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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탐지 인공지능 개발 지원을 위한 안전한 학습공간(실증랩) 개소 / 국방부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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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17 09:37:17








지뢰제거 작전에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 지뢰탐지 인공지능 개발 지원을 위한 안전한 학습공간(실증랩) 개소 -



□ 국방부(장관 서욱, 이하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임영일, 이하 ‘국기연’)는 ‘21. 11월 16일(화) 육군공병학교(장성)에서 실증랩을 개소하며,

 ㅇ 우리나라 전후방에 다량 매설되어 군장병과 국민 안전을 저해하는 지뢰를 안전하게 탐지하고 제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본격 활용한다고 밝혔다
    ※ 국내 지뢰매설량 약 83만발 추정, 지뢰불발탄 피해자 6,400여명(`21.8.1., 국가지뢰대응기본법 발의)
    ※ 철원 등 접경지역은 집중 호우로 유실된 지뢰에 상시 노출, 폭발 사고 우려로 벼 수확 미룸

□ 현재 지뢰탐지는 ‘금속탐지기(Metal Detector)’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통해 탐지된 신호 및 영상정보를 토대로, 사람이 지뢰매설 여부 및 종류 등을 직접 판단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편차가 발생해 왔던 한계가 있어 왔다.
    *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 초광대역(UWB) 전자기파로 지표면, 지하매설물, 광물·유적, 지하벙커·땅굴 등 조사에 사용

 ㅇ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을 지뢰탐지에 적용하면, 다량의 지뢰탐지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지뢰매설 여부 및 종류 등을 추천하게 되어, 숙련도에 의해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뢰탐지의 정확도가 향상될 것이 예상된다.

 ㅇ 아울러, 해당 기술은 지뢰탐지 외에도 유골(뼈) 등을 식별하는 군 유해발굴에도 적용될 수 있어, 향후 군 유해발굴 사업의 효율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디지털 뉴딜’ 사업인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로 지뢰탐지 솔루션 개발을 올해 5월부터 착수하였다.

 ㅇ 군이 보유한 지뢰 데이터(지뢰 위치, GPR 신호 등)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군 장병의 지뢰제거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3년(‘21~’23) 동안 총 67.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현재 경쟁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컴엔플럭스 컨소시엄, 티쓰리큐 컨소시엄이 지뢰데이터 표준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 등 솔루션 개발을 위한 사전 작업을 완료하였다.
      ※ ① (한컴엔플럭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셀파이엔씨, 두잇,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② (티쓰리큐) 이성, 보민글로벌 

 ㅇ 향후 다양한 지하 매설물(지뢰, 뼈 등)을 탐지‧식별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군 지뢰탐지 장비와 연동되는 통합플랫폼에 시범적용 후 군의 지뢰 제거 작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기업에게는 인공지능 솔루션 성능을 향상시키고 초기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행사는 지뢰탐지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 추진 경과와 활용계획 발표 후 지뢰 데이터 수집 로봇 시연, 현판식, 실증랩 투어로 진행하였다.

 ㅇ 실증랩은 육군공병학교 내 총 면적 314㎡의 규모로 개발실(100㎡), 장비실(16㎡), 표준시험장(198㎡)로 조성되었고, 지뢰탐지 신호‧환경 관련 데이터를 가공‧학습 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제공한다.

  - 특히 해당 데이터는 국방안전을 위한 핵심 데이터인 만큼, 안전하게 가공‧활용될 수 있도록 물리적 보안시설 및 통신망, 접근권한 설정‧관리 등 각종 보안시스템을 철저히 설계‧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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