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PLA 91집단군 勃海海(발해해, 보하이만)에서 수륙양용전차 훈련 포착
작성자 : 군사고문관(218.152.xxx.xxx)
입력 2024-07-09 07:37:35
  • 조회수 12232
  • 댓글 26
  • 추천 0 print



중공 관영매체들은 2024년 7월 7일부터 14일까지 발해(보하이만) 해협 주변에서 군사임무에 대한 새로운 항행 경고문을 게재하였습니다. 

해외 PLA 군사전문가들은 이러한 군사 훈련에 대한 움직임에 이상한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 대한 경고일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입니다. 


PLA 제 91 집단군들 중에 유사시 한국의 인천에 상륙할 계획이 있다는 예전의 정보가 사실이 아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 2024.07.07. 게재된 중공 관영매체 CCTV 군사훈련 관련 게시물



↓PLA 장갑차 상륙 훈련 구역 표시



↓ 위성사진으로 확대한 보하이만 내 최적의 상륙훈전 구역





최근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Type 075 강습상륙함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볼 때 이것은 100% 상륙훈련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훈련 대상이 대만에만 한정되어 있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시 상륙은 매우 어렵겠지만 유사시 상황 전개를 위해서 한국에 대한 상륙 훈련도 함께 고려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 발해해 구역에서 상륙훈련을 하고 있는 ZTD-05 수륙양용탱크의 훈련 모습 (2024.07.09. 한국시각 04시 18분 공개)










↓ ZTD-05 수륙양용탱크의 해상 사격 훈련 모습





↓ 항해 금지 경보지역 추가 발령 해상구역



PLA 함대 거점인 鱼池(유치)해군기지의 동쪽 넓은 해상 지역에 7월 9일부터 7월 13일 까지 항해 금지 경보가 추가로 발령되었습니다. 


이는 어제 이 지역 바로 북쪽에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강습 상륙훈련을 예고한 것과 일치한 훈련 일정입니다. 























대표 이미지

2024070907342740842.jpg
댓글 26
0 / 500
  • best솔개79 (223.32.xxx.xxx)
    2024-07-09 09:36:54
    지구상에서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뿐입니다. 제공권과 제해권을 완전 장악한 후에만 할 수 있고요. 그게 가능한 나라는 미국 뿐입니다. 그런데 그 미국조차도 미 해병대에서 상륙작전은 교리에서 빠졌습니다. (안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3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3 19:55:03
    이번 대홍수로 중공군 비행기,차량,기갑장비등의 침수 피해가 커서 전력약화로 이어지고 있다 합니다.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6 16:10:59
      현재는 삼협댐 배수구 11개가 열려 물을 빼내고 있습니다.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5 17:13:51
      현재 삼협호 수위 166미터,수문을 9개 열어 좃빠지게 물을 빼내고 있으나

      상류 중경지대에 쏟아진 빗물이 엄청나서 곧 감당불능 상태가 될 것이고

      하류 수천만 인민들은 덮친데 덮친 격 물난리를 또 두들겨 맞을 것입니다.
      0
  • 블리츠 1941 (211.217.xxx.xxx)
    2024-07-11 10:24:40
    지도가 딱 우리 고대민족이 터잡고 있던 땅이나 바다 였는데 후손들이 못나서 다 뺏기고 한반도까지 밀려났네요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1 16:46:40
      빨리 칭따오 달려가서 그곳 인간들에게 모땐똥이 중국인민 4000만을 죽인 대량학살범인데

      그 흉악범 사진을 천안문광장에 떡하니 걸어놓고 숭배하는 것들은 인간도 아니라 호통치세요.
      0
    • 허큐리즈 (211.217.xxx.xxx)
      2024-07-11 14:16:08
      칭따오에 북양함대 기지가 있었고, 청일전쟁시 청나라 군함 다수가 침몰해간 해역 이기도 합니다. 칭따오 가서 가이드로 부터 들음. 중국인들은 그때의 굴욕을 아직도 기억에 되새기고 있다고~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1 11:33:54
      우리는 통일신라이래 1300여년간 한반도에서 살아온 한반도 거주민들의 후손입니다.

      물론,한반도 거주민들은 그 이전부터 한반도에서 살아왔습니다.

      이는 삼국시대때나 그 전에도 한반도가 무인지대가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이 살아오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언제 대륙을 주름잡던 분들이 한반도로 대거 몰려와 선거주민들을 몰살하고 한반도의 새 거주민이 되었나요?

