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흑표전차 500대 추가양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과 회원님들이 여러가지 반대 의견을 피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대량으로 흑표전차를 쓰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서도 절대 쓰지 않는 전차가 될수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 이유는
첫번째로 기존 패튼전차의 노후화가 너무 심각합니다.
어떻게 사용할수 있는 전차가 아닙니다.
전반적인 전체의 노후화가 너무 진행되어 비탈면을 올라갈때 후진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K-1 전차의 노후화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관계로 흑표전차의 500대 추가생산이 더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로는 전차개발기술의 후퇴입니다.
힘들게 전차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용접공학기술과 자세제어기술등 수많은 생산에서 얻은
혁신이라는 전차기술이 사장될수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 우리의 K-9자주포는 300문정도 양산하는 정도에서 전력화 과정을 갖고 있었는데
북한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보다 과격한 포병화력이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수많은 언론과 여론의 반대에도 우리 회원님들 과 현명하신 군 관계 전문가 분들이
많은 곳에서 적극적인 응원과 밑거름을 만들어 주었고,
많은 곳에서 자양분이 되어 1100문 이상의 자주포 대량 양산의 결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었지만, 사실 당시 오직 자주포로 수출한 나라는 터키만 유일했습니다.
그런 결과로 삼성은 방산산업에서 철수 하는 결과를 만들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유럽의 불안한 안보정세로 한국의 1000문에서 오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수 있는 군수지원이 원활한 자주포로 K-9의 수출이 대박으로 이어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주포의 대량운영으로 이젠 세계에서 가장 진보되고 표준화가 진행된 자주포 군수산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런 K-9 자주포와 같은 맥락에서 노후된 패튼전차의 교체와 기존의 120mm 활강포의 차세대 전차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서는 흑표 500대의 추가양산이 필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화입니다.
지금 폴란드가 너무도 많은 불안정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재 흑표전차의 선택에 대한 타진을 계속적으로 진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쓰지 않는 무기를 과연 다른나라가 사용할수 있을까요 ?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우리가 많이 만들고 사용해야 다른나라에서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폴란드는 아마도 우리나라의 사용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를 할것이고 그런점에서 미국의 전차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흑표전차를 추가적으로 500대 양산한다면 저는 장담합니다.
추가적인 500대 양산이 나중엔 2000대 양산의 규모로 커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도가 보유하고 있는 T-70전차의 2000대 이상 교체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 되었습니다.
중국과 파키스탄의 국경을 따라 현재도 전쟁중인 지역입니다.
인도는 당장 신뢰 할수 있는 최강의 전차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먼전 흑표 전차 500대 양산을 한다면 분명히
흑표 전차에 대한 수출이나 면허 생산의 대박 신화가 터질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흑표의 세계적인 표준 군사모델이 될것이며 규모의 경제가 이끌어내는 군수지원산업이
우리나라 중공업발전에 더욱 힘차게 나갈수 있을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파워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만 엔진은 국내산을 쓰고 트랜스미션을 독일산으로 계속 쓴다면
파워팩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해결될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국산무기에 대한 함정에 빠질 필요가 없답니다. 가장 신뢰하는 제품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전차가 대량으로 생산될때 우리나라 회사도 발전하고 독일 회사도 발전 할수 있는 좋은계기가 되어
그런 협력 관계를 통해서 더욱더 커지는 외교력으로 우리나라의 위상도 더 높일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추가적인 흑표전차 500대 생산을 통해 국방력 강화도 있지만,
생산에서 얻는 스마트 팩토리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런 기술산업으로 통해 다른나라에서 흑표전차를 생산할때 그 나라에 그런 IT산업이 진출됨으로 인해
그 나라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와 그런 생산 기술의 혁신으로 인프라산업의 형성으로 차후 우리나라 IT기업이
그 나라와의 무역과 시장확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차생산에 있어서 40년의 축적된 기술력이 있습니다.
그런 기술을 가지고 다시 앞으로 100년의 기술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차산업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더욱더 확대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런 결과로 흑표 전차의 500대 추가양산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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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Vanguard (10.0.xxx.xxx)
- 2021-06-07 19:59:14
- K2A1 사업으로 착수해서 기본양산물량 500대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무기부족 사태를 해결하려면 국회가 방위력개선비를 최소한 연간 10조원 이상 증액해줘야 되는 겁니다.
중공, 일본이 정신나간 속도로 군비증강하는데, 대한민국만 이게 뭡니까!! 짭보수와 종북중좌익의 선전선동은 대한민국 생존에 하등 도움 안됩니다. 일어날 전쟁은 군비증강 안한다고 피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피해로 더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야기할 뿐입니다.
기존은 그저 국방개혁안에 맞춘 현대화였을 뿐이고, 중공의 위협에 대응하고 일본과의 전력차가 이 이상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국회에서 일을 해야됩니다.
