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일본이 개발중인 차기 대함미사일 모형
타입 12 지대함 미사일 데이터 계측 모형
미쓰비씨 중공업에서 개발중, 개발시작당시 ROC는 사정거리 200km 였으나
현재 900km급으로 개발중이고 최종적으로 1200km 급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하네요.
장거리 순항미사일 답게 대형의 비행날개가 보입니다
스텔스를 위한 형상설계 적용
1.2 초계기와 위성에서 실시간 정보를 주고 받으며 3.4 지대함, 공대함 버전으로 개발될 것
5. 적 함대의 방공망을 돌파할수 있는 능력획득
25년까지 지대함버전 28년까지 공대함 버전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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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11 (121.182.xxx.xxx)
- 2022-08-22 12:39:04
- 어차피 전장은 창과 방패의 싸움이고, 한국 중국 모두 탄도미사일 장거리순항미사일 모두 갖춘 나라이니 일본 역시 보통국가 드립치면서 따라오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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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11 (121.182.xxx.xxx)
- 2022-08-22 12:35:58
- 또 항모 무용론 나오네요.
그럼 미국은 중공이 뚱펑17 배치했으니 태평양 항모들 전부 폐기 해야되나.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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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만스크 (182.219.xxx.xxx)
- 2022-08-22 13:20:10
- 둥펑이 있지만 함부러 미항모를 타격할순 없죠. 1척에 막대한 피해를 줘도 그 이후에 따라올 미국의 보복전력이 어마무시하다는걸
중국이 모를리 없으니까요. 냉전시절 핵미사일과 비슷한 역할 아닌가 싶습니다. 전시외에 평시에 훨씬더 유용한 무기체계.
그러나 중국이 한국과의 전면전시 한국해군 경항모에 둥펑을 못쏠까요? 핵미사일이 있는나라도 아니고 백업 중형항모전단들이 수두룩히
버티고 있는 나라도 아닌 그저 경항모 하나있는 나라인데.. 한국 경항모가 격침된다고 미국이 보복해 준다는 바램은 망상에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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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mbler (221.139.xxx.xxx)
- 2022-08-20 08:24:36
- 이러니 항모 도입 주장은 이적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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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179 (106.101.xxx.xxx)
- 2022-08-19 23:54:42
- 특유의 스텔스설계가 마치 일본판 LRASM 같네요. 아마 용도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상당히 선진적인 물건으로 보여집니다. 추후 우리군의 차기 극초음속 공대함미사일이 나오면 동북아시아의 바다는 더욱 살벌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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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칸트 (119.194.xxx.xxx)
- 2022-08-19 13:02:56
- 사정거리가 1200km면 대마도에서 쏴도 중국 텐징 앞바다까지 도달할수가 있네요..
그러면 우리나라의 1,2,3,기동함대의 모든 기지가 사정권이고...
오키나와에서 쏘면 중국 남해해군기지들이 전부 사정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