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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침공에 대비한 PLA(중국인민해방군)의 대규모 의료 현장 훈련 활동
PLA 육군 제73 집단군은 의료 지원 시스템의 주,야간 능력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서 福建省(복건성) 남부 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유사시 벌어질 대규모 의료 현장 훈련을 UAV를 동원하여 시행하였습니다.
국제 사회 정세가 어떻든 시진핑에 의한 중국의 대만 침공 계획은 변함이 없습니다.
↓ 의료 병력도 전장의 상황에 따라 지원 사격을 하고 돌격을 하는 훈련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는 어떤 상황에 처해질지 모르기 때문에 의료 병력(위생병)도 총을 사격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대만 침공을 상정한 침공작전에서 발생한 부상병들이 야전 병원이 설치된 지역으로 실려 오기 전 그 지역을 소독하고 있는 PLA 고기동 의료지원차량
↓ 소독된 지역에 야전 병원을 설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다양한 PLA 야전 의료지원 차량들
↓ 트레일러로 컨테이너 의료실을 간단히 전개하고 있는 모습
↓ 원스톱으로 바로 펼칠 수 있는 의료용 막사, 복잡한 지지대를 의료용 막사 안에 일일이 넣을 필요가 없으며 시간 절약을 위해 바로 펼칠 수 있는 획기적인 의료용 막사
↓ 의료용 막사에는 천장에 스프링 지지대가 넣어져 있어 잘 펼치기만 하면 설치 끝!
↓ 스프링 지지대가 부풀어져 간단하게 설치되고야 마는 PLA 군의 야전 의료 병원 막사, 중국은 대만 침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러한 훈련을 치밀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 부상자들이 옮겨올 야전 의료 시설을 완료한 후 신속하게 야전 사령부에 무선으로 완료 무전을 듣는 야전 담당 군 장성
이러한 침공을 상정한 PLA 육군의 대규모 의료 훈련 시행의 목적은 병사들의 회복 상태, 상처 평가 및 라벨링, 안내 및 치료 등 모든 단계에서 현장 의료팀 전체에게 최대 24시간 동안 전투 부상자의 회복 능력을 테스트하고 다양한 치료 모듈로 최대 200명의 "부상" 상태를 회복 시키기 위한 의료치료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 한국에서는 사우나 목욕탕 키를 손목이나 발목에 차는 정도의 이용을 중국에서는 전장에서 부상자의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구별표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꽤 괜찮은 발상입니다.
UAV를 이용하여 야간에 부상자들의 위치와 부상 정도를 파악하는 훈련을 포함하여 주, 야간에 발생한 PLA 육군 부상자들의 현장에서 부상 치료를 훈련하였고,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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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무르만스크 (182.219.xxx.xxx)
- 2022-11-26 11:56:21
- 왠지 중국군이 한국군보다 더 실전적인 훈련을 하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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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갑군 (59.22.xxx.xxx)
- 2022-11-29 17:30:22
- 국민당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산당에 속아 넘어가는데는 변함이 없는 것같네요.
대만의 요소요소에 잠입하여 암약하는 중공 간첩도 대부분 국민당 계열이 아닌가 싶네요.
장개석 핵심 부하가 오래묵은 공산당원이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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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만스크 (182.219.xxx.xxx)
- 2022-11-26 11:56:21
- 왠지 중국군이 한국군보다 더 실전적인 훈련을 하는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