방위력개선비 연 10조원 추가배정, 당위성도 충분하고 금액도 집행못할 금액 아닙니다. 평화에 절어서 무사안일에 찌든 정신이 나가버린 국개 거렁뱅이들이 신경 안써서 추진이 안될 뿐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원자력 추진체계의 운영유지비는 재래식과 다르게 원자력 관리와 정비를 위한 인건비 비중이 큽니다. 재래식의 운영유지비 중 유류비는 그저 소모성입니다. 경제 경제 운운할거면 그놈의 깽항모는 폐기하고 원자력추진 중형항모로 제대로 만들어서 함대방공이라도 제대로 수행하게 만들고 선전선동을 하던 국뽕팔이를 하면 될 일입니다. 원자력추진체계를 개발 할 수 있으면 당연히 잠수함용도 병행개발 가능합니다.
근데, 주요 핵선진국 처럼 원자력추진기관 확보 당위성은 애초에 항모가 아니고 잠수함입니다. 요는 원자력추진 잠수함만 10척 이상 건조하면, 항공모함에 똥을 올려놓던 관함식으로 자뻑질만 하던 상관 없다는 겁니다. 근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7,000톤 이상으로 건조하면 15조~20조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커 보이지요?
근데 이 정권에서 갱제, 샤차샤넙핵맹 어쩌고를 위해 허공에 뿌린 예산이 4년간 얼만지 계산되는 분 계십니까? 200조원도 아무렇지 않게 허공에 뿌릴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나랍니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K-방산의 총아 원자력추진 잠수함 못만들것 같은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약도 없는 국까거나 종중노, 종일노 셋 중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겁니다.
돈을 주세요. 국개의원 나부랭이님들, 돈 주세요. K-국빵 돈 주세요. 나라 쳐 망하면 어차피 다른나라로 도망가면 된다거나, 남모래 한 간첩질밍아웃 해서 공화국영웅 칭호라도 받고 싶은 거 아니면, 예산 주십시요. 10년이면 국가 생존에 필요한 전략무기와 각종 장비들, 그놈의 K-아연돔까지 모조리 #도입 #가능합니다.
밀매들이 국방위 의원들과 북방부 개똥별들에게 개똥이라도 던져서 일 하라고 요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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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ent3 (10.0.xxx.xxx)
- 2021-06-09 18:12:03
- 이미 육군은 3조1천700억원의 예산으로 K2 대신 아파치를 선택했습니다.
뭘 더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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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당탕 (10.0.xxx.xxx)
- 2021-06-08 10:24:32
- 동부전선에 m48k를 쓰는 건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동부전선은 야전에서 기동하는 것보다, 목진지를 지키는 게 주임무지요.
지금도 국방비에 과하게 투자되고 있는데, 어쩔 수 없지만,
지나치게 투자가 편중되면 무리가 오지요.
뭐가 중요한지 한정된 국방비로 균형감각있게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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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0.0.xxx.xxx)
- 2021-06-07 19:59:14
- K2A1 사업으로 착수해서 기본양산물량 500대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무기부족 사태를 해결하려면 국회가 방위력개선비를 최소한 연간 10조원 이상 증액해줘야 되는 겁니다.
중공, 일본이 정신나간 속도로 군비증강하는데, 대한민국만 이게 뭡니까!! 짭보수와 종북중좌익의 선전선동은 대한민국 생존에 하등 도움 안됩니다. 일어날 전쟁은 군비증강 안한다고 피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피해로 더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야기할 뿐입니다.
기존은 그저 국방개혁안에 맞춘 현대화였을 뿐이고, 중공의 위협에 대응하고 일본과의 전력차가 이 이상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국회에서 일을 해야됩니다.
방위력개선비 연 10조원 추가배정, 당위성도 충분하고 금액도 집행못할 금액 아닙니다. 평화에 절어서 무사안일에 찌든 정신이 나가버린 국개 거렁뱅이들이 신경 안써서 추진이 안될 뿐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원자력 추진체계의 운영유지비는 재래식과 다르게 원자력 관리와 정비를 위한 인건비 비중이 큽니다. 재래식의 운영유지비 중 유류비는 그저 소모성입니다. 경제 경제 운운할거면 그놈의 깽항모는 폐기하고 원자력추진 중형항모로 제대로 만들어서 함대방공이라도 제대로 수행하게 만들고 선전선동을 하던 국뽕팔이를 하면 될 일입니다. 원자력추진체계를 개발 할 수 있으면 당연히 잠수함용도 병행개발 가능합니다.
근데, 주요 핵선진국 처럼 원자력추진기관 확보 당위성은 애초에 항모가 아니고 잠수함입니다. 요는 원자력추진 잠수함만 10척 이상 건조하면, 항공모함에 똥을 올려놓던 관함식으로 자뻑질만 하던 상관 없다는 겁니다. 근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7,000톤 이상으로 건조하면 15조~20조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커 보이지요?
근데 이 정권에서 갱제, 샤차샤넙핵맹 어쩌고를 위해 허공에 뿌린 예산이 4년간 얼만지 계산되는 분 계십니까? 200조원도 아무렇지 않게 허공에 뿌릴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나랍니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K-방산의 총아 원자력추진 잠수함 못만들것 같은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약도 없는 국까거나 종중노, 종일노 셋 중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겁니다.