      고조선,삼국,고려가 한반도 아주 북쪽이나 북서쪽 만주,심지어 중국 화북,화중지방에서 번성했다면

      그 구성원들은 중국인들이라 봐야하고 다르게 봐도 중국의 지방 정권을 면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한반도는 고조선,삼국,고려와는 무관한 야만 지역이었거나 중국 지방 정권의 변방이란 말이 되지 않나요?

      고조선,삼국,고려 백성들이 언제 한반도로 몰려와 주류 거주민이 되었는지 확증이 없는 마당에는

      고조선등 중국 웅거설은 한반도를 국가도 없는 야만지역으로 비하하거나

      중국 지방정권의 이민족 변방지역으로 폄훼하는 자학행위가 될 것입니다.
      0
  • filmyong (123.213.xxx.xxx)
    2024-07-11 08:50:29
    밑에 어떤 전문가? 분이 미국 해병대의 상륙작전은 교리에서 빠졌다는데 그럼 JP 3-02, Amphibious Operations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군사 전문가이신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참고로 JP는 Joint Publications입니다. 그냥 아무말 대잔치인가요?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1 09:38:41
      소생은 군사 전문가에서 빼주세요.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1 09:25:06
      Joint Publication JP 3-02 Amphibious Operations January 2019
      by United States Government US Army (Author)

      위 책은 미국 합참이 발간한 상륙작전 메뉴얼이고 아래는 아마존의 서평내지 안내다.

      This Joint Chiefs of Staff manual, Joint Publication JP 3-02 Amphibious Operations January 2019, provides fundamental principles and guidance for planning, conducting, and assessing joint amphibious operations.
      0
  • 큰야옹이 (218.154.xxx.xxx)
    2024-07-10 11:59:57
    저래 수상 주행하면서 쏘면 맞을 리가 없을 것 같은데?
    0
  • load (112.162.xxx.xxx)
    2024-07-09 12:03:07
    과거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군세를 믿고 닥돌하는 맹장들이 존재하였고 1%는 천재였고 99%는 졸장이 되었습니다.
    최근까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당시에 그러한 행동을 하였기도하고...
    중국도 그 예외에서는 결코 벗어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아무리 체계적이고 훌륭한 교육으로서 뛰어난 수준의 리더(장교)를 양성하는 목표를 하여도 그외의 변수가 행동을 결정짖는 여러가지의 수가 작용하기에 리더의 양성은 어렵기만 하고 개중에 능력은 떨어지나 복많은(진급등) 고문관급이 수장이라면 상대국의 준비와 대비를 파악하지도 않은채 닥돌만 하면 상대국의 군대와 군인들은 알아서 스스로 무릎을 꿇고 항복하리라 확신하고는 행동하는 국뽕찬 수장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런 인물을 걸러내는 시스템이 참 중요하다고 보지만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중국은 근래 칫솟는 국뽕에 젖은 대표적인 국가라서 닥돌맹장이 지천이라 봅니다. 분위기상...
    1
    • 허큐리즈 (211.217.xxx.xxx)
      2024-07-09 12:46:41
      만약에 중공당국이 대만독립을 지켜보면, 대륙 국민들이 폭발하여 공산정권이 뒤집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중공당국이 이판사판으로(만에하나 전황이 불리해지면 *무기를 쓰서라도) 대만을 먹으려 드는겁니다.
      대륙국민이 비록 중공당국의 압정에 참고 있으나, 만에 하나 대만이 독립하게되면 ~~? 아마도 눈깔뒤집히지 않을까요 ~?
      않 그래도 홍콩대만등에 대한 불만이 많은판에~~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09 10:19:56
    중공군 수륙양용전차가 바다로 나가 육지쪽이 아닌 바다쪽으로 사격하는 것으로 보아

    도해내지 도하중 전차포사격 훈련이나 수륙양용전차의 성능 테스트같기도 하네요.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09 09:37:38
    김일성이 중공군이 남포로 상륙해서 평양을 접수할까 두려워 서해갑문이라는 세기의 애물단지를 만든 모양입니다.
    0
    • 기갑군 (59.22.xxx.xxx)
      2024-07-10 12:05:19
      기습을 벌이기에는 절호의 상황은 맞습니다만,

      현재 중공은 수년에 걸친 불황이 구조적 모순을 폭발시키기 일보직전인 상태인데다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광범위한 자연재해로 인한 인민들 피해가 너무커서

