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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군 미츠비시 G4M 1식 육상공격기의 엔진 분해 정비
작성자 : 슈트름게슈쯔(58.126.xxx.xxx)
입력 2017-04-07 21:05:55
  • 조회수 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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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hauling the engine attack bomber 
of the Imperial Japanese Navy's
Mitsubishi G4M1 




남태평양 지역 비행장의 일본 해군 미츠비시 G4M1 타입
1식 12형 육상 공격기의 엔진 분해 정비 




태평양전쟁 당시 남태평양 지역 비행장에서 이륙 대기한 
일본 해군의 미츠비시 G4M1 타입1식 12형 육상 공격기



태평양전쟁 당시 비행중인 일본 해군의 
미츠비시 G4M1 타입1식 12형 육상 공격기의 내부 



태평양전쟁 말기 이오지마의 일본군 작전 비행장중 
한곳 비행장에서 파괴되어 버려진 
일본 해군의 미츠비시 G4M1 타입
 1식 12형 육상 공격기 - 1945년 4월 







photo from: british-eevee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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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zi9mm (117.111.xxx.xxx)
    2017-04-07 23:48:21
    아이러니한게 저렇게 전쟁을 의한 기술들이 전쟁이 끝이난 후에 민간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항공엔진기술도 전쟁이 끝이난 후에 새롭게 개량되
    어서 민간항공에서의 엔진을 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죠... 제트엔진과 항공기술
    발전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지간한 나라는 비행기로 12시간 안에 닿는 대
    량, 고속수송의 시대를 살지 못 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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