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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차세대 CIWS 문제점과 MaRV 탄도 미사일 방어 사각

  작성자: 검은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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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24 19:58:49


해군의 차세대 CIWS 문제점과 MaRV 탄도 미사일 방어 사각

우리나라가 차세대 CIWS(근접방공체계:Close-In Weapons System)를 형상을 공개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급속하게 떠오르는 초음속 MaRV (Maneuverable Reentry Vehicle) 탄도[=움직임이 가능한 탄도] 위험성이 저평가하여 CIWS의 해군 요구도가 개발되는 듯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래 국가간의 전면전시 현대 해군 함정의 가장 큰 위협은 중단거리(SRBM,MRBM) MARV 탄도탄 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유는 이러합니다.

 1.  MaRV 탄도탄의 장점과 미래 전장 발전 가능성 

 가. 빠른 대응 능력과 전술적 공격속도, 긴 사거리 
   MaRV 탄도탄은 초음속 순항 미사일 보다 전술적 공격 판단 운용부터 
   물리적 타격까지 전과정이 공격 대응 속도가 모두 빠릅니다.
   또한  MaRV 탄도탄은 추진체만 강화하면 1000km급의 중거리 탄도탄(MRBM)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이것의 예가 중국이 미국 항모전단을 공격하기 위해 만든 유명한 DF-21(사거리 1700~ 3200km MaRV)
   입니다.
   


  나. 우수한 정확성과 신뢰성
   MaRV는 과거 1970년 이전 초기에는 단거리 탄도탄으로 INS위주의 탄도 팝업기동으로 CEP가 정확하지
   않을 때에는 약100~200m CEP(Circular Error Probability 원형공산오차)가 형성 되었습니다. 
   냉전시대 대부분 단거리 핵탄도 공격에는 이런 정확도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림참고 : 구형 도해도 이지만 전방 AERA레이더나, IR카메라로 모듈화 지능화가 가능한 구조이고
               후방 비행제어부는 초음속 소형 자율 비행체 구조에 가까움     

    2010년 이후 현대의 MaRV는 대부분 재래식 탄도로 군사용 GPS등의 정밀 위치 신호와 종말 단계
   정밀 레이더나 카메라 
장착등으로 약 CEP 10~5m급을 이루는 정밀 소형 비행체 무기로 탈바꿈 했으며
   앞으로 기술추세는 2020년 
이후로는 인공지능 기능까지 장착되어 약 CEP 5~1m급 MaRV 탄도탄 
   개발도 멀지 않았습니다. 
 
 다. 탄두부 소형화와 높은 미래 스텔스 발전성의 무기
   MaRV 탄도탄은 추진체와 분리된 탄두부이며 이것은 작고 빠르며 스텔스 도료나 재질로 쉽게
  스텔스화가 가능하여 이러할 경우 레이더로 매우 발견하기 힘듭니다.
  더 큰 문제는 탄도미사일의 가장 큰 약점은 추진체의 형상 스텔스화가 쉽지 않다는 점이지만
  스텔스 도료나 재료의 발달로 
탄도미사일 추진체까지 스텔스화 된다면 탄도탄의 가장 큰 약점을
  제거한 초기부터 종말 타격시까지 추적 감시가 
불가능한 무기로 기술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라. 기본 장착된 함대공 미사일 회피 능력
   MaRV 탄도탄은 함대공 미사일 회피 기동이 가능한 체계입니다.
   MaRV는 태생부터 단거리 미사일 체계로 적이 예측이 불가능한 동선으로 정확한 공격하기 위한 무기입니다.
   특히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기동성이 함정의 탄도미사일 추적을 회피하고 함대공미사일 발사 타이밍을
   잡기어렵거나 
불가능하게 만들며 전투함정의 교전에서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다수의 함대공
   미사일을 소모하게 할 것입니다.


   
 마. MaRV는 미래의 소형화, 지능화 무인화, 무기로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의 최신 탄두분리형 무기체계는 모두가 MaRV 탄도탄의 기능을 대부분 가지고 있는 형태 입니다. 
    ICBM 이나 대표적 중거리 근거리 미사일 탄두부를 조종하면 MaRV가 됩니다.
   그중 중 단거리 미사일의 탄두부 스텔스 소형화, 인공지능 회피기동, 동시 협동공격이 가능한 체계입니다.

