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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야전치과
작성자 : 슈트름게슈쯔(211.186.xxx.xxx)
입력 2016-04-08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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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front German Military Dentist WW2







독소전쟁 당시 동부전선 독일군의 야전 치과




photo from : 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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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Army Field dentist.jpg
German Army Field dentist-1.jpg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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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truck (112.175.xxx.xxx)
    2016-04-08 22:39:39
    마취나 치아교정기술은 늘었으나 발치 방법은 크게 다를바 없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과거에도 지금처럼 잇몸을 절개후 안에 있는 이를 두들겨 부숴(;; 통째로 끄집어내기엔 이가 크니 도구로 두들겨 부수는-제가 서울시립인 모 종합병원서 이런 식으로 시술당했습니다) 끄집어내는 식으로 하지 않았을지

    마취가 풀린후 밀려오는 고통은 절개한 부위가 아닌 양턱이 더 심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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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事參見 (112.175.xxx.xxx)
    2016-04-08 22:31:44
    뿌리부분이 다른 강냉이하고 엉켜있으면 잘라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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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theking (112.175.xxx.xxx)
    2016-04-08 19:08:02
    유튜브 보면 옆으로 나는 사랑니 뽑는 게 제일 어렵던데 저 시대엔 어떻게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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