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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IL 현장취재> 55년 역사를 거쳐간 조종사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떠나는 'F-4E 팬텀II'
작성자 : 운영자(218.152.xxx.xxx)
입력 2024-06-07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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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7일 부 마지막 남은 F-4 E형 전투기까지 퇴역하며 대한민국 하늘에서 팬텀의 역사가 막을 내렸다
- 지난 55년 간 팬텀 전투기를 거쳐간 팬텀맨(조종사)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떠나는 F-4E 팬텀
- F-4D 팬텀 전투기 첫 도입 당시 활약했던 조종사 중 한 명인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 가 대표로 팬텀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팬텀 전투기 첫 도입에 활약했던 조종사,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 (예비역 소장 / 공사 5기)

이재우 교수는 F-4D 도입요원으로 선발 돼 1968년 美 데이비스-몬산 공군기지에서 F-4D 비행훈련을 받았다. 1969년 F-4D 6대를 처음 인수할 때 전투기를 타고 공중급유를 받으며 태평양을 건너 대구기지에 내린 조종사 중 한명이다.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퇴역식 행사장으로 진입한 F-4E 팬텀 80-743번 기


▲마지막 시동을 끄는 F-4E 팬텀


▲전역장을 수여받은 F-4E 팬텀 전투기


▲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전투기 노즈에 남긴 “전설을 넘어 미래로!”


F-4 팬텀 전투기의 독특한 후미 디자인과 드래그슈트를 사용한 흔적


▲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열린 캐노피


▲ 이제는 다시 달궈질 일이 없을 J79 엔진의 노즐


▲함재기로도 쓰였던 F-4 팬텀 전투기의 큼직한 어레스팅 후크


▲ 퇴역 축하 기념으로 피토관에 걸린 화환


▲ F-4 팬텀 E형의 특징인 기관포에 축하 꽃송이가 걸려있다


▲ 퇴역을 기념하여 단체사진을 찍는 F-4E 팬텀 조종사들






▲ 자신이 탔던 F-4E 팬텀 전투기 동체에 아쉬움의 인삿말을 남기는 조종사들


06. 07. 2024 F-4E 팬텀 퇴역식 현장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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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0 / 500
  • gsg9 (14.43.xxx.xxx)
    2024-06-10 22:52:48
    과거 MB 정권 시절 항공기 전시회에 참석한 한 미국인이 전시되어 있는 팬텀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었지요.
    해당 팬텀이 베트남전 당시 자신이 몰았던 그 기체였다지요.
    그런데 미국인이 더 놀라워했던 것은 이 기체가 아직도 한국 공군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이라는 것이었지요.
    .
    이 얘기를 듣고 많은 밀리 매니아들은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난감했다지요.
    0
  • 화력터널 (218.52.xxx.xxx)
    2024-06-08 12:16:25
    Generating initial Nav equations now.
    Hyperspace Jump Protocols initiated.
    Lowering damping fins.
    Funneling navigation construct to cores.
    Cores, spooling to speed.
    All hands, prepare for Hyperspace Jump.
    On my mark...3...2...1...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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