 사. 탄두부의 우수한 대함 공격 치명성 
    순항미사일이나 초음속 순항미사일이 초수평선 공격에 특화되어 함정의 측면을 공격하여 폭발력이
    함상부 에만 제한 되지만 대
부분의 MaRV 탄두부는 약 500kg~1000kg 정도의 재례식 폭탄을
   창착하여 함정의 상부를 타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함정의 구조 특성상 상부를 초음속으로 공격하면 격벽구조가 여러층으로 타격되어 함저배면까지 손상을
   당해 단1한 발만으로 초대형 항모급 함정까지 침몰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함정에 조금 빛나가서 10~ 30m 주변부에 타격하더라도 고성능 화약이 수중에서 폭발하여 버블젯
   충격만으로 함정에 치명적인 손상이 가능합니다.
     
    예전 손자병법 전략전술 기본에서 성을 공격하는 것은 하책중의 하책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위 모든 물체는 중력으로 인해 아래에서 위로 공격하는 행위는 물리적으로 2~3배 
   많은 에너지가 있어야 전술이나 화력 균형을 맞출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탄도탄은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공격하며 회피기동이나 기본 물리적 에너지를 기본 탑제하고 있으며 
   에너지에서 최대 효율적으로 함정을 공격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MaRV는 종말 가속 방법에서 거의 90도로 강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래야 가장 많은 에너지를 포함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MaRV가 모두 90도로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탄도미사일 포물선의 특징이 CIWS 사거리안인 4km에서는 함정 상부 수직에 가까운 진입각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2.  한국의 차세대 CIWS 문제점 

   한국의 차세대 CIWS 문제점은 전투함 단독 작전이거나 전단 함정간 순항 거리가 2km가 넘을경우  
    CIWS는 함정 상부에 약 10도의 고사 사각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위그림을 보면 의외로 해궁 함대공 미사일 대응은 대공 레이더, 광학추적장치 등 사각 발생 외 발사에 
   큰 문제는 없지만 CIWS 수직 운용각도는 5도 차이가 별것 아니것 같지만 탄도탄 대응 현황에서는 
   치명적인 10도의 사각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1년대 CIWS 군 요구도나 체계가 90도 상부에서 떨어지는 탄도탄 가능성을 배제했다는 것에 조금 놀랍습니다.


   더구나 탄도괘적의 원활한 추적을 위해서는 만족도가 90도가 아니라 탄도 괘적이 함체를 가로지르는 경우 수도 고려하면
   수직운용 각도가 100~110도 정도로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그런면에서 H사 CIWS 는 수직운용각도를 높일수록 주추적 AESA레이더가 동체 안으로 삽입되어 동체와 간섭되고 레이더의 불필요한 노이즈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에 비해 L사 CIWS는 수직운용 각도가 100~110도 정도로 높여도 구조상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또한 주추적 AESA레이더가 고각 간섭에서 자유로와 보이고 레이더 면적도 더 크게 보이며
    T/R모듈도 더 많아 
추적 정밀성이 높아 보이는 형상입니다.    
  

   그리고 4면 감시 레이더도 H사 CIWS 는 좁은공간에 4개면을 모두 붙여 단순 단일화 하였지만
   근본적으로 
레이더의 T/R모듈은 주변 레이더 간섭이나 노이즈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 형상으로
   판단됩니다.
 
   H사 CIWS  탄약공간 지름과 볼륨사이즈로 판단하건데 장탄수 사례를 보면 군요구도가
   골키퍼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점은 실망입니다.
  

   골키퍼의 1190발의 장탄수 체계개념은 전쟁 저위험 국가인 네델란드가 만든 개념입니다.
   1190발은 미사일 4기 ~ 7기 정도만 대응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그 후 탄약을 자체 재보급 할 수 있다고 본것입니다.

   하지만 한반도 전장 환경은 서유럽과 다릅니다.   
   중국이나 북한같은 많은 탄도 미사일 및 순항미사일을 보유한 고위험 국가와 같이 존재하는 한반도
   환경은 적어도 
2배 2400발 이상 8기~14기 정도 대응할 수 있는 탄약공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작동부 성능을 강화해서 전체 회전속도가 느려져서는 안됩니다.  

