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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방산수출회의장의 KF-21에 가려진 인도네시아 국기
작성자 : 군사고문관(59.27.xxx.xxx)
입력 2022-11-26 23:29:57
  • 조회수 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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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 연설이 이루어진 방산수출회의장에 전시된 KF-21 시제 5호기에 인도네시아 국기가 가려졌습니다. 

재마킹을 하기 전, 의전 상의 연출인지 아니면 그동안 KF-21 개발 분담금 9,000억 원을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의도로서 인도네시아 국기를 지운 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시제기 개발 분담금에 대한 한국 측의 클레임을 의식하였는지 9,000억원의 1/100 인 90억원을 한국측에 송금하면서 KF-21 시제기 1대를 인도네시아에 인도하라고 하였다는데...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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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사분장교 (222.99.xxx.xxx)
    2022-11-27 14:17:13
    우리 정부는 이미 분담금 완납 이전에는 시제기 인도는 없다고 선을 그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4
  • 박포잘쏘남 (183.96.xxx.xxx)
    2022-11-30 22:09:00
    근데... 언제까지 인니에 끌려 다녀야하는지 낼 돈은 않네면서 딴나라가서 전투기쑈핑은 열라하던데...
    믿을만한 넘인지...
    일각에선 인니 분담금 돌려주고 독자로 가자고 하던데... 시제기 출고전이라면 나름 이해는 하겠지만 시제기도 나왔고 비행도 하고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데 니제와서 코로나가 어쩌구 자국 상황이 어쩌구 하는 사기꾼 필이 나는 인니를 끌고 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이와중에 인니쪽 언론은 우리가 주기로한 기술로는 인니 자체 생산을 못해서 더 달라고 해야한다는 헛소리만 하던데 줄 돈이나 다 주고 하던지.
    0
  • 깜장말 (171.238.xxx.xxx)
    2022-11-28 12:11:41
    홈페이지 좀 바꿉시다. 좋아요 클릭하면 윗페이지로 올라가 버린다. 이렇게 불편한데 댓글 다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아요 누르시는 분들은 더더욱
    1
  • 만주벌판 달려라 (221.144.xxx.xxx)
    2022-11-28 06:45:22
    인도네시아를 위한 변명
    2011년 2월 16일 서울 롯데호텔 19층에는 방한중인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수행하는 특사단이 묵고 있었다.
    오전 10시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특사단이 방을 비운 사이 괴한 3명이 특사단의 방에 침입하였다.
    괴한들은 노트북을 꺼내 내부 자료를 일부 복사하다가 용건이 있어 갑자기 돌아온 특사단원에게 발각되자 도주하였다.
    우리나라 국정원은 자신들의 실수임을 인정하고 사건이 흐지부지 마무리되었다.
    0
  • 블리츠 1941 (58.140.xxx.xxx)
    2022-11-27 19:52:38
    내년초에 인니 제공분 완성 되면 지네 조종사 태울려고 쌩쇼 하는것같아요 빤한 우선 목표가 자국 조종사 태우고 그담에는 돈안내고 정보 수집하며
    시간 보내고 날로 비행기까지 인니로 가져 갈려는 거죠
    1
  • KH-179 (106.101.xxx.xxx)
    2022-11-27 16:47:06
    인도네시아가 모든 분납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우리는 시제기를 포함한 그 어떤 계약내용 절차를 이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이미 인도네시아가 납금한 2000억원은 우리가 돌려줄 필요가 없기에 인도네시아가 만약 스스로 사업에서 나갈 경우 그냥 우리돈으로 쓰면 됩니다.

    또한 국내에 입국해있는 인도네시아 개발진들은 KAI의 중요구획(시뮬레이션 룸)들에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식사나 봉급은 우리쪽에서 주는건 사실입니다.(밥가지고 가압적으로하긴 뭐했나봅니다)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정치적 논리가 자꾸 정부 사업에 개입되다 보니 같은 정부 안에서도 입장이 통일되지 않는 점 입니다. 그렇기에 사업적 신뢰를 주지못하고 계속 리스크는 높아져갑니다.

    인도네시아는 자신들의 막대한 자원과 지정학적 중요성을 무기로 내세우며 수출과 자원수입으로 먹고 살아야하며 과도한 중국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동남아시아를 포함해
    2
    • 무르만스크 (182.219.xxx.xxx)
      2022-11-27 17:24:31
      이전에 인니의 라팔도입 해외기사를 봤을때 인니정부는 프랑스가 소개해준 프랑스,EU 공동설립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라팔 구매 대금을
      지급하는 형식이라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프랑스는 인니한테 제때 돈 못받을일 없이 바로 분기별 납입금을 은행을 통해 받고 인니는
      유럽쪽 은행에 납입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분할 납부하는듯 하더군요. 아마 은행쪽 납기일을 어기는건 이자가 쌓여갈테니
      인니도 한국에 하는것처럼 배째라 돈 납입 안하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0
    • KH-179 (106.101.xxx.xxx)
      2022-11-27 16:51:56
      시장을 다변화 해야 하는 한국을 대상으로 상당히 강짜를 부리고 있는 중 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당연히 이 점을 잘 알고 의도적으로 이러는 것이 맞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미국 F-15나 프랑스 라팔 등의 고성능 전투기들을 도입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KF-21과는 별개의 공군력 증강계획으로 도입하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현 상황속에서 KF-21의 분납금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중이면서 저 비싼 전투기들 살 돈은 있냐 라는 비판적시각이 강해지는데에 일조했으며, 또한 인도네시아가 과연 저 비싸고 갑질 심한 미국과 프랑스의 F-15, 라팔을 구매할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 좀 회의적인 시각이 강합니다.
      0
  • firestone (118.131.xxx.xxx)
    2022-11-27 16:36:52
    국가간 거래에서 당연한 거 아닌가요? 분단금에서 한 푼이라도 미납하면 기체 인도 없어야 합니다. 이자도 칼같이 계산해서 받다야 하겠지요.
    0
  • 용치놀래기 (175.159.xxx.xxx)
    2022-11-27 16:26:13
    분담금 없이도 이렇게까지 해냈는데 지금까지 납부한 코딱지 만한 분담금 돌려주고 그냥 인도네시아 배제해버리면 안되나요? 인도네시아만 우리 무기 열심히 사주던 시절도 이제 지났는데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인도네시아한테 계속 매달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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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분장교 (222.99.xxx.xxx)
    2022-11-27 14:17:13
    우리 정부는 이미 분담금 완납 이전에는 시제기 인도는 없다고 선을 그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4
  • 무르만스크 (182.219.xxx.xxx)
    2022-11-27 13:19:45
    수직미익 확대해 보니 005 라고 써있네요. 제작중인 5호기 인듯 합니다. 기체 상면으로 보면 아직 마무리가 완벽히 안된것
    같습니다. 근데 5호기라면 인니에 넘겨 주기로 한 기체 아니였나요? 94억 받았다고 넘겨주면 진짜.. 열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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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고문관 (59.27.xxx.xxx)
      2022-11-27 20:52:58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무르만스크님.
      0
  • 모닝맨 (1.229.xxx.xxx)
    2022-11-27 12:33:41
    미납도 미납이지만 그에 따른 이자도 제대로 계산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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