돈을 주세요. 국개의원 나부랭이님들, 돈 주세요. K-국빵 돈 주세요. 나라 쳐 망하면 어차피 다른나라로 도망가면 된다거나, 남모래 한 간첩질밍아웃 해서 공화국영웅 칭호라도 받고 싶은 거 아니면, 예산 주십시요. 10년이면 국가 생존에 필요한 전략무기와 각종 장비들, 그놈의 K-아연돔까지 모조리 #도입 #가능합니다.
밀매들이 국방위 의원들과 북방부 개똥별들에게 개똥이라도 던져서 일 하라고 요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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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랑 (10.0.xxx.xxx)
- 2021-06-07 12:39:01
- K2 500 대 추가생산이 필요합니다
핵잠 10대 생산이 필요합니다.
중형항모 6대필요합닉다
F35 100 대가 필요합니다.
아파치헬기가 120대 필요합니다.
돈 주세요~~
참고로 m48 은 자연도태시킬 것이고
K2는 거의 추가생산없고 잇어봤자 50~100대일 것입니다.
그 이후는 k3 로 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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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런 (10.0.xxx.xxx)
- 2021-06-07 03:45:56
- 한번에 생산 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겠지만 M48교체 및 K1 교체 소요까지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생산 및 계량을 진행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정세 관련해서 수출하는 문제는 사실 복잡하죠. 많이 팔리면 좋겠지만 폴란드나 인도의 경우 자국에서 생산하는 조건이 있고 나름 부품까지도 본인들이 최대한 생산하려는 노력을 할 것인데 글쎄요.
물론 우리가 대량 생산을 통해 단가를 낮춰 소량이라도 실전에 투입 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에 판매하여 성능을 증명한다면 이 것이 판매자 입장에서 가장 대박나는 상황 아닐까요? 이 부분도 이라크처럼 운영 능력이 안되는 나라라면 쪽박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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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팔원숭이 (10.0.xxx.xxx)
- 2021-06-07 20:00:59
- 인도 K9는 아직 방망이깎는 노인(?)의 나라라선지 부품수출은 한다고 합니다. 전차는 거기 자존심도 걸려 있는 것 같으니 참 알 수 없지만.. 일단 공통된 부분을 많이들 쓰면 개량할 때도 그만킁의 소요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가끔 나오는 K2생산 정부발표만 가지고 미루어보면, 정부는 기갑부대를 축소할 생각이 확실하고. 그래서 전차 대체소요도 적고 심지어 K1전차를 전시 손실대체나 증원을 위한 치장도 아니고 수출하자는 소리를 주기적으로 뿌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로 K2전차도, 차기전차를 안 만들 지는 않을 테니까, 생산라인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만 발주해 살려두며 아궁이에 불을 끄지 않고 수출에서 먹거리를 찾아봐라 이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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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성녀 은비 (10.0.xxx.xxx)
- 2021-06-06 23:11:37
- 흑표 대량생산 보다는 빨리 개량형 개발 시작되어야 합니다.
계획되로나면 벌써 흑표는 생산이 종료 되었어야 하고 이제 개량이 시작되어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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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jy7 (10.0.xxx.xxx)
- 2021-06-06 21:03:52
- 오래된 m48은 바꿔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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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를 (10.0.xxx.xxx)
- 2021-06-06 18:03:52
- 대당 100억을 넘기는 흑표를 그렇게 도배하느니 2.5배 가격인 아파치 70대 들이는게 육군에겐 효율적인거죠. 더구나 인구 절벽인 시대에 그 비싼 탱크들을 운용할 인력이 얼마나 될까요?파워팩 국산화 이런건 피상적인 이유지 추가 안한다는 건 이유가 있어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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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갑군 (10.0.xxx.xxx)
- 2021-06-07 09:06:33
- 구입비가 5조나 되고 운영유지비도 종전 고철보다는 훨씬 더 많이 들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운용병력이 잠시 만지다가 좀 알만한 순간 집에 가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됨으로써 부실한 관리,운용이 불가피하여 말 그대로 돈먹는 코뿔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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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스 (10.0.xxx.xxx)
- 2021-06-07 08:52:10
- 아파치 가격은 약 500억 입니다. 추가로 수명주기 유지비용은 천문학적입니다. 그렇다고 흑표를 500대나 도입하자는 의견은 아닙니다. 아파치 추가 도입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
- zizimi (10.0.xxx.xxx)
- 2021-06-06 17:00:40
- 대충 5조원을 들여 그러한 잇점을 얻는것도 일견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소요군이 생각도 안하고 있으니 문제지요.
저라면 무인기 전력에 그돈을 쓰자고 말하고 싶네요.
전차무용론 까지는 아니지만 미래전장에서 전차가 얼마나 생존할수 있을지 큰 의문이긴 합니다.
양자간 공히 발전한다해도 어쨌든 무인기는 사람이 갈려나가진 않으니까요.
무인기는 눈앞의 현실이고 무인전차는 아직은 미래의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