      총력읊 기울여 전쟁질을 벌일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0
    • 군사고문관 (211.46.xxx.xxx)
      2024-07-09 19:36:05
      2) 통한 개인정보 수집과 이를 수합해서 중공 공안 서버에 기록하여 이들 중 중국에 입국한 사람들을 별도의 보안법을 적용해서 겁을 주고 설득시켜서 한국으로 복귀시 어떻게 해 달라는 임무 활동을 강요. 금년 7월 부터 중국에 입국시 검색대에서 따로 분류되어 체포, 구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중국 쪽에서 무슨 준비를 하고 있다는 꿍꿍이는 분명합니다. 현재 중국의 최대 AI 지식 검색 사이트가 막혔습니다. 이 사이트는 중공의 군사 현황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대만 침공 시나리오들을 일부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중국 내륙의 군사 기지 상황과 무기 개발 현황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 수 있었지만 이를 차단하였습니다. 심상치 않은 상황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0
    • 군사고문관 (211.46.xxx.xxx)
      2024-07-09 19:32:16
      안녕하세요? 기갑군님. 제91집단군이 인천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인천은 경기도 행정소재지와 매우 밀접한 해안 지역 요충지입니다. 이곳은 남동공단과 선박 접안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북한에서 남파된 공작원들이 한국내 활동하고 있는 포섭된 사람들과 공작원들과 접촉해서 지령 결과 확인이 직접 가능하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는 공작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당야공작 지대입니다. 이는 수도권 지역과 서울 지역의 안보 상황에 있어서 매우 취약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중공보다도 한국의 친인척 등록에 더 열을 올려 수집하고 관련자들을 물색해서 그들이 살고 있는 집까지 몇날 몇일을 주변에서 암약했다가 만나서 돈을 주고 환심을 샀었던 이유는 결정적인 상황 때 북한 쪽에 편을 들어줄 수 있는 쪽수를 많이 만들어 놓기 위함입니다. 인적 정보는 북한이 중공보다는 훨씬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중공은 한국내 중국산 휴대폰, 중국판 카드사 가입자, 알리 테무와 같은 온라인 상품 결제를
      0
  • 솔개79 (223.32.xxx.xxx)
    2024-07-09 09:36:54
    지구상에서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뿐입니다. 제공권과 제해권을 완전 장악한 후에만 할 수 있고요. 그게 가능한 나라는 미국 뿐입니다. 그런데 그 미국조차도 미 해병대에서 상륙작전은 교리에서 빠졌습니다. (안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3
    • 군사고문관 (211.46.xxx.xxx)
      2024-07-09 19:23:27
      안녕하세요? 솔개79님. 미국이 본격적으로 상륙작전에 첫발을 뛰어든 것은 2차세계대전 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상륙작전은 기습적으로 이루어져야 극대화된 전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숨겨야 합니다. 모략이 작용되어야 합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전체 계획을 오버로드 라고 불리는 작전, 상륙 작전은 넵튠 작전, 영국의 처칠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기만 작전까지 펼쳤는데 일명 보디가드 작전을 실행하였습니다. 전쟁이 시작되면 전술적 교리에 담긴 내용 그대로 실행되기는 하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중공의 대만 침공 군사 작전이 시작된다면 현재의 미군이 이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하는지에 따라 전쟁의 상황이 180도 바뀔 것으로 판단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미군은 중공과의 전쟁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중공과 결전을 벌일려면 육지보다는 해상에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승리하려면많은피해를 입게 된다고합니다
      0
  • 허큐리즈 (211.217.xxx.xxx)
    2024-07-09 08:30:35
    대만 공격은 상륙작전 같은 건 않 할껍니다. 아마도.
    지대지 미사일로 육해공 기지타격, 기뢰로 대만 주변해역 봉쇄
    그래도 항복 않하면, 벌떼 드론공격과 대규모 공수부대 낙하 뭐 이런 수순이지 않을까요.
    미군도 전시교리상 대규모상륙작전은 않하는걸 로 되었다고.(희생이 너무 많고 돈도 많이들기도 하고)
    0
    • 군사고문관 (211.46.xxx.xxx)
      2024-07-09 19:13:24