   CIWS 형상에 대해서만 판단한 근거 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추가내용 (7월25일)

   3. 게털링건형 CIWS의 효용성

     게털링건형 CIWS위력이 너무 폄하되는 듯하여 단점이 아닌 장점도 추가로 정리합니다. 

    가. 뛰어난 화력
        위 표에서 보이듯이 한국에서는 20mm가 아닌 30mm를 잘 선택했습니다.
        H사 L모두 유명한 탱크 킬러 A-10과 동일한 30mm 7베럴 어벤져 건이 장착 되었습니다. 
        30mm 탄두는 전투기, 순항미사일, 탄도탄 비행체에 대하여 단 1~2발만 정확히 직격 하여도 
        비행체가 추락 할 정도로 화력과 사거리는 20mm에 비해 매우 우수합니다.

        정확한 화망구성 사격 시스템이 문제이지 초음속순항미사일과 MaRV 탄도탄의 강하속도로
        추정되는 마하 3 까지 비행체에 3.4 초 238 발은 매우 유효한 탄수이고 공격 수단입니다.
        아쉽게도 유효 사거리가 짧아 마하10의 탄도탄은 1.1초의 대응시간으로 70여발의 최소한의
         화망구성 방어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30mm 70발중 단 한발만 스치거나 맞아도 마하 11의 에너지가 탄도부에 직격하며
        비행 균형을 무너뜨려 공중 폭발 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함체가 이련화력에 당하는 것하고 가깝더라도 공중폭발은 함정의 생존성 관점으로는
        가치가 다른 이야기입니다. 1초라도 소용없는 공격은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탄도탄도 만능이 아닙니다. 
        
    *참고. 탄도탄의 비행제어 실체
         탄도탄도 비행체 속도가 너무 빠르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대기권안에서 탄도탄 형상을 마하3이상 5~10정도를 정확히 제어할수 있는 기술은
        아직 인류가 갖추지 못한 기술로 압니다.  
        쉽게 말하면 대기권안에서 일정 마하 속도가 이상 넘으면 탄두가 비행제어 불가 상태로
        돌입하는 겁니다.
        즉 마하속도가 빠르면 제어가 불가능해 정확한 탄착점을 쉽게 변경하여 찾을 수도 없고 
        조금만 비행 균형을 잃어도 진동이 심해 탄착점에서 아주 멀리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 발달한 측추력 제어 기술로도 일반 탄도탄은 CEP가 여전히 큽니다.
        오히려 MaRV는 탄도탄을 저속으로 활공시키고 자세를 제어해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탄착지점을 정밀히 제어하여 기술을 획득한 겁니다. 
    
   나. 뛰어난 근접 화망의 신뢰성
        게털링건형 CIWS의 뛰어난 점은 비행체가 가까이 올수록 명중율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미사일형은 초기 가속 단계라서 오히려 그렇지 못합니다.
        게털링건형 CIWS는 통상적으로 700m~500m에서는 거의 모든 비행체에 대해
        99.9% 가까운 우수한 명중율을 보이는 
        초 근접에서는 매우 효율적인 무기체계입니다.
        근접방공시스템에서 미사일이 아닌 건이 양대산맥으로 존재할수 있었던 이유는 다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40년전에 개발된 체계라도 AESA레이더와 같이 더욱 신뢰성이 있도록 더 발전시키면 그만입니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미사일이 타격하기 힘든 초수평선 순항미사일과 공중 및 수상드론에는
        매우 효율적 화력 체계라는 장점도 잇지 말아야 합니다. 
    
   다. CIWS의 발전성
        CIWS에 AESA장착은 세계최초 입니다. 기계식 레이더 보다 잇점은 필요한 전자기적
        주파수 변조 신호증폭등으로 탐지->추적 ->기동 예측 -> 공격반응 주기시간 효율을 극대화해 
        극단적으로 줄여 사격 순간을 특별히 제어해 사격 정확도를 높일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사격시 대응 시간이 없으면 시간 1초를 100초처럼 나눠 쓰며 진동까지 제어 하는 기술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소형탄두의 유도기술을 시험 했던것으로 압니다.
        종말단계에 30mm 소형 유도 미사일에 가까운 기동을 한다면 충분히 미래 에도 존재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레이져 무기또한 현재기술로는 5~10 초이상 긴 시간동안 진동하지 않는 추적능력과
       에너지 집중력 능력이 있어야 유효합니다.

        세상에 만능무기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환경아래 최선을 다해야 할 뿐입니다.


