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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텔스헬기 적외선감소 코만치방식과 동일

  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5698 추천: 4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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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5 09:19:11



며칠전에 영상에 공개된 중국스텔스 헬기에 대한 글을 썼는데





터보샤프트 엔진 위치에 배기가스 배출구가 없고 꼬리날개쪽 테일붐 상면에 통풍구가

있는걸로 봐서 이것이 배기가스 배출구이고 배기가스 배출구를 후면의

테일붐으로 빼면서 배기가스 열을 식혀주는 디퓨저 부분을 연장해

배출열의 냉각과 적외선 감소역할을 하는것 아닌가 추측해 봤었는데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2010


중국 스텔스기에 대해 김민석 기자님이 쓰신 기사에서 테일붐

상면에 배기가스 배출구를 장착해 적외선 감소역할을 하는 구조는

이미 코만치 헬기에서 적용했던 방식이라고 하네요





코만치 헬기의 꼬리날개쪽 테일붐 상면을 보면 중국 스텔스 헬기와 유사한

배기가스 배출구가 길게 늘어저 있음이 보입니다.


역시 중국의 창의적인 최초 발상은 아니였던것 같네요.

모형 보면서 제 초보적인 추측이 맞다면 중국이 이제 모방 설계 단계에서

선진적인 개념을 만들어내고 적용하는 단계까지 왔구나 놀랐었는데,,  


그래도 코만치가 관짝에 들어간 이후

어느나라도 시도하지 않은 적외선 억제 방식을 중국이 시도한다는 점은

주목해 볼만한 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면 미국의 스텔스 블랙호크가 미군 해외 작전지역에

특수전 병력을 은밀하게 침투시키기 위해 만들어진것 처럼

중국의 병력수송형 스텔스 헬기도 중국이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주변국에 대한 특수작전의 용도로 만들어 진걸로 예측하고 있네요. 


댓글 2

  • best 긴팔원숭이 2021-06-05 추천 2

    기술없어 베끼는 놈이라도 돈때려부어 많이 만드는 게 이런 게 무섭습니다. 하다 보면 노하우가 나오거든요. 전기승용차, 전기버스보세요.
    2차대전 후 독일과 영국이 떨어져나가면서 그들이 선구자가 되어 선보인 많은 기술을 미국과 소련이 빼앗든 훔쳤든 사갔든 결국 흡수해 꽃피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긴팔원숭이 2021-06-05 추천 2

    기술없어 베끼는 놈이라도 돈때려부어 많이 만드는 게 이런 게 무섭습니다. 하다 보면 노하우가 나오거든요. 전기승용차, 전기버스보세요.
    2차대전 후 독일과 영국이 떨어져나가면서 그들이 선구자가 되어 선보인 많은 기술을 미국과 소련이 빼앗든 훔쳤든 사갔든 결국 흡수해 꽃피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댓글 (1)

    긴팔원숭이 2021-06-06 추천 0

    터키도 그렇네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2670&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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