      안녕하세요? 허큐리즈님. 대만 공격에는 당연히 1차적으로는 상륙 작전이 우선이 아닙니다. 우선적으로는 탄도 미사일과 FPV 드론과 같은 공격형과 정찰형을 대량으로 보내서 중공 본토 부대에서 대만 군 시설을 불능화 시키고 그 이후에 바다에 PLA 해군함정들과 강습상륙함, PLA 육군의 공격형 헬리콥터들을 보내서 중공판 강습작전과 상륙부대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물론 대만 4개 해역을 봉쇄하겠지만 이에 대한 PLA 군의 움직임을 미국과 일본 측에서 먼저 감지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미국이 중공의 대만 침공에 어느 선까지 나서줄 것인지가 현재로서는 100% 확신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공은 대만 침공을 내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내전의 성격은 외부 국가가 개입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유권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중공은 포섭된 대만 군, 정부 관계자들과 민간인 정보원들의 활동을 깨워서 내부 소요상황을 유도하고 여기에 이미 계획되어 있는 대만 각 지역별 주요시설을 타격할 겁니다.
      0
  • sas_mania (183.109.xxx.xxx)
    2024-07-09 07:44:28
    인천에 상륙한다는것은 천재일우의 기회가 맞았을때만 가능합니다.1950년 인천상륙작전이 그러한 때를 잘맞춘것이었구요.
    상륙 만랩 미군이 가능했었던 경우입니다.중공짱께들은 인천 상륙 못할겁니다.차라리 인천에 가스탱크나 정유소등을 공격하는게 훨씬 싸고 우리에게 치명상을 줄겁니다.
    상륙작전하는순간 중공짱께는 헬게이트 열릴겁니다.
    1
    • sas_mania (183.109.xxx.xxx)
      2024-07-09 19:15:42
      저역시도 세간의 평가는 여러가지지만 맥아더 장군 역시 분명 그만한 실력이 있었기에 원수자리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쇼맨십도 강했고 권력에 대한 욕망 추후 대선 출마를 위한 실적도 중요했고 이런저런 이유가 얽혀 있었지만 인천 상륙 작전이라는 신의 한수를 위해 총력을 다했기에 전세를 한번에 뒤집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가장 안타까운것은 전쟁후반 벤플리트 장군이 입안하셨던 원산쪽 상륙또는 대대적인 우회 공격으로 협상의 주도권을 쥔다라는 공세 작전계획이 실행되지 않았던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그작전이 실행되었다면 휴전선은 평양쪽은 몰라도 강원도쪽은 원산 근처까지도 올라갈수 있었을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그래도 한국에 살았고 이해관련이 있었고 공산정권이 들어서는걸 싫어했던 모든 사람들의 모든 노력 덕분에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인공기가 아닌 태극기를 우러르고 살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0
    • 군사고문관 (211.46.xxx.xxx)
      2024-07-09 19:08:18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감행 되기 전에 미 워싱턴 행정부에서는 인천상륙은 불가능하므로 Forrest 해군참모총장, Collins 육군참모총장은 맥아더 장군에게 인천상륙작전 감행을 중지해달라고 말하려고 갔으나 설득을 당해서 돌아갔었고 인천과 군산 사이의 중간지점인 아산만 북안 포승면 해안을 상륙지점으로 변경하도록 맥아더 장군에게 제의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맥아더 장군의 고집으로 인천 상륙 지역은 변경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지못해 미 행정부가 허락을 하였지만 인천에 상륙하는 것도 북괴군이 인천 부근의 방어가 미약했을 때에만 허락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 국방성은 인천 상륙 작전에 대한 조건부로 동의하였습니다. 아군끼리도 서로 뜻이 맞지 않아서 인천 상륙작전은 물건너 갈 뻔 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맥아더 장군이라는 불세출의 장군을 만나 다른 지역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여기고 밀어붙인 것입니다. 전쟁의 향방은 당시에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0
    • 군사고문관 (211.46.xxx.xxx)
      2024-07-09 18:59:06
      안녕하세요? sas_mania님. PLA군이 단독으로 한국 특정지역의 상륙은 큰 모험과 위기를 가져오는 국경침공 행위입니다. PLA군이 인천이나 그외 특정 지역들에 상륙을 한다면 이는 필시 북한군과의 연계된 백령도, 연평도 지역의 기습 상륙작전에서 더 이후의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 전에 중공의 대만 침공 일보직전이라든가 PLA 대규모 침공 부대가 대만을 공격하여 전세계적인 이슈로 다가왔었을 때 한국 내 주한미군의 규모 감축과 부대 이동이 이루어졌을 때에 승기를 잡기 위한 북한 쪽을 거들어 주기 위한 한국에 대한 상륙작전을 감행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도 절대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 나라의 군대와 정보기관은 항상 최악의 상황과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이에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관련 정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0
1
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