정입니다
다만 컨포멀 연료탱크는 포함하지 않을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2040년대까지 운용해서 KFX 블록2로 대체 할 예정입니다
만약에 F-15K도 개량을 해주면 2020년대쯤 대한민국 공군은 전력의 대부분을 4.5세대와 5세대 전투기로 채울 수 있게 되니 이 정도면 상당한 전력이 될 수 있습니다
F-16C/D 블록 32 PBU 파이팅 팰컨 – 34대
레이더와 무장 운용 소프트웨어를 교체 함으로써 AIM-120B, JDAM같은 무장 운용이 가능해졌고, 데이터 링크가 추가되고, KF-16이 타켓팅 포드를 스나이퍼-XR로 교체하면서 생긴 여분의 LANTIRN 타켓팅포드를 장착하는 PBU 사양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F-16V으로 개량되기 전의 KF-16급의 성능을 내게 되었습니다
2030년까지 KFX 블록1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F-4E 팬텀 – 30~40대
1970년대 중반 신기체로 도입했던 기체들만 현역으로 남아있고 나머지 미국에서 중고로 도입했던 기체들은 퇴역해서 예비기체나 부품 수급용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래 1990년대에 F-4EJ 카이나, 독일의 F-4F ICE같은 사양으로 개량할 계획이었지만 IMF 사태 때문에 개량 계획이 취소되고 난 후 큰 개량이 이뤄지지 않아 시급히 대체 되어야 할 전력입니다
F-35A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FA-50 골든 이글 – 60대
공군은 장기적으로 헬멧장착 시현기, 타겟팅포드 같은 장비 추가에 더비나 경량형 타우러스 같은 무장을 추가하는 개량을 할 계획입니다
LIFT 훈련기인 TA-50 22대도 운용중인데 제한적인 공대공, 공대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공군은 가상적기와 LIFT 훈련기로 쓰이던 F-5F를 T-50 개열을 추가 도입해서 대체하기로 결정했는데 FA-50인지 TA-50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F-5E/F 타이거 – 50~60대
현재 남아있는 F-5E 전투부대는 강릉기지의 전투비행대가 유일하고 나머지는 F-5F으로 가상적기나 LIFT 훈련기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대 초반쯤에는 F-5E/F가 완전히 퇴역할 예정입니다
KF-5E/F 제공호 – 65대
198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생산한 기체들로 F-5E/F보다 운용 상태는 낫습니다
2025년내지 2026년부터 KFX 블록 1으로 대체될 첫 전력으로 가상적기와 훈련용으로 운용중인 KF-5F까지 하면 KF-5은 2030년전에는 퇴역할 계획입니다
드디어 세계 각국의 전술기 전력의 연재와 미래 시리즈가 끝났군요....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양질의 글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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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yiw700 (112.175.xxx.xxx)
- 2018-05-10 07:33:48
- 대단하시네요
그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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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8-05-10 12:04:12
- KF-16 개량이 간신히 추진되었지만 신형 무장 적용은 제외되었다는 점에서 우려를 금할수 없네요. 그래도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라는 점에서는 변함없겠지요.
F-16 PBU 의 경우 JDAM 을 - KGGB처럼 - 불완전하게 운용하고 있다는 것이 맘에 걸려요. 완전하게 인티시킬수 없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F-15K AESA 레이더 교체를 포함한 개량사업도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는데, 여태까지 공군 전투기 개량사업을 보노라니 추진되어도 걱정, 않되어도 걱정이네요. 그때가면 어떤 난제가 도사리고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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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고문관 (112.175.xxx.xxx)
- 2018-05-10 11:40:14
- 중국, 일본, 한국, 대만에 대해서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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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w700 (112.175.xxx.xxx)
- 2018-05-10 07:33:48
- 대단하시네요
그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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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time (112.175.xxx.xxx)
- 2018-05-10 02:16:12
-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