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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의 일상들 - 2012년 크리스마스
작성자 : zingzing(198.72.xxx.xxx)
입력 2013-02-05 20:10:21
  • 조회수 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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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프칸의 일상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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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0 / 500
  • bestTangent (121.191.xxx.xxx)
    2013-02-05 20:30:32
    사막 사이로 MRAP 타고
    달리는 기분 X같기도 하다
    RPG 터져서 비상 터지니
    빡돌아서 소리높여 반격 해보자

    IED 울려라 IED 울려
    우리 아파치 빨리 떠서 탈레반 울려라
    IED 울려라 IED 울려
    분노하며 반격하며 빨리 조지자!!
    6
  • 시비루시비루 (180.231.xxx.xxx)
    2013-02-06 12:58:21
    센스쟁이...ㅋㅋ
    0
  • STAUFFENBERG (180.70.xxx.xxx)
    2013-02-06 11:41:12
    독일은 뭘해도 달라보이네요... 멋지면서 찡합니다~ㅎㅎ
    0
  • 대한만세 (222.107.xxx.xxx)
    2013-02-06 01:12:12
    어째 다들 생각보다 표정이 별로 안좋네요
    0
  • 아준mk2 (115.21.xxx.xxx)
    2013-02-06 00:09:44
    허허허허 메리 크리스마스~! 투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0
  • 조강국 (121.176.xxx.xxx)
    2013-02-05 22:35:24
    ㄴTangent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만세보령 (49.1.xxx.xxx)
    2013-02-05 21:44:25
    Tangent 님...........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을지 K-4 (175.210.xxx.xxx)
    2013-02-05 21:32:12
    트리앞에계신 독일여군님은 총이무거워보인다는 마른체형에 유부녀시군요~ㅋ
    0
  • 유현영 (182.214.xxx.xxx)
    2013-02-05 21:2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까치살모 (203.223.xxx.xxx)
    2013-02-05 20:54:33
    저 차량은 hd는 아니고 그냥 딩고2네요.
    0
  • daeguug (14.46.xxx.xxx)
    2013-02-05 20:41:27
    저 아리따운 꽃여군은 자는 겁니까?아니면 생각에 잠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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