댓글 42

  • best 실드아이 2021-07-25 추천 3

    글쓴이께서 CIWS에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알량한 3cm짜리 쇳조각으로 탄도탄을 요격한다 한들 그 잔해가 어디 위로 떨어지겠습니까? 3초 안에 낙탄합니다... 탄도탄은 미사일로 대응하는게 맞고, 애초에 CIWS는 일대일 상황의 골키퍼 같은거라 안 달아놓자니 불안해서 달아놓는 그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지나가다~ 2021-08-23 추천 1

    발제글 잘 봤습니다.
    아주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다.

    파괴력이 떨어진다는 팰랭스 CIWS 20mm 로도 종말 속도가 극초음속인
    전술 탄도탄을 요격 성공했습니다.
    막연한 추론과 현실은 다를 수 있죠.
    저도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마침 모 군사 전문 유튜버가 다뤘더군요,

    "탄도탄도 잡는 CIWS! '센추리온' C-RAM"란 제목으로요.
    https://www.youtube.com/watch?v=-QFTOdgF2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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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1-08-08 추천 1

    괜찮네요. 이런 게 있으면 쓸모가 많겠습니다. 성격상 단독으로 쓸 일은 잘 없겠지만, 대구경 기관포를 단다면 이 역할도 구현해놓을 수 있으면 좋겠죠. 탄도미사일만이 아니라 초음속,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에도 적용가능할테고, 격추 후 피해를 입더라도 탄두가 온전한 것과 요격받아 깨진 것은 차이가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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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선장 2021-07-31 추천 0

    여러분들이 게털링건형 CIWS는 탄도탄 요격체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표에 마하3기준의 초음속순항 미사일과 MaRV 탄도탄 속도로로 추정되는
    최대 유효발사가능 240여발 이란 자료를 넣어 두었습니다.
    240발은 매우 유의미한 숫자입니다.
    약 10~50여발만 "정확한 화망구성"을 하면 전투기가 격추된다는 사실은
    2차대전 수많은 공중전에서 나온결과 입니다.
    즉 게털링건형 CIWS 문제는 "정확한 화망구성"을 하면 충분히 마하3급에도
    유효하다는 결과 입니다. "정확한 화망구성"을 하면
    심지어 마하 10에도 조금의 유효한 공격이 가능하다고 본문에 적어 두었습니다.

    야구선수가 홈런을 때릴때 준비동작은 10초이상 걸리지만 "정확한 타격" 동작은 1초면 충분한 시간입니다.

    여러분 자손이 미래의 저 전투함에 태울거라면 CIWS가 탄도탄까지 최선울 다해 요격하는 것이
    좋으세요? 아니면 사각이 있어서 무기체계 하나를 탄도탄만 날아오면 운명을 받아 들이듯이
    탄도탄을 함체로 오는것을 두눈뜨고 멍하니 보는것이 좋으세요.

    발재 마지막글에 주어진 환경아래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한계설정 체계성의 오류를 다시한번
    재고해 보시라는 의미의 문장입니다.
    세금이 아까워서 차세대 한국형 CIWS를 똑같은 과거와 같은 (순항미사일 방어)체계 컨셉으로
    만드는것을 반대하는것이 이글의 주제입니다.

    CIWS 체계성 요구도가 높으면 개발비도 많이들고 업체가 고생은 하겠지만
    이러한 전자공학과 기계공학 융합의 극단적 첨단화는 차세대 공학의 대세입니다.

    개발비는 조금더 들겠지만 개발 후 수출에도 매우 유리하고,
    AESA를 갖춘 KF-21의 게털링건도 "정확한 화망구성"을 요구하는
    유사한 플렛폼이고 수량도 300여대나 됩니다. 차세대 "정확한 화망구성" 파생 가능 기술을 놓고보면
    국내 먹거리도 넘쳐 납니다.
    잘먹고 잘 살려면 안된다는 생각에 틀을 깨야 밥그릇 유지가 가능합니다.

    본문표에 JDAM류같은 저비용 활공 유도폭탄도 비슷한 경로로 접근한다는 사실을 유념해 주십시요.

    댓글 (2)

    검은선장 2021-08-08 추천 0

    CIWS 방어가능성과 위험성을 제시한 마하3 MaRV가 30mm직격시
    지옥성녀 은비님 의견 처럼 함정 침몰까지 가려면
    아래 3가지 조건 과정이 진행되야 합니다.

