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영국군 프랑스군 같은 연합군들은

독일군 포로를 제네바 협정에 따라 대우했을까요?

영화 대탈주나 밴드오브브라더스 라이언일병구하기 머나먼다리 레마겐의철교 등

2차세계대전 영화들을 잘보면 독일군이 항복하면 뭐 처음에 죽이지 않고 끌고 다니더라구요

물론 그 후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특히 영화 대탈주 에서는

막 미군 포로들이 독립기념일로 하여금 수용소 안에 성조기를 달아도 별 저지를 안하고

오히려 냅두는 식이더라구요. 그리고 미군 포로 한명이 철조망을 자르고 도망쳤는데 잡혀오자

독방만 갈뿐 폭행 같은것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끔가다 인터넷에서 보면 미군들과 그외연합군은 독일군 포로 대우를 잘해줬을까요?

지금 미국 백인 비율을 보면 독일계가 압도적이고.. 아이젠하워도 독일계이고

독일군 포로도 미군과 영국군에게 잡히면 죽지 않고 살아남을수 있다고 하던데

대표 이미지

미군의 독일군포로 수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