    1. 3초 사이에 탄두부가 30mm 탄에 마하 4의 에너지로 정확한 직격당한 후 탄두가 1~2초이내 물리 화학적으로 2차 폭발하지 않아야 함

    2. 마하4의 30mm포탄에 직격당하고 함정에 2초 동안 정확히 비행하여야 함

    3. 30mm포탄 230발중 2차 3차 직격이 없어야 함

    이 조건의 문제는 마하4의 30mm포탄은 탄도탄이 받는 물리력 관통 충격이 지나치게 크다는 겁니다.

    (참고A-10 30mm 비행+포구속도 1500~ 1700km/h 에너지 추정 어변져 건 탱크 상부 관통력이 50~75mm)
    MaRV탄도탄 마하3+30mm 직격 = 4400km/h 에너지 추정 100mm이상일 것으로 추정)

    저의 의견으로는 높은 확율로 탄두외부가 100mm이상 쇠덩이가 아닌이상 관통 충격으로 내부 화약이 2차 폭발합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길게 탄도부 내외부가 찟기며 남은 2초동안 정상 비행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폭발에 대한 유체 상식이 조금만 있으시다면 공중 폭발방향이 그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겁니다.
    1000~2000m에서 심지어 500~100m까지도 유효합니다.
    폭발하는 유체덩어리는 관성속도를 잃어버리고 에너지가 사방으로 방사되어 버립니다.

    (참고로 RPG 탱크 관통탄자를 능동방어하는 K-2개발 영상을 검색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음속에 가까운 RPG 관통탄자가 능동방어 폭발력으로 균형을 잃으며 텡크와 약 3~4m정도에서 분해 저지 됩니다.)

    또한 10~50m이내 함정에 근접하여 폭발하더라도 500kg폭발력은 사방으로 70~90% 방사될 가능성이 높고,
    함 상부구조부에만 치명적 구겨지는 충격이 있을 뿐이고, 함저는 문제가 없이 함정이 침몰할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은 함외 폭발 가능성이 월등히 높고 함내 폭발과 함외 폭발은 함체에 주는 에
    너지 충격 차이가 근본적으로 틀려 함체는 생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거론된 해궁이나 천궁에 당연히 탄도탄 요격 능력을 부여해야 하고, 그것으로 놓친 MaRV탄도탄
    요격기능을 케털링건형 CIWS에 부여하자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또한 현대 종말 추적 기술의 IR영상+ TV영상복합은 노이즈 제거 기능이 있어 체프와 플레어가 소용없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지옥성녀 은비 2021-07-31 추천 0

    검은선장님
    탄도탄 요격 가능여부가 아니라 저지력도 고려하셔야지요
    30mm로 요격해봐야 그 폭발범위에 함이 그대로 들어가 함은 그대로 격파당합니다.

    천궁2가 탄도탄 요격능력 있는것처럼 해궁에 탄도탄 요격능력 부여하거나
    그냥 채프와 플레로 방어하는것이 함정의 생존에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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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후니 2021-07-30 추천 0

    탄도미사일로 전투함을 요격한다는 설정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중국이 둥펑 17이라고 항모 킬러라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이것 자체가 거짓일 가능성이 크줘. 위성으로 항모전단 파악한다는데 이게 실시간으로 탐지 자체가 안됩니다. 영화를 많이 본들 입장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겠지만 현실은 위치파악하는데만 몇 시간이 소요됩니다. 항모가 엄청 크니깐 쉽게 탐지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항모가 아무리 커도 일반 상선에 비해서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위성으로 항모를 탐지하려면 일단 넓은 범위의 해상을 탐지하게 되는데 이때는 항모도 점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극초음속대함미사일이라고 하더라고 이동 속도가 빠를수는 있지만 종말유도단계에서는 그리 빠르지 않을겁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하려는 CIWS는 탄도미사일 요격용도 아니고 시스키밍으로 날라오는 대함미사일 요격용입니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 운영하는 모든 CIWS 자체가 대함미사일 요격용입니다. 우리가 개발하려는 CIWS가 보험용이 아니라는거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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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갑군 2021-07-26 추천 0

    CEP

    Circular Error Probable(Probability)

    저걸 우리말로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형공산오차 라고 번역하는 분도 있으나 명중도 개념에 오차라는 용어가 들어가는 것은

    적당치 않다고 생각되고 원래의 뜻을 고려해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지난 세기말에 핵무기 책을 썼던 분은 저걸 반수필중반경이라 부르자 주장한 기억이

    납니다만 확률이 작용하는 곳에 필중이란 용어는 적당치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반수필중반경의 뜻은 타겟을 향하여 발사된 미사일의 반수가 반드시 명중,또는 낙하

    하는 원의 반지름입니다.

    그러나 원래의 뜻은 반드시가 아니라 확률상으로 반수가 떨어진다 판단될 때의

    반지름이므로 필중이란 용어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립적으로 반수낙하반경,반수탄착반경이나 반중반경이 더 적당할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댓글 (5)

    기갑군 2021-07-30 추천 0

    긴팔원숭이님?

    특별한 의견이 있으신가요?.

    긴팔원숭이 2021-07-29 추천 0

    관련 교양서나 웹이라도 봤으면 눈에 띄었을 단어입니다. 몰라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타다당탕 2021-07-27 추천 0

    半中半徑.

    긴팔원숭이 2021-07-27 추천 0

    https://www.google.com/search?q=Circular+Error+Probable%20%EB%9C%BB.

    똘스 2021-07-27 추천 0

    Confidence Interval 또는 Confidence Level 50% CEP 10m 이렇게 표현을 해야 합니다.
    50%가 탄착될 면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차원이라서 원으로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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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갑군 2021-07-26 추천 2

    함선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사일의 수직낙하가 가능할까요?

    미사일이 수직 낙하 위치에 오고 1초만 지나면 함선은 15미터 이상 움직일텐데요?

    미사일이 영특해서 함선의 움직임,속도까지 계산해서 명중한다하더라도 수직낙하는

    거의 불가능한 현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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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노짱 2021-07-26 추천 0

    대함미사일 정도 요격 하는 CIWS가 90도로 수직 낙하 돌입 하는 MaRV 탄도탄을 요격 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만들어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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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스 2021-07-26 추천 1

    저는 좀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네요. 과연 마하10에서 함선 같은 움직이는 Target를 유도 하여 명중 시킬 기술이 있는지 의문 이네요.
    위성이나 정찰기로 주변으로 유도를 한다고 하지만 그뒤로 CEP 10M이내 유도가 가능 할 까요?
    탄도탄 입장에서 10초면 함선이 정지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200미터 정도 움직이고 핵이 아닌 재래식 폭탄 500kg 정도로는 직격하지 않으면 피해를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댓글 (1)

    kangtto 2021-07-26 추천 2

    중국측 군사전문가들 주장이기는 한데요 저고도 위성으로 항모위치를 실시간 파악한후에 항모전단의 이동경로 항모의 최대속도등을 산출하여 항모가 회피가능한 범위를 설정하고 수십발의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회피가능 범위안으로 발사하여 광역제압하는 방법인데 이때 항모를 직격하는 탄두를 장착하는게 아니고 정전탄, emp, 집속탄등을 장착하여 반경 수십킬로 이상을 타겟하여 항모및 항모 전단의 레이다 통신시설 항모 갑판등을 사용불능으로 만든 후에 내륙이나 중국 항모에서 이륙한 전투기나 폭격기등에서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대량 발사하여 격침하는 전술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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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이런 2021-07-26 추천 1

    그냥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탄도탄의 경우 피하는 것이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회피 기동을 통해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미사일 탄도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경우 회피하기가 더 쉬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맞으면 피해가 가장 극심하겠지만 말이죠.

    댓글 (1)

    지옥성녀 은비 2021-07-26 추천 0

    MaRV는 유도탄이기 때문에 최종돌입 단계에서 회피기동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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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성녀 은비 2021-07-25 추천 0

    검은선장님.
    수직으로 떨어지는 MaRV를 CIWS로 요격할 정도면 요격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함정은 큰피해를 입습니다.
    30mm탄이라고 하지만 MaRV를 저지하기에는 저지력이 부족합니다.
    명중시킨다 해도 파괴 성공률도 낮고 파괴한다 하더라도 그 폭발의 잔해는 그대로 함정은 강타합니다.
    MaRV는 탄두중량, 속도, 위치 전부 CIWS로 요격할 물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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